부서져가는 이 소리가 신시대의 팡파르가 되는가,
아니면 혼란의 시대를 부르는 노이즈가 되는가.
그러나, 보다 나아지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만 않는다면 분명 길은 열리겠지요.
진정으로 평등하고 누구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세계.
꿈 같은 이야기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모두가 손을 잡고 나아가면 분명 밝은 미래에 이를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이 갖추지 못한 것은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여 보완하면 된다.
그런 단순한 일을 깨닫는 데에 참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말았네요.
그러기 위해 걸음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그럼 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