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ついたれ本舗 -No double dipping!-

Under Sail

노래:躑躅森盧笙
작사:空音
작곡・편곡:maeshima soshi
流してきた 汗水は
흘려 온 땀방울은

いつか大きな川になり
언젠가 큰 강이 돼

枯らしてきた その苗が
시들어 가던 그 싹이

花になり街の角に咲く
꽃이 되어 길목에 피어

yeah yeah yeah yeah

無駄な事はひとつもあらへんよ
헛수고인 일은 하나도 없다

やるしかない重い腰あげていこう
할 수밖에 없지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가자

(Let's go!)

努力は人に見せるもんやない
노력은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이다

報いを得てはまたsurvive
보상을 받고 나서는 다시 survive

ここに居てるやつが全てじゃない
여그 있는 게 다가 아이다

だから顔下げれやしない
카니까 고개는 안 숙인다

自分に誇れる自分になり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내가 돼서

再び足 踏み出したい
다시 한번 발을 내딛고 싶다

と思う人が いたら尚い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다

まだ拙い けど 繋いだ声
아직 시원찮지만 이어가는 목소리


負ける訳にはいかん
져 버릴 수는 없다

何より自分に負けたらアカンよ
무엇보다 자기한테 지면 몬 쓴다

負ける訳にはいかん
져 버릴 수는 없다

笑われるなら挑戦し笑われたいねん
비웃음거리는 도전하고 나서 될란다

yeah yeah yeah yeah

夢で帆を張るdaydream believer
꿈에 돛을 펴는 daydream believer

yeah yeah yeah yeah

労いの日々から辿る今
노력한 나날에서부터 더듬어 가는 지금


成功の鍵は勝ち負けじゃない
성공의 열쇠는 승패가 아이다

丁寧に絡まりあう奇跡
꼼꼼히 엮여가는 기적

出来る出来へんよりやるかやらんかが全て 何をchase
되나 안 되나 말고 할까 말까가 전부다 어떤 걸 chase

ただヤケクソになり投げ出してた面影に
될대로 되라고 때리쳤던 옛날 모습에

重なる輝かしき理想の形
겹쳐진다 빛나는 이상의 형태

いつか始まった事が終わって
언젠가 시작된 일이 끝나가

何の為の努力やこの汗
뭐하러 노력하고 이래 땀흘렸나

でもシケたツラはすんなって
캐도 힘빠진 얼굴은 하지 마라

道草も食って大人になって
딴 길로도 새면서 어른이 돼서

大人になっても子供であって
어른이 돼서도 애니까

飛び込む一度閉めたドアだって
뛰어든다 한 번 닫혔던 문이라도

不器用ながらただ前 go ahead
서툴다캐도 그저 앞으로 go ahead

可能性がある限り go ahead
가능성이 있는 한 go ahead

(Let's go!)


負ける訳にはいかん
져 버릴 수는 없다

何より自分に負けたらアカンよ
무엇보다 자기한테 지면 몬 쓴다

負ける訳にはいかん
져 버릴 수는 없다

笑われるなら挑戦し笑われたいねん
비웃음거리는 도전하고 나서 될란다

yeah yeah yeah yeah

夢で帆を張るdaydream believer
꿈에 돛을 펴는 daydream believer

yeah yeah yeah yeah

労いの日々から辿る今
노력한 나날에서부터 더듬어 가는 지금


結末以上にリアルな
결말 이상으로 리얼한

涙をいつか見たから
눈물을 어느새 봤으니까

ここで後ろに引くのか
여기서 뒤로 물러날라카나

知らなかった自分と出会う
잘 몰랐던 자신을 만나

でもドキドキする方を選びたいねん
캐도 두근거리는 쪽을 고르고 싶다


負ける訳にはいかん
져 버릴 수는 없다

何より自分に負けたらアカンよ
무엇보다 자기한테 지면 몬 쓴다

負ける訳にはいかん
져 버릴 수는 없다

笑われるなら挑戦し笑われたいねん
비웃음거리는 도전하고 나서 될란다

yeah yeah yeah yeah

夢で帆を張るdaydream believer
꿈에 돛을 펴는 daydream believer

yeah yeah yeah yeah

夢で帆を張るdaydream believer
꿈에 돛을 펴는 daydream beli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