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WAVE
Spotify original edition
#22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81.3 J-WAVE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하고,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 곁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부터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등장입니다.
요코하마 일대를 관리하는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 경찰관인 이루마 쥬토 씨, 전 해군 상사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씨로 이루어진 디비전입니다.
어쩐지 제가 오늘 스튜디오에 와서부터 불온한 공기가 흐른다고 할까…
엄청난 긴장감으로 스태프가 웃질 못하고 있는데요. 괜찮을까요.
오늘 오신 분은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지시받는 걸 싫어하신다고요. 조심합시다.
다만 약한 것엔 손을 대지 않는다니 그 부분은 안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받은 고민에 어떻게 대답해 주실까 기대하세요.
오늘 밤도 해시태그 #ヒプナミ를 붙여서 함께해 주세요.
사마토키 씨의 심기를 위해서도 많은 트윗 부탁드립니다.

그럼 2nd D.R.B CD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에서
MAD TRIGGER CREW
「♪HUNTING CHARM」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그러면 오늘 밤의 내비게이터에게 마이크를… 넘깁니다.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Mr.Hc.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 잘 부탁드립니다…

어. 맡겨라.
「Spotify HYPNOSIS WAVE」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a.k.a. Mr.Hc 아오히츠기 사마토키님이시다.
거, 잘도 우리 차례를 이렇게 기다리게 하셨겠다.

다른 디비전 떨거지들이 어떤 얘길 했는지 몰라도
뭐, 그냥 쓸데없는 소리나 했겠지.
우리가 제대로 정리해 준다. 각오하고 들어.

그래서, 어쩌라고?
아, 메일이냐.

뭔데 이게, 많다?
뭐, 아무거나 고른다.
【치바현 라디오 네임「쿠마코」(23세)】

사마토키 씨 좋은 밤입니다. ‘님’이겠지.
바로 본론인데, 저는 잠버릇이 아주 나쁩니다.
이불은 헝클어지고,
안는 베개도 아침에는 멀리 굴러가 있는 등 항상 난리입니다.
전에는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뭔가 좋은 해결법 없을까요…?
잠버릇이라~… 자는 동안 어쩌는지 알 턱이 있나.
이불이고 베개고 거치적거리면 처음부터 안 쓰면 되겠구만.
뭐, 한마디만 하자면 너 같은 놈은 침대에서 그만 자라.
위험하니까.

그럼 다음.
【토쿠시마현 라디오 네임「치피로만」(18세)】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하트 쿠션이 납작해졌어요.
위로 말씀 부탁해요.
쿠션? 알게 뭐냐.
보나마나 방석이나 베개 삼은 거 아냐.
그딴 건 날씨 좋을 때 두들겨 패.
좀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래도 안되면 지금까지 고마웠다 하고 처분하고 새거 사.

그럼, 다음은 이거냐.
【도쿄도 라디오 네임「갓 리버」(17세)】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빠가 둘 있습니다.
어머니가 집에 안 계실 때는 제가 점심밥을 하는데,
그럴 때 자주 만드는 건 「볶음밥」이예요.
큰오빠가 좋아해서 만드는 건데,
항상 「더 보슬보슬하게 못 만드냐」고 불평합니다.
냉동한 밥을 쓰거나 마요네즈를 넣어보거나,
시행착오는 거치고 있는데 잘 되진 않아요.
그래서, 사마토키 님께 여쭤봅니다.
볶음밥을 보슬보슬하게 만드는 팁 같은 거 알고 계실까요.
꼭 하마의 왕께 전수받고 싶습니다!
오, 볶음밥 말이지.
나 자주 가는 중국집 주인장은,
볶음밥을 보슬보슬하게 완성하는 건 기름 양이랑 화력이라던데.
만드는 거 보면 기름 왕창 쓴다고. 기름이랬는데 라드 말야, 라드.
불기둥도 화악 올라오고.
그런 건 이 몸이라도 못 따라해.
뭐, 요즘은 좀만 찾아보면 이것저것 나올 거 아냐.
처음에, 밥을 계란물? 인가 뭔가로 볶든가, 어쩌든가.

그건 됐고, 형편없는 오래비구만! 엉?
받아먹으면서 지랄하는 건 그릇이 작은 건데.
밥 맛있게 만들어 줬더니 그러면 해주고 싶지도 않아. 안 그러냐?

알겠냐, 또 그런 주문 들어오면 오빠한테 방법 물어봐.
당연히 저는 할 줄 알아서 혓바닥이 길겠지.
만들 줄도 모르면서 투덜대는 것 같으면 매달아 버려.

자 다음.
【도쿄도 라디오 네임「충견」(25세)】 동갑이다.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저는 치과 의사인데, 오 대단하네.
주변 사람들에게 치과는 아파서 무서운 곳이거나 가기 싫다거나 좋은 이미지가 아니네요.
정기 검진이나 클리닝 등 받는게 좋을 것도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이 생길까요.
MTC 여러분은 치과 무서워하시나요?
어디다 대고 묻냐, 우리한테 무서운 게 있겠냐?

어…… 치과 얘기는 한 적 없네.
쥬토도 리오도 무서워할 리가 없겠지.

치과에는 이몸도 신세지고 있다.
우리 애들은 혈기왕성하니까.
이 부러뜨리거나 빠지거나는 일상다반사고.
그때마다 주치의네 실어다 놓는데 덤이랍시고 나도 검진시킨다.
이딴 얘기가 뭔 상관이냐.

이 망가지면 진짜 성가시니까 앞으로도 신세진다.

그래서,
【쿠마모토현 라디오 네임「루카」(20세)】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남친이 3명 있었는데 전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남자 보는 눈이 하나도 없어요.
좋은 남자의 조건을 가르쳐 주세요.
하.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사귄 거 아니냐?
진심이 아니니까 저쪽도 그 정도 태도로 사귀지.
좋은 남자의 조건?
사람한테 조건 따지는 거 아니다.
뻔히 보인다, 그러면.

그럼 한대 피우고 올 테니까 여기서 한 곡.
아오히츠기 사마토키의
「♪Gangsta's Paradise」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보내드리고 있는 건 아오히츠기 사마토키의「♪Gangsta's Paradise」
악곡을 맡은 것은 RAU DEF, 그리고 Kouya matsukawa입니다.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가 나날을 살아가는 모습을 느끼는 리릭입니다.
어깨로 바람을 가르며 요코하마의 거리를 걷는 사마토키 씨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나요?
약간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도 있지만 그것 또한 강하기에 그런.

「Spotify HYPNOSIS WAVE」
이 뒤로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Spotify (MAD TRIGGER CREW) HYPNOSIS WAVE」
(MAD TRIGGER CREW)


「Spotify HYPNOSIS WAVE」
7월의 먼슬리 내비게이터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이번 주는 Mr.Hc 아오히츠기 사마토키가 한다.

그럼 계속 소개한다.
【토쿠시마현 라디오 네임「레인버드」(44세)】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 님이라고.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해요.
사마토키 씨는 이럴 때 커피가 마시고 싶다 하는 상황 있으신가요?
저는 일을 하나 끝냈을 때나 장시간 운전 후에 왠지 마시고 싶을 때가 많아요.
커피.
뭐 보통 내 레벨이면 아침부터 잘 때까지 계속 마신다. 물처럼.
안 마시고 싶을 땐 글쎄, 목욕할 때 정도 아닌가.

그러고보니 저번에 원두 떨어졌길래 밑에 애한테 사라고 시켰더니
원두가 아니라 인스턴트 사 오고 앉았다.
빡쳤는데 그냥 마셔보니까 꽤 먹을만 해서
일단 머리만 쥐어박고 봐줬어.

당연히 이몸이 원두로 내린게 최고지만.
다음에 마시러 와라.
다음 메일은 【미야기현 라디오 네임「이로루리」(32세)】

사마토키 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 사우나를 좋아해서 매주 입욕하고 있습니다. 오.
사마토키 님은 사우나 후엔 뭘 마시세요?
사우나 좋아하냐. 동료구만.

뭐 물이나 스포츠 드링크는 사우나에 들어가서부터 쭉쭉 마시는 거고.
수분 보충은 필수니까.
나온 다음은 역시 맥주나 하이볼 아니냐.
술 아닐 때는 오로포네.
오로포 모르는 놈은 알아서 찾아봐라.
(*오로나민C+포카리스웨트)
「Spotify HYPNOSIS WAVE」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아오히츠기 사마토키다.
오, 졸리냐? 하.


이어서…
【카나가와현 라디오 네임「푸라나」(25세)】

사마토키 씨께 질문합니다. 또 ‘씨’냐, 씨, 씨, 씨, 씨, 그래 됐다.
사마토키 씨는 고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좋아하는 고기 요리는 뭐가 있나요?
저는 햄버그를 좋아해요.
햄버그라…
제대로 된 재료 썼을 때 리오 햄버그는 꽤 죽이지.
뭐 요즘 내 마음에 든 건 그냥 굽기만 한 고기에 소금 후추.
뭐니뭐니 해도 심플한 게 제일 맛있다.

다음은…
【교토부 라디오 네임「두부」(32세)】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사마토키 님께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 궁금해요.
아이스크림?
럼레이즌이랑 민트초코, 그리고 뭐냐 그……
…하얀… 뭐 이것저것 들어있잖아, 거.

…하? 뭐라고?
시로쿠마?
동물 얘기 중인 거 아니거든 디렉터.
……아 시로쿠마라고 하냐 그 아이스크림.
그럼 시로쿠마.

쓰잘데 없는 거 물어보지 마라.

그럼 다음으로.
【효고현 라디오 네임「홍비」?(21세)】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저는 다른 사람이 부탁하거나 뭘 권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입니다.
싫은 일도 떠맡고 말아요.
어떻게 하면 거절할 용기가 날 만큼 강단있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게 소심하고 말고의 문제냐?
거절했다가 어색해지느니
그냥 하는 게 원만하게 끝날 것 같지?

거절하든 맡든 어차피 싫을 거면
안 한다고 하는 게 낫다.

강해질 거 없이 그냥 좀 대충 살아도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다음 메일은
【니이가타현 라디오 네임「클리어 드래곤」(18세)】

사마토키 씨께 질문합니다.
저는 가공 회사에서 일하는 고졸 사원입니다.
막 입사하기도 했고 실수만 해서 움츠러들 때가 많습니다.
사마토키 씨는 일하다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하세요?
꼭 가르쳐 주세요.
누가 됐든 실수 정돈 하잖냐.

중요한 건 거기서 어떻게 행동할지 아니냐.
알겠냐? 지금 기죽어 있거나 그냥 뒈져버릴까 하는 놈들.
힘낼 기운도 없으면 힘 안 내도 되니까, 일단 숨만 쉬고 있어라.

그리고 이 엿같은 세상꼴 정리 좀 되면 어디 여행이라도 갔다 와.
평소에 못 보던 게 눈에 들어오면 좀 다를 테니까.

그러면 이건.
【도쿄도 라디오 네임「사사미」(24세)】

사마토키 님 안녕하세요.
저는 술을 전혀 못 마셔서 고민입니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개져서 쿵쾅거리거나 금방 속이 안 좋아집니다.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친구가 늘고 회사 선배나 상사 접대도 잘 할것 같은데요.
사마토키 님은 술을 못 마시면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야, 인마.
술자리로 인간관계 기대하지 마라.

술은 마시고 싶은 놈이 마시는 거다.
누구 비위 맞추고 연줄 대자고 생각하는 놈이 있으면 기분 잡친다고.
못 마시는 놈이 억지로 마신다고 재미도 뭣도 없어.
차나 마시고 웃으면 된다.
그러면 충분하구만.

다음.
【시가현 라디오 네임「피나피노」(23세)】

사마토키 씨, 안녕하세요.
MTC 여러분끼리 술을 마실 땐 어디서 마시나요?
자주 가는 가게 같은 데가 있나요?
아니면 누구네 집에서 마시는 건가요?
너무 궁금하니까 알려주세요!
왜 그딴 게 궁금한데.
뭐, 보통 가게 갈 때가 많네. 리오네서 마시면… 안주가 위험하니까….
그러고보면 전에 쥬토네서 술 마실 때 말이다, 거…
그놈 침대에, 그, 뭐냐? 베개 있는 데,
선반 같은 거 있잖냐. 거기에…
어, 이건 관두자.
그놈 분명히 듣고 있다.
난리칠걸 (웃음)

그래서? 다음 또 어떤거냐?


뭐? 안 들려!
끝이라고?
뭐냐, 아직 안 읽은 거 있는데.

뭐, 됐다.
내키는 대로 떠들었지만 뭐, 나쁘진 않았다.

다음 주는 쥬토란다.
일단 뭐든 똑바로 대답해 주지 않겠냐.
아까 그거 꼰지르지 마라.

그리고, 그 다음은 리오인데, 딱딱하게 보여도 재밌는 놈이니까.
알겠냐, 꼭 들어라.
까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겠지….


그럼,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a.k.a. Mr.Hc
아오히츠기 사마토키가 진행해 줬다.
가라. ……제대로 뭐 덮고 자고.」
RAU DEF 「♪FREEZE!!! feat.Sugbabe」
「Spotify HYPNOSIS WAVE」어떠셨나요.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 시작 전에는 긴장하고 있던 스태프들이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니 잘 맞춰주시고, 역시 요코하마에서 존경받는 이유 같은 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살짝 일부, 스태프도 움츠러드는 순간이랄까. 긴장감이 높아지는 장면도 있었네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당근과 채찍이라고 할까. 강약이 섞여있다고 할까.
뭐, 요즘 말로 갭 모에같은? 느낌도 있었… 앗, 괜찮나요 이거, 가셨…?
괜찮대요. 네, 저는 안전합니다.
갭 모에가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자, 다음 회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에서 경찰관인 이루마 쥬토 씨 등장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고민이나 지금 노력 중인 일을 꼭 보내 주세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에게 보내는 메시지 접수 중입니다.
방송 홈페이지 메시지 폼에서 투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Spotify에서는 더 많은 메시지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대답하는 오리지널 팟캐스트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서비스 중입니다.
그 팟캐스트를 들으실 때는 「HYPNOSIS WAVE」 팔로우 버튼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가서 놓칠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이 Spotify는 이미 이용하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음악, 팟캐스트를 들어주세요. 세계 최대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앱을 다운로드하면 OK. PC에서도 스마트폰에서도 타블렛에서도, 또 스마트 TV 같은 걸로도 좋습니다.
가입하면 무료로도 음악과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어요.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거기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도요, Spotify 한정으로 무료 서비스 중입니다. 가입은 일단 무료로도 OK~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니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검색해서 곡, 팟캐스트를 감상해 주세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의 공지가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게임 앱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 오프닝 곡 「♪Survival of the Illest+」, 음원 릴리즈했습니다. 뮤직 비디오도 공개 중!
그리고 올해 2월, 3월에 개최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6th 라이브의 영상 패키지화가 결정.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6th LIVE ≪2nd D.R.B≫ 1st Battle・2nd Battle・3rd Battle』 Blu-ray&DVD 7월 14일 수요일 발매!

또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관련된 행사가, 종단으로 개최되는 대형 이벤트 『Hypnosis Flava』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Mixalive TOKYO에서 개최 중.
후기 이벤트 티켓 접수 개시했습니다. 일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Music Video Live」에서는 역대 뮤직 비디오를 오리지널 연출로 전해드립니다. 풀 뮤직 비디오 첫 공개도 있어요.
그리고 「Hypnosis Flava -The Missing Case-」. 수수께끼 어트랙션! 재밌겠다!
새로 녹음한 보이스 한가득인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니까 자세한 내용은 『Hypnosis Flava』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잊지 않으셨나요? 히프노시스 마이크 공식 팬클럽 「HYPSTER」 회원 모집 중입니다.

이야, 뜨겁네요. 공지할 게 많으면 그만큼 뜨겁단 거예요. 멋져요.
더 뜨겁게 만들어 갑시다.

「Spotify HYPNOSIS WAVE」
지금까지 진행은 삿샤였습니다.
See you next time, Until then rap hard, and PEAC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

다음 편 #23 이루마 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