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WAVE
Spotify original edition
#30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81.3 J-WAVE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합니다.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에 따뜻하게 다가와 준답니다~.

이번 달부터는 호화판으로 원 디비전, 세 명의 멤버 전원이 등장해주시고 있습니다만 오늘 밤은…
…아직 괜…괜찮나? 응.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입니다.
요코하마 일대를 관리하는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님, 네. 그리고 경찰관인 이루마 쥬토 씨, 전직 해군 상사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씨.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이 스튜디오. 저도… 대본 든 손 떠는 거 아닙니다.
오늘 밤도 꼭 해시태그, 가타카나로 #ヒプナミ로 적어 함께해 주세요.

그럼 스마트폰용 게임 앱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 새 주제가 가봅시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All Stars
「♪Hang Out!」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그러면 오늘 밤의 내비게이터분들에게 마이크를 넘겨…드리겠습니다.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여러분이십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어. 가도 되냐, 너네들.
네, 언제든지.
확인했다. 가자.
「Spotify HYPNOSIS WAVE」
「Spotify HYPNOSIS WAVE」
「Spotify HYPNOSIS WAVE」(자식들아, 맞춰!!)
잠깐만요.
어째서 그쪽에 맞춰야 합니까?
새꺄, 어디 대고 하는 소리야.
두 사람! 디렉터가 개시하자마자 싸움은 말아달라고
헤드폰으로 지시가 온다.
거치적거려서 헤드폰 안 썼어.
크흠. 이거 실례했습니다.
MAD TRIGGER CREW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a.k.a. Mr. Hc다.
안녕하세요. 이루마 쥬토 a.k.a. 45 Rabbit입니다.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a.k.a. Crazy M이다.
……그래, 뭐 하라고?
여기요, 이걸 읽어요. 아까 말했는데요.
알았다고! 쫑알쫑알 말도 많네!
하아… 리더는 당신이니까요.
똑바로 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시끄러워, 이런 건 이 몸보다 쥬토, 니가 더 적임 아냐.
분명 쥬토가 하는 편이 무난히 소화하겠지.
하지만 리더의 체면을 세워주고 싶은 마음도 헤아려 둬.
그런 게 쓰잘데 없단 말이야.
흠. 사마토키, 날이 서 있군.
혹시 배가 고픈가.
허?
안심하도록. 일을 마치면 소관의 베이스에서 식사를 대접하지. (윽?)
리, 리오, 지금은 라디오에 집중하죠. 식사에 대해선 잊어버리고….
메일! 메일 읽어! 이렇게 많이 왔네. 얼른 읽자!
자, 리오.
그렇군. 그러면 소개를 진행한다.
【이시카와현 라디오 네임 「나기챠」(22세)】

현재 직장에서 일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
어떤 분에게, 인사를 해도 무시당하거나
질문해도 대답해주지 않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상사에게 상담해도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라고만 합니다.
그거 빡치네.
우리 구미에서 인사 하나 할 줄 모르는 새끼 있으면 당장 쥐어팬다.
흠. 하지만 그 인물이 비밀 공작을 수행 중이라면
일부러 주변과 엮이기를 거부한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
어쨌든 허술한 방식이긴 하지만.
아니, 아무래도 스파이는 아니겠지요.
그냥 무례한 사람일 겁니다.
그딴 거 냅다 매달아 버리면 그만이야.
그게 빠르겠구만.
과연, 힐문하려는 것이군.
흉악한 제안은 하지 마십시오. 이 분이 직장에 계실 수가 없어집니다.
그딴 직장 뭣하든 어때. 어차피 상사도 손 놓고 있는 개뼈다귀인가 본데.
하아, 여전히 단세포네요.
하? 너, 뭐랬냐 지금?
그럼, 상사도 매달기로 하면 되지 않나.
아니, 리오까지…. 흠흠.
제가 어드바이스한다면, 글쎄요…
반응이나 대답이 돌아올 때까지,
끈질기게 큰 소리로 몇 번이든 인사, 혹은 질문을 하면 어떤가요.
아. 거야 저쪽 놈도 고집에 지겠네.
확실히 반복은 중요하지. 좋은 어드바이스다.
그럼, 다음이다. 사마토키.
어, 나냐.
【미야기현 라디오 네임 「아리유키사사」(32세)】

수고하십니다 MTC 응원하고 있어요!
땡큐. 고맙다. 음.
저는 바이크를 좋아하는데 새걸 갖고 싶으면서도
지금의 바이크에 애착이 있어서 못 보내는 채 구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데.
그건 주행 거리에 따르지 않나요.
저라면 3만 킬로를 넘으면 처분하네요.
음. 주행 거리가 길어지면 보다 정비에 손이 가고, 부품 교체에 비용이 들어.
하지만 그 유지 보수를 제대로 하고 있다면 문제 없겠지.
이 몸 같으면 안 굴러갈 때까지 몰고 다니지만.
널 어디가 됐든 데려다 준 파트너 아냐.
보내기 힘든 게 당연한 거야.
하긴, 오래 됐으니 나쁘다곤 못 하지요.
신품이라도 모든 것이 월등하다는 법도 없고요.
제일은 머신의 성능에서도, 라이더의 멘탈에서도,
안심 안전하게 탈 수 있을지니까요.
정서고 나발이고 일일이 알 바냐, 바른 생활 같은 소리나 하고 앉았네.
허? 당연하죠. 여러분이 안전하게 지내는 것이 첫째입니다.
뭐,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이전 것은 남겨둔 채로 새 바이크를 사도 괜찮겠는데요.
얌마 너, 그러면 2대나 되잖냐.
차만큼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니까,
공간만 확보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겁니다.
일리 있지만, 유지 보수 비용이 수배가 될 것을 고려하면 소관은 반대한다.
성능이 우선하는 쪽에 자리를 넘기는 편이 좋겠지.
불필요한 물건이 장소를 차지한 결과로 신속한 행동에 지장이 가서는 소용이 없어.
그러니, 베스트는 교체입니다.
핫, 그러시겠다.
대출도 있으니까요.
현실적으로는 차량 검사 때까지 결단을 내리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해결이군.
둘이서 끝내면 다냐. 이 몸은 납득 안 했거든.
상관없어요. 당신 개인을 위한 상담이 아니니까. (하.)
그럼 다음 메일로 넘어갑니다.
【오사카부 라디오 네임 「나츠키」(21세)】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2학년이 되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염색하려고 합니다.
취직하면 화려한 머리색은 못 할 것 같으니 학생인 지금밖에 없어서요.
밝은 색으로 할 생각인데 MTC 여러분은 어떤 색이 좋을 것 같나요?
그렇군요. 머리 색이라…
어떠신가요? 머리 요란한 두 분.
나한테 돌리지 마.
어… 「나츠키」랬냐?
이 녀석 취향도 모르는데 그런 게 바로 생각나겠냐.
음…. 색인가.
얼마 전 라디오를 들으니 최근엔 ‘피스타치오 그린’이라는 색이 유행한다더군.
이 이름에서 밝은 색으로 추정된다.
별 자잘한 것까지 듣고 있네.
그럼 그 색깔로 해라.
음, 뭔가 대충이네요.
뭐, 괜찮습니다. 저도 그 색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도 대충이구만.
흠흠.
그럼 이쯤에서 한 곡 들려드리겠습니다.
MAD TRIGGER CREW의
「♪HUNTING CHARM」
「♪HUNTING CHARM」
정말! 곡 타이틀은 제가 말하는 겁니다.
여기 써 있잖아요.
시끄러, 쪼잔하게 구네.
쪼잔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죠.
「♪HUNTING CHARM」
(아.) (아.)
Mr. Hc  45 Rabbit  Crazy M 
MAD TRIGGER CREW
「Spotify HYPNOSIS WAVE」


「Spotify HYPNOSIS WAVE」
이번 주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메일 소개를 해 가지.
【기후현 라디오 네임 「삿칭」(30세)】

MAD TRIGGER CREW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요리를 해도 원 패턴이 돼요.
리오 씨의 요리는 아주 개성 넘치는 것 뿐인데
여러분은 역시 버라이어티감이 풍부한 요리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리오 건 그거지.
실력은 더할 것 없는데 재료에서 개성이 폭발하지.
그렇네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재료들 뿐이라서…
음. 조리 방법은 스탠더드한 것이 많아.
「삿칭」↓? 「삿칭」↑? 뭐든간에.
원 패턴이라는 자각을 하면 고기나 생선이나 야채 중에 써본 적 없는 거 사와서 요리해 보면 되지 않겠냐.
자연스럽게 바리에이션도 늘겠지.
사마토키 말대로다. 다양한 식재료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며칠 전 희귀한 동물을 포획해 뒀어.
마침 지금 숙성시키고 있는데…
아니, 그건 괜찮습니다.
왜지.
아―, 리오! 리오! 리오!
어, 메일! 이거 읽어 줘. 자!
【사이타마현 라디오 네임 「리나리」(20세)】

MTC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
MTC 여러분은 쉬는 날 뭘 하시나요?
또 아웃도어 파인지 인도어 파인지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쉬는 날.
아~ 나는 쉬는 날에도 뭘 하든 돌아다니니까 별로 쉰다는 느낌 없네…
지금은 주말엔 축제네 대형 이벤트네 우리 쪽에서 관리하는 일이 잔뜩이라.
이 몸 없으면 안 돌아가.
저는… 드라이브 아니면 미술관에 다닙니다.
집에서 음악 감상이나 독서를 할 때도 있으니
아웃도어나 인도어로 나누지는 못 하지만.
뭐 리오는 아웃도어 파인 거 안 물어봐도 알겠다.
계속 밖에 있고.
아니, 소관도 텐트 안에서 조용히 보내는 날이 있다.
아니, 그러니까 그게 아웃도어라고.
Mr. Hc  45 Rabbit  Crazy M 
MAD TRIGGER CREW
「Spotify HYPNOSIS WAVE」


「너 뭘 실실 쪼개냐.」
「연행할 겁니다.」
「남기지 마라. 먹어!」
그럼 다음 읽는다.
【니이가타현 라디오 네임 「스즈하」(25세)】

MAD TRIGGER CREW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도 모르게 옷을 충동 구매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옷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 분의 옷을 고를 때의 기준 같은 걸 알려 주세요.
꼭 참고하고 싶습니다.
너흰 어때.
소관은 기능성을 중시한다.
견고하고 움직임이 편한 것을 골라.
저도 그렇네요.
거기 더해 소재와 옷감의 가벼움, 커팅 기술 등도 체크합니다.
이 몸은 마음에 든 건 전부 사 버려.
전부를?
어. 빈티지란 건 보통 그 가게에 많아봤자 몇 벌밖에 안 들어오고,
떨어지면 마지막엔 다음에 들어올 가능성이 거의 없어.
일기일회라고 하지. 발견하면 바로 사.
그거야말로 충동구매 아닙니까.
저로선 이해 못하겠네요.
비슷한 셔츠만 모으고.
어이, 너도 똑같은 안경 늘어놨잖아.
거기 침대 선반에.
물 주고 키워서 늘리는 줄 알고 웃겼다고.
음? 그거, 저번 라디오에서 말하려고 했죠?
저 듣고 있었습니다.
왜 남의 침실에 마음대로 들어가는 건가요. (웃음) 불법 침입입니다, 그거.
흠흠. 아무튼 용도에 맞는 스페어를 구비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게다가 전부 미묘한, 절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알았다, 알았어.
리오는? 어떻게 생각하냐?
타인의 취미에 참견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사마토키도 쥬토도 같은 것을 지나치게 모은다고는 생각한다.
뭐….
그러니까 용도만 갖고 고르는 게 아니라.
이 상담자도 옷장이 넘친다고 말하는데, 이것도 문제다.
옷장 안에 적이 잠복하더라도 넘치는 물건으로 가려지겠지.
그렇게 되면 이 상담자는 스스로 적에게 숨을 장소를 제공하는 셈이다.
사마토키도 쥬토도 마찬가지다.
안경 사이에 숨기는 어렵지만 셔츠는 적절한 위장 수단이 되겠지.
둘 모두 적이 많으니 자각했으면 좋겠군.
좀… 얘기가 새지 않았냐?
있잖냐, 리오…
어이! 됐어. (왜?) (하지 마.)
미안. 주의할게.
응. 알아들었다면 괜찮다.
다음 메일로 가자.
쥬토, 부탁한다.
【사이타마현 라디오 네임 「어제일리어」(18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
저는 반사 신경이 없는지 뭔가 불쾌한 말을 들어도 그 자리에서 화내지 못합니다.
항상 돌아가서는 「아, 그때 말해야 했는데」하고 찝찝해합니다.
순발력 있게 화낼 듯한 MTC 세 분께 팁을 듣고 싶어요.
그렇군. 팁은 있나? 사마토키.
팁? 그딴 게 있겠냐.
빡치면 때려부숴, 그게 다야.
거슬리는 새끼는 바로 박살내 놔야 안 기어오르니까.
하아… 도움이 안 되네요.
허?
뭐, 이 상담자같은 타입인 분은 제때 화를 내더라도
다음엔 화내고 만 것을 후회하기 십상입니다.
그래. 일시적인 감정으로 하는 행동은 삼가는 게 좋아.
야, 잠깐, 잠깐 있어봐.
나한테 물어봐서 그냥 내 얘길 한 거 아냐.
무슨 내가 잘못하는 것처럼.
뭐, 당신의 순발력은 인정하고 있답니다?
보통은 그렇게 즉시 손이나 말이 나가지 않으니까.
음. 소관에게는 없는 능력이다.
특히 랩 배틀에 있어서 순발력은 중요하니.
의지하고 있어.
응… 어… 그럼 됐어.
다음 넘어가.
그러면 이게 마지막 메일이다.
【후쿠오카현 라디오 네임 「될 거라면 갱스터」 관둬라. (26세)】

사마토키 님, 이루마 씨, 리오 씨 안녕하세요.
만약 셋이서 여행을 가면 운전 담당은 어느 분이 하나요?
왠지 궁금하니까 알려 주세요.
셋이서 여행 간 적은 없지만…
뭐, 운전이면 쥬토지.
그렇지. 오늘도 여기까지 쥬토의 차로 왔어.
조수석이나 뒷좌석은 성미에 안 맞아서요.
만에 하나 뭣 좀 위반해도 니가 하면 덮을 수 있고.
뭣보다, 토깽이는 우리 발이니까.
또 제멋대로……
뭐, 얼마든지요. 당신에겐 제 차 핸들을 넘기고 싶지 않거든요.
뭐?
사마토키의 운전은 약간의 난폭함이 특징이니까.
그러는 리오는 길 아닌 데로 달리잖아.
안 되나?
안 됩니다.
그런가. 유감이다.
하지만 선박이라면 소관에게 맡겨 줘.
오, 좋다.
다음에 우리 오야지네 크루저로 바다 가자.
기왕이면 해상 레저도 즐기고 싶네요.
그래, 다양한 플랜을 준비해 두지.
소관이 있다면 해상에서 적과 조우해도 수중 전투로 끌고 갈 수 있어.
안심하도록.
어…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마음 놓을게.
리오가 얘기하면 뭐든 훈련이나 전투 화제가 되네요.
그러면, 철수 시간이다.
듣고 있어요?

뭐냐, 벌써 끝났냐.
역시 셋이면 시간 잘 가네.
그렇네요, 조금 더 메일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만….
이 방송에서는, 모두의 감상을 기다린다.
재미를 느꼈다면 「#ヒプナミ」로 트윗을 부탁한다.
또한, Spotify에서는 방송 팔로우를 잊지 말기 바란다.
상당히 착실하게 진행하네요, 리오.
물론이다. 조속히 마치고 소관의 베이스에서 식사하고 싶어서.
아니, 여기서 가면 거리가 있지 않냐.
편의점이나 아무데서 대충 사 먹어도 돼, 안 그래? 쥬토.
네에, 굳이 리오를 번거롭게 하기는…
사양은 필요 없다. 그리고 식사 준비는 거의 다 되어 있어.
돼 있냐…
돼 있구나…
오늘 진행은, (갑자기…) MAD TRIGGER CREW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a.k.a. Crazy M과…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a.k.a. Mr.HC와,
이루마 쥬토 a.k.a. 45Rabbit이 보내드렸습니다. 다시 만나죠.
안녕히.
얼른 자라!
MAD TRIGGER CREW 「♪RED ZONE(Don’t test da Master)」
「Spotify HYPNOSIS WAVE」어떠셨나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꽤나, 어쩐지 즐겁게, 게다가 의외로 리오 씨가 쭉쭉 진행하는 점도 의외인 듯한 새로운 발견이 있었는데요.
요코하마 디비전은 한 명씩인 긴장감보다 세 명이 모인 떠들썩함 쪽이 뜻밖에도 방송 기획에 어울릴지도 몰라! 라고,
저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네.
자, 다음 회는 시부야 디비전입니다. Fling Posse, 3인이 등장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고민, 노력 중인 일 보내 주세요.
진지하게 답해 드립니다.

그리고 Spotify에서는 보다 많은 메시지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답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팟캐스트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서비스합니다.
MAD TRIGGER CREW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또 과거 회차도 계속 들을 수 있으니 백 넘버도 포함해서 들어주시길 바라요.
그리고 팟캐스트를 들으실 때는 「HYPNOSIS WAVE」를 팔로우하는 버튼을 눌러 두시면 방송을 팔로우해서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가서 놓치지 않습니다.

자, 그리고 Spotify, 이미 쓰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세계 최대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에서 음악과 팟캐스트를 감상해 주세요.
앱을 다운로드해서 가입하면 유료 플랜도 있지만 무료로도 음악과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네요.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 이쪽도 Spotify 한정으로 무료로 서비스합니다.
추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니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검색해서 악곡, 팟캐스트 언제든 감상해 주세요.

그리고 방송 마지막에는 늘 하는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의 공지.
9월 8일 발매되는 Final Battle CD,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2nd D.R.B 『Buster Bros!!! VS 麻天狼 VS Fling Posse』.
1곡째에 수록되는 「SHOWDOWN」의 프로듀스는 Dragon Ash가 담당합니다.
현재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유튜브 채널에서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중입니다.
그리고 VR 배틀은 10월 16일부터 개최 결정.
VR 공간에서 대결하는 Final Battle, 어떤 싸움을 보여줄지 고글을 꼭꼭 쓰고 보고, 또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첫 3DCG 라이브 개최도 결정됐네요, 어떻게 될까요?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3DCG LIVE “HYPED-UP 01”』.
12월 18일과 19일이 인텍스 오사카, 그리고 2022년 1월 8일, 9일, 10일에는 마쿠하리 멧세.
어떤 형태가 될지도 정말 기대되니 지금부터 준비를 하면서 체크해 주세요.
상세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 회. 어떤 내용이 될까요?
「Spotify HYPNOSIS WAVE」
지금까지 진행은 삿샤였습니다.
See you next time! Rap hard & peac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