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WAVE
Spotify original edition
#21 타나카
81.3 J-WAVE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하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 곁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은 시부야 디비전 Fling Posse 담당입니다.
패션 디자이너 아메무라 라무다 씨, 소설가 유메노 겐타로 씨, 갬블러 아리스가와 다이스 씨가 등장해 주셨습니다.
…놓쳐버렸다. 마침 이번 주에 히프나미를 알게 됐다. 괜찮습니다.
무려 Spotify에서 팟캐스트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전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좋아하는 디비전부터라도 문제 없습니다.
다른 디비전의 적진 시찰도 하면서, 다양하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HYPNOSIS WAVE」 매달 4주째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련자 분을 게스트로 모셔 히프마이의 세계를 더욱 깊이 감상하려고 합니다.
오늘 모신 분은 Fling Posse의 신곡 「♪Black Journey」.
켄카이 요시 씨와 함께 작업하신 타나카 씨입니다.
올해 3월에 1st 싱글을 릴리즈한 밴드 Dios의 보컬이신데,
전직은 2019년 1월까지 활동하며 카리스마로 지지를 받은 음악가 ぼくのりりっくのぼうよみ(*통칭 보쿠리리)입니다.
현재는 음악 활동 외에도 문필업도 하며, 볼더링, (암벽을) 올라가는 볼더링입니다, 그리고 군고구마 장사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의문이네요. 그 의문에 싸인 느낌이 어떤 의미에선 Fling Posse와도 연결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 타나카 씨는 어떻게 Fling Posse의 악곡을 만드셨는지에 대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2nd D.R.B CD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에서
시부야 VS 요코하마의 배틀 넘버네요.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
「♪Reason to FIGHT」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그러면 오늘 밤의 게스트를 불러 봅시다. 타나카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Fling Posse의 신곡 「♪Black Journey」를 제작하셨는데요.
원래 히프노시스 마이크는 알고 있으셨다고요.
아마 처음 나올 때였던 것 같은데, 어디의 기사에서 힙합계 콘텐츠라고 해서,
이런 걸 시작했구나하고 그냥 멀찍이서 봤었어요.
힙합계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어떠셨나요? 첫인상은.
아, 저도 또… 저와 힙합의 거리감도 또 좀 복잡한 데가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려운데요.
눈 깜짝할 새 규모가 확 커져서 대단하네~ 하면서도 멀리서 보고 있었습니다.
현상으로 보고 있던 와중에, 이번에 돌고 돌아 악곡 제공 이야기가 와서 어땠어요?
처음 들었을 땐 놀라셨지요?
그래도 보쿠리리를 하고 있을 때 신주쿠의 돗포 군 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요.
(돗포가) 보쿠리리 같다고?
‘보쿠리리가’ 돗포 군과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렇구나 하면서 막연히 있었는데요.
인식은 했었군요.
맞아요. 그렇구나 하다가 제안을 받아서 기뻤어요.
어떻게 오퍼를 받아서 어떤 식으로 곡을 만들었나요?
어떤 식으로라면?
이런 분위기로 써주세요, 라든가 자유롭게 써주세요, 였거나.
자유롭게, 쪽이었네요. 이런 테마로 이렇게 해 주세요! 는 아니어서,
이번의 마음가짐이라면 제 특색을 내기보다
그 세 명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만한 것을 만들어 주려고.
곡을 듣거나, 만화를 읽거나 하면서 테마로써 끌어온 게 이 Black Journey입니다.
조금 어두운 여행이예요.

시부야 디비전이나 세 사람 인상은 어땠어요?
세 사람은… 좋았어요. 소년만화스러운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하나.
처음에는 별로 친하지 않지만, 점점 유대감이 깊어지는 식이라 좋죠.
그리고 각자가 서로를 받쳐주는 면도 있고.
거기에 무거운 백그라운드가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 그려내는 보람이 있는 테마라고 느꼈습니다.
「♪Black Journey」는 프로듀서와 합작이지요?
네, 저는 기본적으로 어레인지 작업 같은 걸…
악기 소리 제작 작업은 못 해서, 저는 멜로디와 가사만 쓰고,
켄카이라는 사람과 함께 만들었어요.
켄카이 요시(ケンカイヨシ) 씨요.
특히 신경 쓴 부분이라거나가 가사에,
아마 팬들도 어떻게든 열심히 찾으면서 들었을 것 같은데 있을까요?
우선 전개를 어질어질하게.
재밌었어요~
이상한 곡으로 할까 했던 부분이네요.
세 명이 하는 곡의 재미는 그런 데 있을까 해서요.
혼자 하면 황당한 느낌이 되겠지만
신의 전환은 (부르는) 사람도 다르니까 잘 받아들여지고, 들을 때 위화감도 없을 테고.
그래서 각자 파트마다 다양한 걸 시도하자고
(작곡가) 켄카이와 이야기하며 만들었습니다.
사운드적인 부분은 그랬군요.
리릭 부분은 어떤가요?
가사는, 글쎄요.
어딘가 이미지적으로 라무다가 가운데에 있고, 그걸 두 사람이 받쳐준다는 느낌.
비율에선 비슷하게 등장하지만 메인이 되는 건 라무다라는 생각을 저는 했어요.
그래도 각자가 각각의 루트가 있어
마지막에 얽혀가는 식으로 의식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희망찬 곡일까요, 이건.
상당히 적극적인 곡이지요. 포지티브한.
고난이 있으면서도 분명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의 마음이 셋에게는 있을 것 같아서, 적극적인 곡이네요.
완성해 보니 어떤가요. 셋의 랩, 표현을 들어보고서.
처음 만들 때의 이미지가 있었을 텐데요.
글쎄요. 역시 각각의 어조나 세계관이 캐릭터 셋은 전혀 다르지만
데모 곡은 전부 제가 불러서 다 비슷하죠. (웃음)
그런 데서 실제로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라무다나, 겐타로나, 다이스(목소리)가 들어가니까 일단 ‘있다’는 감상이요.
존재했다! 는 감상.
네, 라무다가 노래하네! 해서, 그게 엄청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어떤 의미에선 듣고 있는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타나카 씨도 듣고 계시네요.
의외로 그렇네요.
그냥 (듣는) 타이밍만 엄청 빠른 사람.
제일 먼저 들었다 럭키~ 정도.
그렇죠, 그거예요.
재밌네요.

히프마이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역시 지난 D.R.B였나요…
디비전 랩 배틀이요? 2nd D.R.B.
네, 첫번째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요.
거기서 정말 제 일처럼 상당히 두근거려서요.
되게 좋네… 했어요.
시부야의 일원처럼.
그런 느낌으로. 힘내~ 하면서.
리얼하게, 누가 정한 게 아니라 모두의 손에 그 결정이 달려있다는 게 재미있었어요.
그렇죠. 레일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디렉터나 작가가 쓴다면, 쓰는 분 나름이겠지만 그렇진 않을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어요.
아주 신선하게 느껴져요.
팬은 투표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지만,
반대로 말하면 타나카 씨는 곡 제공에서 안심할 수 없달까요.
승리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 이어지지요!
저도 만드는 과정에서 Fling Posse와 만나다 보니…
잘 모르겠네요, 팬 분들과 비교하기엔 모자라지만… 꽤 좋아졌어요, 저는.
그렇겠죠. (웃음)
시부야 디비전이.
그렇게 보면 정말 책임이 막중하고 큰일이었는데,
좋은 곡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그 곡을 소개할까요.
곡을 만든 송 라이터로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들어 주세요.
Fling Posse의 「♪Black Journey」
「Spotify HYPNOSIS WAVE」

「내 얘기 잘 듣고 있는 거야?」
「지금 잠들어서는 아니됩니다!」
「니가 잠들면 내 승리로 하자.」


「Spotify HYPNOSIS WAVE」
매달 제4주에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계자 분을 게스트로 모시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Fling Posse의 신곡 「♪Black Journey」를 맡으신 타나카 씨께 이야기를 듣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타나카 씨는 지금은 3인조 밴드 Dios의 보컬인데요.
대단하네요. 또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겠네요.
보쿠리리를 끝내고 2년 정도 지나서 Dios에서 밴드를 시작하고.
원래 밴드맨 했었어요?
아니, 저는 전혀 한 적 없어요.
보쿠리리 때도 솔로였고.
그렇죠.
밴드…는 전혀 아니었죠.
그런 사람이 어쩌다 밴드를?
전부터 이전의 곡도 그랬는데,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드는 게 제작의 기본이어서요.
그게 고정됐다고 할까요.
저 혼자가 아니라 멤버 Ichika가 기타를 치고,
사사노마리이(ササノマリイ)가 키보드를 치면서 만들어요.
셋이서 Dios라는 한배가 되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보쿠리리 때는 나=보쿠리리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나 자신과 아티스트가 이질적으로 너무 결합되는 면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게 Dios라는 그룹이 되면 살짝 원 쿠션이 생기네요.
조금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저로서는 그 점이 마음이 편해요.
그러고 보면 Fling Posse도 세 명인데 공감가는 부분은 있나요?
역시 Fling Posse의 세 명이 각각 혼자였다면 이렇게 될 수는 없겠지요.
사람이 모였을 때의 힘 같은 게 리얼하게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올해 3월 결성 발표와 동시에 1st 싱글 『逃避行』을 릴리즈했는데요.
5월에 2nd 싱글 『鬼よ』도 릴리즈했습니다.
아주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네요.
그렇죠. 여러가지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상당히 다작인데요.
여러가지 생각이 솟아나서인가요? 밴드를 시작해서.
글쎄요. 여러가지로 장르도 포함해서 폭넓게 하게 돼서,
뭘 할까를 함께 모색하는 단계일까요.
여러가지로 많이 만들거나 연습하고 싶은 데모일 때는 진폭이 넓은 거죠.
아주 넓어요. 다양하게 하고 있네요.
기타 담당 Ichika는 메탈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만들어볼까 해요.
샤우트 하시나요? 타나카 씨.
그런거 해 본 데모도 사실 존재하는데요.
하하하. 상상도 안 돼요.
모르죠. 조만간 나올지도.
그런 게 재미있는 거죠, 열기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점이.
멤버 둘은 저랑 전혀 다른 사람이라서요. 당연히 그렇겠지만. (웃음)
그게 재미있어요.
보쿠리리를 해 봤기 때문에 살릴 수 있는 부분도 있을까요?
많지요.
저의 인생 자체가 나아가면서,
고등학교 들어가고 대학교 들어가는 느낌으로.
보쿠리리를 시작하고, 그게 끝나는 건 쭉쭉 넘어가게 됐어요.
별로 못하잖아요, 자기 자신이 끝나거나 없어지는 경험.
별로 없어서… 그래서 다시 한 번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 하고.
군고구마는 살리고 있나요?
그렇네요. 장사라고 할까. 실은 군고구마 장사도 하고 있어요.
대단하네요.
너무 이상해서, 스스로도.
이상한 건 이쪽인데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웃음)
본인이 의문이라고 하면 이쪽은 의문 해결을 못하는데요. (웃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군고구마 장사 시작했어요.
엄청 팔았죠?
많이 팔았어요. 2톤 정도 팔았네요.
재능 있네요.
덕분에요. 사 주신 여러분 덕분에.
그것도 음악 활동에 살리고 있나요?
글쎄요…… 뭐지? 있나?
살아있나?
하하하.
뭐, 뭐 살아있는 걸까. 살아있을 거예요.
왜 고구마예요?
군고구마를 팔 수 있으면 뭐든지 팔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가장 팔기 어려울 것 같아서 반대로.
그런 의미에서.
저에서… 타나카에서 연결이 안 되잖아요. 군고구마는.
전혀지요.
군고구마 좋아하세요?
보통 정도?
아주 좋아하는 게 아니고요? (웃음)
그래요. 왠지 군고구마를 팔면 즐거울 것 같아서요.
그런데 재미있었어요.
트위터에서 생방송 하면서 군고구마를 팔았는데요.
온라인 판매라 리얼 타임으로 손님을 만나고, 사고 받아서 기뻐해주는 게 행복했어요.
음악이랑 마찬가지네요?
크게 다르지 않네요.
형태가 있는 걸 전달하는가, 없는 걸 전달하는가의 차이고.
듣고 기뻐해 주시는 게 같네요.
그렇네요.
그래도 좀, 보쿠리리를 하고, 하나 일단락 하고,
지금도 밴드를 하고 계신데요.
자신 내면에 별로 경계가 없이,
하려면 해 보면 되지 하는 점이 대단하기도 하면서
어떤 점에선 히프마이의 세계관과 닮았다고 할까요. 캐릭터의.
히프마이도 종횡무진한 느낌이 있지요.
다음은 어떻게 될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것도.
지금 하고 싶은 거 없나요? 다음에.
지금은 밴드 하고 있으니까 밴드는 당연히 열심히 하면서.
글쎄요. 밴드는…
타나카로서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를 건드리다가
이제 겨우 밴드 활동을 터로 삼아서 내놓으려는 상태라서…
다른 하고 싶은 거…
아, 볼더링 짐 경영을 하고 싶어요.
볼더링 엄청 좋아해서요.
좋네요.
Dios 「♪逃避行」
「Spotify HYPNOSIS WAVE」어떠셨나요. 타나카 씨.
좀 기뻐요. 전부터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시부야 곡 제공이라고 하니.
기뻤던 게 하나 더, 디비전 배틀 때 자신이 그 안의 사람이 되어 함께 가보자! 하는 마음이 되거나,
그걸 위해 곡을 좋은 걸로 만들어 이기게 해주고 싶다! 하거나.
확실히 언급하진 않으셨지만 시부야 세 사람에 대한 사랑 같은 것도 곡 제작에서도 느껴지고,
셋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면은 자신의 밴드와도 비교하셨는데요.
Dios는 Fling Posse, Fling Posse는 Dios 같지 않을까 생각할 만큼 저는 오늘 마음을 사로잡혔습니다. 그런 토크였네요.

자, 다음 회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합니다.
등장하는 분은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고민, 지금 노력 중인 일을 보내 주세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에게 보내는 메시지 접수 중입니다.
방송 홈페이지 메시지 폼에서 투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Spotify 말인데요, 여기도 꼭 팔로우해 주세요.
왜냐하면 더 많은 메시지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대답하는 오리지널 팟캐스트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이걸 서비스 중이라서요.
그리고 팟캐스트를 들으실 때는 「HYPNOSIS WAVE」를 팔로우하는 버튼을 눌러 주시면 좋겠네요.
방송을 팔로우하면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갑니다.
놓칠 걱정도 없어져서 해피예요.

그리고 Spotify, 아직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 꼭 가입해 주세요. 무료로도 쓸 수 있어요.
음악과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Spotify입니다.
다운로드한 앱에서 가입하면 무료로도 음악과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고,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과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거기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도 Spotify 한정으로 무료 서비스 중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니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가타카나로 검색해서 악곡, 팟캐스트를 감상해 주세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의 공지도 전달합니다.
스마트폰용 게임 앱,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 오프닝 곡 「♪Survival of the Illest+」의 음원 릴리즈, 뮤직 비디오도 공개 중입니다.
올해 2월, 3월에 개최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6th 라이브의 영상 패키지화가 결정됐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6th LIVE ≪2nd D.R.B≫ 1st Battle・2nd Battle・3rd Battle』 Blu-ray&DVD 7월 14일 수요일 발매입니다.
특전 영상도 추가된 3장의 대 볼륨입니다.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관련된 행사가, 종단으로 개최되는 대형 이벤트 『Hypnosis Flava』.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Mixalive TOKYO에서 개최 중입니다.
후기 이벤트 티켓 접수 개시했습니다. 일부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은 「히프노시스 마이크 Music Video Live」입니다.
역대 뮤직 비디오를 대 화면, 대 음량, 『Hypnosis Flava』만의 오리지널 연출로 전해드립니다.
신곡 「♪Hang out!」의 풀 버전을 비롯해, 이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SUMMIT OF DIVISIONS」과 「♪Femme Fatale」 풀 뮤직 비디오도 첫 공개합니다.
그리고 「Hypnosis Flava -The Missing Case-」. 이쪽은 수수께끼 어트랙션입니다.
저 수수께끼 엄청 좋아해요~! 문제가 있으면 풀고 싶어져요.
그 수수께끼 어트랙션, 새로 녹음한 보이스 한가득인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자, 저와 여러분이 풀 수 있을지, 꼭 도전해 보세요.
그 외의 상세는 『Hypnosis Flava』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Spotify HYPNOSIS WAVE」
오늘도 함께 마지막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은 삿샤였습니다.
See you next time, Until then rap hard, and peac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