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上とロ吉と

Uptown Anthem

feat. 碧棺左馬刻
(from「ヒプノシスマイク -Division Rap Battle-」)

サイプレス上野とロベルト吉野
×碧棺左馬刻

작사 : サイプレス上野
작곡 : hara(HyperJuice)
Represent 요코하마


渡り歩くこの街
떠도는 이 거리

今日を生きる誰とフィール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와 feel

それが一番大事
그게 가장 중요

家族、仲間連れて回すWHEEL
가족, 동료 대동하고 굴리는 WHEEL

止まるまでただ動く
멈출 때까지 그저 돌고

動くことが意味を持つ
도는 것에 의미가 있는

普通にしてちゃ普通の景色
평범하다면 평범한 풍경

それすらも息を飲む
그마저도 숨을 죽여

ヨコハマのハズレで未だ夢見続けて
요코하마의 변두리에서 여전히 꿈꾸며

同じ空気あの匂い 吸っていこうぜmy men
같은 공기 그 냄새를 빨아들여 가자 my men

東の空からは真っ赤な日の出
동쪽 하늘에선 새빨간 일출

眺めているだけじゃその先わからねー
보고만 있으면 그 앞에 뭐가 있을지 몰라

羽ばたける内にやるぜ どこまでも羽ばたけ
날 수 있을 때 하자 어디까지든 솟아올라

まるでこの港町を自由に飛ぶカモメ
이 항구 거리를 자유롭게 나는 갈매기처럼

好きにやれば良い だげど自分の内の敵に負けない
좋을 대로 하면 돼 하지만 자기 안의 적에 지지 않는다

それが出来りゃ 俺たちみたいな奴らには上出来
이걸 해내면 우리 같은 놈들한텐 잘 한거야

超ねみーヤツらなんか 置き去って行こうぜ
맥빠지는 놈들은 내버리고 가자고

いつの日か皆が信じ出す ふざけた狂言
언젠가 모두가 믿게 될 웃기지도 않는 광언

誰が支えてくれてるか忘れず
누가 떠받쳐 주는지 잊지 않고서

いつも通り気楽にぶっかます
늘 그렇듯 가뿐하게 한방 먹여


最初は思って歩んでいた(NO WAY)
처음에는 그렇게 걸어왔어 (NO WAY)

いつのまにか道導(GO WAY)
어느샌가 이정표가 되어 (GO WAY)

辛くなったら思い出せ(To my men)
괴로울 때는 떠올려 (To my men)

下なんて向くなツマンネー(Go a head)
바닥 따위 보지 마 쓸데없어 (Go a head)

一体何がこんなにそうさせる?
대체 뭐가 그렇게 만들어?

そう、この街の匂いがそうさせる!
그래, 이 거리의 공기가 그렇게 만들어!

吸って吐いてまた今日を駆ける
들이키고 뱉어내며 다시 오늘을 내달려

そう、朽ち果てるまで
그래, 스러져버릴 때까지


何が起こるかわからないぜこの人生
뭐가 일어날지 모르는 거야 이 인생

いつだってこの時こそがなによりも新鮮
언제나 지금 이 시간이야말로 가장 신선

生まれてこの方スネにアザだらけ
태어난 이후론 다리에 멍투성이

それでも生で突っ込むんだよ墓場まで
그래도 맨몸으로 쳐들어가는거야 무덤까지

抗えねぇ事は余計にアガるだけ
거스를 수 없는 일엔 더더욱 날뛸 뿐

超えられない壁は全身で当たるだけ
넘을 수 없는 벽엔 전신으로 부딪칠 뿐

砕けた時が自分自身が生きていた証拠
꺾이는 순간이 자기 자신이 살아온 증거

衝動のみに突き動かされてまたも暴走
충동만이 부추겨서 또다시 폭주

HOLD ON 出来ないし絶対にさせない
HOLD ON 할 순 없고 절대로 시키지도 않아

また次のPHASEを じっとしながらなんて待てない
다음번 PHASE를 가만히는 기다리지 않아

外野の頭超えて打つホーマーは場外
외야 머리 넘겨서 친 홈런은 장외

ヨコハマ生まれの兄弟達のショウタイム
요코하마 태생인 형제들과 쇼타임

これがもちろんサ上とロ吉
이것이 물론 사우에와 로요시

そして横にはmy men 左馬刻
그리고 옆엔 my men 사마토키

世界の違いなんて簡単に超越
세계의 차이 정도야 간단하게 초월

強烈なタッグは強制しなくてもする共鳴
강렬한 태그는 강제하지 않아도 공명


街角、裏通りきらびやかに光る街
길바닥, 뒷골목 현란하게 번쩍이는 거리

表裏一体 朝からミッドナイト
표리일체 아침부터 미드나잇

好きも嫌いも背負って生きたい
좋든 싫든 짊어지고 살아가려고

全てが詰まったヨコハマシーサイド
모든 게 결집된 요코하마 시사이드

出会う前から始まってる物語
마주치기 전부터 시작된 이야기

好きな事やれない大人じゃない
멋대로도 못 하는 어른이 아냐

この3人には自然に音が鳴り
이 3명에겐 당연한 듯 울리는 소리

ぶっかまさなければ男じゃない
한방 처먹이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지


最初は思って歩んでいた(NO WAY)
처음에는 그렇게 걸어왔어 (NO WAY)

いつのまにか道導(GO WAY)
어느샌가 이정표가 되어 (GO WAY)

辛くなったら思い出せ(To my men)
괴로울 때는 떠올려 (To my men)

下なんて向くなツマンネー(Go a head)
바닥 따위 보지 마 쓸데없어 (Go a head)

一体何がこんなにそうさせる?
대체 뭐가 그렇게 만들어?

そう、この街の匂いがそうさせる!
그래, 이 거리의 공기가 그렇게 만들어!

吸って吐いてまた今日を駆ける
들이키고 뱉어내며 다시 오늘을 내달려

そう、朽ち果てるまで
그래, 스러져버릴 때까지


最初は思って歩んでいた(NO WAY)
처음에는 그렇게 걸어왔어 (NO WAY)

いつのまにか道導(GO WAY)
어느샌가 이정표가 되어 (GO WAY)

辛くなったら思い出せ(To my men)
괴로울 때는 떠올려 (To my men)

下なんて向くなツマンネー(Go a head)
바닥 따위 보지 마 쓸데없어 (Go a head)

一体何がこんなにそうさせる?
대체 뭐가 그렇게 만들어?

そう、この街の匂いがそうさせる!
그래, 이 거리의 공기가 그렇게 만들어!

吸って吐いてまた今日を駆ける
들이키고 뱉어내며 다시 오늘을 내달려

そう、朽ち果てるまで
그래, 스러져버릴 때까지

*아오히츠기 사마토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우에와 로요시 결성 20주년 기념 콜라보 EP 「사우에와 로요시와」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