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WAVE
Spotify original edition
#27 신주쿠 디비전 “麻天狼”
81.3 J-WAVE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하고,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 곁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히프나미인데, 지금까지 18인 멤버 전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각자 개성적이었지요? 개인으로서도 각각의 고민이나 메시지를 마주하는 방식이 상당히 달랐어요.
그렇습니다! 거기 더해 이번 달, 다음 달엔 호화판입니다. 원 디비전, 3명의 멤버 전원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는 제각각이었지만 이번엔 디비전 단위의 개성이 나올까요.
합쳐지면 증폭되는 부분, 조금 폭주하는 부분도 있는 한편
서로 억제하는 장면도 나올지 모르니 이번에는 세 명이 모인 재미를 느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선두를 끊는 것은 신주쿠 디비전 마천랑.
의사 진구지 쟈쿠라이 씨, 호스트 이자나미 히후미 씨, 회사원 칸논자카 돗포 씨 세 분입니다.
오늘 밤도 꼭 해시태그 #ヒプナミ를 붙여서 함께해 주세요.

그럼 스마트폰용 게임 앱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 새 주제가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All Stars
「♪Hang Out!」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그러면 오늘 밤의 내비게이터분들! 에게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신주쿠 디비전 마천랑의 세 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네!
네!
(하나, 둘…)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신주쿠 디비전, 마천랑의 진구지 쟈쿠라이입니다.
치치칫~~~스! 이자나미 히후미, 히후밍임당!
아, 안녕하세요. 칸논자카 돗포입니다!
「Spotify HYPNOSIS WAVE」
오늘 밤은 저희 마천랑 세 명이 보내드립니다.
참, 어떻게든 모일 수 있었군요.
진짜루! 다행이죠!
돗포가 간당간당할 때까지 일이 어쩌구 해서 조마조마했다구~.
으, 미안. 걱정시켜서…
선생님도 바쁘신데 시간 맞춰 달라고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음쓰지 않아도 돼, 돗포 군.
업무 탓에 일정을 가늠할 수 없는 형편은 마찬가지니까.
그래그래! 나두 하루 다 빼기는 힘들구.
그렇지! 모처럼 셋이 모였으니,
돗포 군과 히후미 군의 생일을 축하하자.
아주 늦어지게 됐지만.
아~, 글고보니까 하자고 하자고 말만 하구,
파티는 안 했네요!
만나기는 했지만.
아니, 그래도 이거 일단 라디오니까요! 개인적인 얘기는 좀…
아, 그런가. 성실하구나, 돗포 군은.
딱히 그렇다곤… 아! 시간 없나봐요!
어, 이 방송은 매회 디비전별로 등장해 리스너 여러분의 메일에 답합니다!
그럼, 히후미!
예이 예이~ 그럼 소개할게~
어디…
【치바현 라디오 네임 「묭」짱 (23세~!)】

마천랑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여러분은 자주 다같이 낚시를 하거나 식사하시는 게
정말 친하신 것 같아요!
직업도 생활 리듬도 따로따로인데
평소에 어떻게 일정을 맞추고 계신가요.
그렇구나. 그건 히후미 군 담당이지.
글네여!
폰에서도 컴에서도 돌아가는 캘린더 앱을 내가 갖고 와서,
그룹으로 공유하는 느낌!
히후미는 그런 걸 잘하니까.
그 앱도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는데, 금세 적응했네.
써 보길 잘했어.
쌤! 그죠~~~?
그거 하고부터 일부러 투표 안 돌려도 된다니까!
엄청 편한데 처음엔 둘 다 귀찮다고나 하구.
그야… 내 컴퓨터엔 깔려 있는 게 많아서 거기서 뭘 더 설치하기 싫었는걸.
후후, 나는 익숙하지 않은 일은 경계하고 말아서.
그래도 히후미 군 덕분에 스케줄을 맞추기 쉬워졌어.
보고 싶은 날을 톡 눌러 두기만 하면 되니 편하네.
헤헤, 글케 말씀하시니까 가져온 보람이 있어요!
그럼, 다음 메일은 외람되지만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히로시마현 라디오 네임 「나코나」(18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쟈쿠라이 선생님, 히후밍, 돗포 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세 분은 직업상 수첩을 쓸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응.
실제로 수첩에 일정 같은 걸 적어서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저는 수첩을 사기만 하면 만족해서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어요.
잘 쓸 수 있도록 어드바이스 가능할까요?
나는 수첩 말고 스마트폰이야~!
전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으니까 편리하구.
그렇지, 나도 매년 수첩을 사지만, 쓴 적이 없어… (엑…)
어쩐지 콜렉션처럼 되어서… (아~)
수첩에 적기보다 스마트폰 스케줄러에 기입하고 있나.
아하. 돗포는 수첩 쓰지~!
뭐, 업무 스케줄 말고도 메모할 게 많으니까.
빽빽하게 적어 놓지.
네. 영업처에서 대화하면서 메모하려면 손으로 쓰는 게 빨라서요.
그리고 컴퓨터로 타자를 치면 아무래도 시선이 모니터로 가서 상대방 눈을 볼 수가 없어져요.
하~~~~, 돗포야, 제대로 영업맨 하고 있네~!
이게 일이니까!
그래서, 잘 쓰기 위한 어드바이스는? 뭐 있어?
글쎄…. 나는 필요하니까 뭐든지 수첩에 쓰는 게 다라 딱히 잘 쓰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뭘 찾아보려고 해도 그냥 수첩을 펴는 게 빠른 거고.
그게 잘 쓴다는 것 아닐까?
아, 그렇게 되나요….
수첩은 사람마다 사용 목적이 다르니까.
필요에 따라 좋아하는 수단을 쓰면 된다고 생각해.
응응! 바빠지면 다 쓰게 돼!
그럼 다음 메일로 넘어갑시다.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네. 다음 메일은
【도쿄도 라디오 네임 「모에」님 (21세)】

마천랑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뇽~ 안녕하세요.
내년부터는 차로 통근하는데 저는 운전을 정말 못합니다.
면허를 딴 지 한참 지나서 도로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요.
뭔가 좋은 연습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헤헤~ 이건 선생님밖에 대답 못하네요!
선생님은 운전하기를 좋아하시니.
그렇지, 돗포 군한테 핸들링이 난폭하단 소리를 들었지만요.
아하하, 그건… (웃음)
글쎄, 실력이 생기려면 운전하는 수밖에 없지만
집 근처에 익숙한 주행 루트를 하나 만들면 좋지 않을까.
익숙한 주행 루트?
응. 하나라도 익숙해진 길이 있다면 그 루트에서만큼은 편안한 상태로 달릴 수 있으니까.
차에 탑승하는 감각을 안심할 수 있도록 만들면 다른 길도 서서히 적응되겠지?
그렇구나.
무섭단 생각이 들면 뻣뻣해지니까요…
네. 물론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하지만 긴장으로 굳어서 운전하는 건 위험합니다. (응.)
안전 속도를 잊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즐겼으면 좋겠네요.
그런가~! 일단 운전에 적응하는 연습인거죠!
네. 운전할 수 있으면 스스로 여러 곳에 갈 수 있으니 즐겁답니다.
아, 그렇지. 저희도 또 바다에 낚시 가지요.
아싸~! 돗포야, 이번에야말로 허탕치지 말자!
야, 떠벌리지 마!
엥, 그치만 저번엔 하나도 못 낚았자너.
으으… 그렇지만, (웃음) 그렇…
히히. 그니까 (응.) 다음엔 참치라도 낚아서 (참…) 쾅~! 이케!
참치?! (어!) (흠.) 하루 쉬어야 갈 수 있잖아… (헤헤~)
그럼 여기서 곡으로 넘어갑시다.
들어 주세요,
마천랑의 「♪TOMOSHIBI」
ill-DOC  GIGOLO  DOPPO 
麻天狼
「Spotify HYPNOSIS WAVE」


「Spotify HYPNOSIS WAVE」
이번 주는 신주쿠 디비전 마천랑!
그러면 이어서 메일 소개를 진행하겠습니다.
【야마가타현 라디오 네임 「하무」(17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마천랑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요새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요즘엔 여러가지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도전 삼아 조금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꼭 알고 싶어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선생님, 뭐 있으세요?
글쎄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심플!
심플하네여~!
좋네요.
나는 바닐라에 초코 코팅된 거!
하트 모양이 들어있으면 기뻐~ (*pino)
아~ 그거 맛있지!
음… 나는……
지금은 그레이프 아이스가 당겨요…
헤헤, 더우니까.
후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지네요. (네.)
그러고 보니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낫토를 섞으면 맛있는데, (어?) 응?
히후미 군와 돗포 군은 물론 먹어본 적 있겠지요?
어? (으, 아니…) 아이스크림에 낫토…?
없나요?
선생님은… 있으신…
없어요?
없어요.
아, 그래요. 그럼 다음에 해 드리지요.
…네에…
…야호~ 감사합니다.
응. 그럼 다음 메일이네. (네…)
【후쿠시마현 라디오 네임 「네네온」님 (28세)】

쟈쿠라이 선생님, 히후미 씨, 돗포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을 마치고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걸 낙으로 삼고 있는데,
여러분은 퇴근 후의 즐거움 있나요?
퇴근 후의 즐거움이라…
저는 역시 독서군요.
책의 세계에 들어가 업무로부터 마음을 전환합니다.
나는 목욕해.
느긋하게 욕조에 잠겨서~ 마사지 하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순간. 최고!
저는 자는 거요. 바로 잠들진 못하는 날도 있지만요…….
돗포 군, 가끔 현관에서 잠들지? (히힛)
히후미 군에게 듣고 놀랐어.
아니! 그건 정말 피곤할 때만이고!
히후미, 그런 것 좀 선생님한테 말하지 마!
에~?! 근뎅 진짜잖아~
그거 진짜 식겁한다구―!
응. 제대로 이불 깔고 자야 해.
몸도 상하고, 감기에도 걸리니까.
…네. 조심할게요.
그래.
ill-DOC  GIGOLO  DOPPO 
麻天狼
「Spotify HYPNOSIS WAVE」


「후후, 즐겁네요.」
「예이~ 삑삑~!」
「죄송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장~!
그 전에 히후미. 자켓 입는 게 낫지 않아?
어, 왜?
니가 팔팔하면 무슨 소릴 할지 불안해!
그랭~? 뭐, 돗포가 그렇다면 입어도 상관없지만.
…✨
자, 아기 고양이의 메일을 소개할게.
정말이지….
여전히 볼 만 하네요.
【후쿠오카현 라디오 네임 「루트B」님 (30세)】

마천랑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씩 요리할 때 밥 하나만 해서 고민입니다.
요즘 만든 걸 꼽아 보면,
오므라이스, 마제스시, 불고기 볶음밥, 이런 식입니다.
따로 반찬 만들기를 귀찮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오, 반찬을 만들려면, 인가요. (음~)
후후. 성실히 만들기만 해도 대단해.
밥 하나로만 차리는 것도 흔히 있는 일이야.
그래. (응, 응.)
나도 시간이 없을 때나 피곤할 때는 파스타 같이 간단하게만 차리게 되네.
한 접시에 담기면 설거지거리도 적게 나오니까요.
그래. 그렇지?
헤에~
제대로 된 반찬을 하고 싶다면 접시를 신경써 보는 건 어떨까? (응.)
접시를?
응. 한 플레이트에 칸막이가 있는 접시를 쓰면 빈 곳에 뭔가 채우고 싶어지니까.
그렇구나. 반찬이라면 만들어 둔 것이라도 괜찮겠고.
네, 그렇습니다.
메인 디쉬라도 따로 담으려면 밥과는 다른 걸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요?
음. 맞아. (응응.)
우선은 마음에 드는 플레이트를 장만하자.
그러면 의욕이 생길 거야.
요리, 열심히 해!✨
…반짝거리네. 히후미 군다운 아이디어구나.
나도 바로 시도해 볼까?
선생님께는 다음에 원 플레이트 디너를 대접할게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한 접시로 완결시키겠습니다.
초대 기대하고 있을게.
네.
대단하다, 히후미는…
어, 그러면 이게 마지막 메일이 됩니다.
【토치기현 라디오 네임 「알로에」(16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 히후밍, 돗포야, 수고 많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자꾸 충동구매를 하게 돼서 고민입니다.
가게에 가면 권유받은 유혹에 못 이겨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 버리고는
그럴 때마다 또 과소비를 했다고 언제나 조금 죄책감이 듭니다.
유혹에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꼭 어드바이스 받고 싶습니다.
「알로에」 씨, 그 유혹이란 나보다도 매력적인 걸까.
그렇지, 유혹이 다가오면 히후미 군을 떠올리면 되겠네. (엥?)
하하. 과연 선생님, 재미있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
하지만 정말로 유혹에 질 것 같을 때에는 나를 떠올려 줬으면 해.
분명 너를 막아줄 수 있을 테니까. ✨(…?)
으아… 진심이냐…?
심리적으로는 그런 생각도 좋겠어.
또 조금 더 구체적인 해결책은 없을까?
음, 제 경험인데요….
쪼들려서 지갑에 돈이 없을 때는 아무리 갖고 싶은 게 있어도 못 사죠….
그렇구나. 그럼 지갑을 놓고 다니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돼요?!
하하하. 이제 해결됐네.
어… 뭐…… 괜찮나.

메일 소개는 이상입니다만,
뭐든 오늘 감상이나 의견 있으세요?
평소의 대화와 달라서 신선했어.
참 흥미로운 경험을 했어.
그렇네요.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이렇게 셋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난 아기 고양이들의 진심이 담긴 메일 기뻤어.
소개해 주지 못한 아기 고양이는 가게에 오면 서비스 할테니 꼭 말해 주길 바라.
그럼, 방송에서는 여러분의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ヒプナミ」에서 트윗 협력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Spotify에서 아직 방송을 팔로우하지 않은 분은 꼭, 지금 바로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돗포 군, 아기 고양이들에겐 좀 더 천천히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러다가 시간 오버된다고! 봐, 끝내라고 하시잖아!
선생님, 죄송합니다, 어서 마무리를……
네. 오늘 진행은 신주쿠 디비전 마천랑,
ill-DOC/진구지 쟈쿠라이와…
GIGOLO/이자나미 히후미와….
DOPPO/칸논자카 돗포가 보내드렸습니다!
하나, 둘…
麻天狼안녕히 주무세요!
마천랑 「♪WELCOME U」
「Spotify HYPNOSIS WAVE」어떠셨나요, 신주쿠 디비전 마천랑.
정돈된 느낌이 단연 제일이네요.
어쩌면 다른 디비전의 팬분들이 화내실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정리가 잘 되는 디비전일지도 모르겠어요.
의사, 호스트, 회사원으로 모두가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고 있어 그런 의미에서 사람을 잘 보고 있다고 할까,
사람과의 접점이 많다는 부분이이 닿아있기도 하고, 거기에 쟈쿠라이 씨가 정리 담당으로 잘 끌어가는 것도 한 가지 이유일지도 모르겠어요.
자, 다음 회는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의 세 사람입니다. 기대합시다.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당신의 고민이나 지금 노력 중인 일을 보내 주세요.

그리고 Spotify에서는 보다 많은 메시지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답변하는 오리지널 팟캐스트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을 서비스 중입니다.
지금 앗, 내 메시지 채용되지 않았네, 하는 분도 이쪽에 채용되었을지도 모르니 지금 한번 들어 보세요.
마천랑의 와글와글함이 더 드러난답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를 들으실 때는 「HYPNOSIS WAVE」를 팔로우하는 버튼을 꼭 눌러 주세요.
방송을 팔로우하면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가서 놓칠 걱정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Spotify, 벌써 쓰고 계신가요? 아직인 분은 이번 기회에 꼭 가입해 주세요.
무료로도 음악과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도 Spotify 한정으로 무료 서비스 중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니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검색해서 곡, 팟캐스트를 감상해 주세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공지입니다.
9월 8일에 Final Battle CD가 발매 예정입니다.
『Buster Bros!!! VS 麻天狼 VS Fling Posse』에 수록되는 배틀 곡의 프로듀스는 Dragon Ash가 담당합니다.
그리고 내일, 모레가 되었네요. 8월 7일 토요일, 8일 일요일에 개최되는 7th LIVE ≪SUMMIT OF DIVISIONS≫.
여기엔 여섯 디비전 18인이 집결. Dragon Ash, Reol, 스차 다라 파 출연도 결정됐습니다. 대단하지요?
또 전국 각지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 Abema PPV 온라인 라이브에서 생방송도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Spotify HYPNOSIS WAVE」 그럼 슬슬 인사합니다.
다음 회에 다시 만나요. 진행에 삿샤였습니다.
Til next time, rap hard and peac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