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디비전
Buster Bros!!! MC.B.B) 편
안녕하세요. 도쿄 한조몬에 있는 TOKYO FM에서 보내드리는 신방송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방송 내비게이터 야지마 다이치입니다.
이 방송은 라디오를 통해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DJ를 담당하여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리니 멤버의 등장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방송의 내비게이터를 담당하게 된 저는 야지마 다이치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음악 라이터, 말하자면 음악의 인터뷰를 하거나 음악을 쓰거나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관계도 여러가지 있어 이 방송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만,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열기는 대단해서 두근두근합니다.
뭐, 히프노시스 마이크 잘 모르는데? 하는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해서 잠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란게 뭐야?
2017년 9월에 시동한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그것이 벌써 2년 전.
최근에는 9월에 오사카 성 홀에서 2Days로 열렸던 라이브 티켓이 바로 완매.
오사카 성 홀, 하루에 1만 명이 들어갑니다만 그 이틀 모두 완매라는 대단한 일이 있었네요.
그리고 그 라이브 47개 도도부현과 대만에서 라이브 뷰잉도 있어서 굉장한 수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렇게 지금 히프마이가 말이죠, 대단한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세계가 있습니다.
무력에 의한 전쟁이 근절되어 병기 대신 언어가 힘을 지닌 세계.
그 안에서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시부야, 신주쿠, 오사카, 나고야라는 각 디비전이 있어
그런 디비전을 대표하는 그룹이 랩으로 각각의 의지를 지니고 테리토리 배틀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대단한 현상이 되고 있는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면면이 라디오 방송을 담당하게 되어서
이것도 상당히, 방송 정보가 해금되었을 때 굉장히 분위기가 끓어올랐는데요.
그 이상으로 고조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듣고 계시는 분들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ヒプラジ를 붙여서 트윗해 주시면 이쪽에서도 계속 지켜보고 있으므로 함께 참가하는 느낌으로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인사로 한 곡을 걸어두겠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
그리고 이 뒤로는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TOKYO FM에 드디어 등장합니다.
이번은 이케부쿠로・디비전 Buster Bros!!!의 담당입니다.
오늘 밤은 MC.B.B 야마다 이치로 씨가 당신의 고민에 대답합니다.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
그러면, 이케부쿠로 디비전・Buster Bros!!! 야마다 이치로 씨,
히프노시스 RADIO의 기념이 될 제1회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요! 여기서부터는 나, 이케부쿠로 디비전・Buster Bros!!!의 MC.B.B 야마다 이치로가 보내준다!
듣기로는 랩이나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매력을 전하는 방송이라는 것 같은데
내비게이터 녀석 제대로 소개했어? 뭐, 기대하고 있어.
그래서, 뭘 한댔지? 아, 그래, 그래 사연. 이걸 소개하면 되는 거지.
어, 그러니까.
뭐야 이게? 메일이 이렇게 많이 왔어?!
대단해. 메일 받는 거 꽤 기쁘구나.
좋아. 그럼 되는 대로 많이 소개하자고.
그럼 우선은, 이거.
라디오 네임……그렇네, 이 방송의 기념적인 첫번째 사연이잖아.
그럼 한 번 가보자고.
【카나가와현 라디오 네임 「루이카는 야마다 지로 군의 팬」(19세) 】 님으로부터… …지로냐… 좀, 음. 야마다 이치로 군, 오하부쿠로~! 오하부쿠로! 라디오 방송 첫회 축하합니다!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이 라디오 방송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나요? 앞으로도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열심히 해 주세요! |
고마워!
라디오 방송 얘기가 나왔을 때…. 뭐, 그냥 놀랐지.
라디오 DJ라니 처음 들어온 의뢰라고?
거기다 고민에 답한다니까 지로나 사부로한테는 아직 어렵지 않을까 해서.
그래도 그 녀석들 의외로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나도 분발해서 리스너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즐기려고 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럼, 다음 메일은….
【후쿠시마현 라디오 네임 「도호쿠 디비전의 주부」(27세)】 님으로부터입니다. 히프노시스 RADIO 방송 개시 축하합니다! 그럼 이치로 군에게 상담하고 싶은데요, 제 요즘 고민은 매일의 식탁과 도시락 메뉴입니다. 새로운 걸 시도하려고는 하지만 어떻게 해도 만들기 익숙한 쪽으로 치우칩니다…. 동생 둘과 함께 사는 이치로 군도 아마 같은 고민에 직면한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매일 어떻게 식단을 짜고 있나요? 그리고 지로 군 사부로 군이 좋아하는 메뉴도 알려주세요! |
식단 말이지~! 매일 정해야 하니까 죽겠지ㅡ.
「식단에 대한 고민」이라는 사연이,
도야마현 「해결사 야마다네 인스타 팔로우 하고 싶어」님이나,
니가타현 「원숭이」님이나, 그 외에도 잔뜩 왔어.
어느 집이나 고민은 똑같네!
하지만 우리 집은 남자 세 명이니까 어쨌든 고기만 있으면 만족해.
그러니까 일단은 밸런스도 생각해서 야채도 내려고 하지만…
…고기만 먹지, 그 녀석들….
뭐, 나도 좋아하고 이해 못 할 것도 아닌데,
그 녀석들은 아직 성장기니까 제대로 밸런스 맞춰서 먹어 줬으면 좋겠네…….
그게, 저번에도 말이야……
내가 이러면 안 되지.
투덜거려 버렸네. 하던 얘기 하자.
내가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지로랑 사부로도 요리하지만,
역시 고기를 굽거나 볶을 뿐인 요리가 많네. 아니, 좋긴 한데…….
응, 매일의 식단……. 내가 알려달라고 하고 싶다고…….
아~ 그러고 보니까 전에 해결사에 의뢰 맡겼던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가 말했는데,
고기 요리보다 생선 요리가 메뉴로 내기 편하다더라.
그게, 고기는 보통 『소, 돼지, 닭』 세 종류 아냐?
근데 생선은 엄청나게 종류가 많잖아?
그러니까 같은 조리법이라도 생선 이름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다른 요리로 보여서 바리에이션이 많아 보인대.
그 얘기 들었을때, 이거 그렇구나ㅡ했어.
뭐 해답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생선 가게에서 보고 생각해봐도 되지 않겠어?
아, 그리고 지로랑 사부로가 좋아하는 메뉴 말이지. 카레. 응. 나도 카레.
응. 자 다음 거 하자.
【토야마현 라디오 네임 「COP」(22세)】 남성분으로부터입니다. 제게는 이치로 씨와 마찬가지로 남동생이 둘 있는데, 동생들은 프라이드가 높고 자신의 길을 가는 타입이라 말을 잘 안 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치로 씨처럼 동생들로부터 리스펙트받는 형이 될 수 있을까요? |
동생들이 프라이드가 높은 건 딱히 나쁜 게 아니잖아?
자신의 길을 가 주면, 형으로서 돌봐주지 않아도 되는 것 같은데.
뭐, 외롭다면 외로운데…… 리스펙트받는 형이라.
「COP」가 동생들의 앞을 쭉쭉 나아가면 되는 거 아냐?
그러면 싫어도 등을 뒤쫓게 되니까.
나아가는 길은 달라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같이 형님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힘내자!
그럼! 이쯤에서 한 곡 들을까.
Buster Bros!!!의
「♪IKEBUKURO WEST GAME PARK」
◆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계속해서 메일을 소개할게.
이건……
【오키나와현 라디오 네임 「챠라리맨」(20세)】 님으로부터입니다. 저는 히프노시스 마이크로 랩에 상당한 관심이 생겨서 스스로 써 보거나, 즉흥적으로 해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랩을 능숙하게 부르고, 가사를 쓰고 라임을 밟아가는 요령, 아니면 히프마이의 곡을 잘 부를 수 있는 팁이 있다면 부디 가르쳐 주세요. |
그래, 요령이라. 뭐 지로랑 사부로도 그랬지만 어쨌든 연습만이 있을 뿐이야.
음악을 듣는 것도 좋고 스스로 쓰는 것도, 즉흥으로 하는 것도,
그건 반드시 좋은 경험이 되니까 그대로 계속 해 줘.
남들보다 많이 랩을 듣고, 부르고, 쓰고, 이게 실력이 좋아지는 길이야.
착실하게 하면 반드시 좋아져. 우리는 그렇게 믿으면서 해 왔어.
그럼 다음 메일.
【와카야마현 라디오 네임 「4th 배틀 회장의 무대 바닥이 되고 싶었어」(21세)】 님. 진짜냐. 바닥이면 돼? 고마워. 안녕하세요! 지금 저의 최대의 고민은 나고야 디비전의 소승 군이 신경쓰여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 감정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신 디비전의 대두에 대해 어떤 기분인가요? (*소승拙僧 : 하라이 쿠코의 1인칭) |
아~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이랑 나고야・디비전 Bad Ass Temple이 결성됐지.
나고야의 소승이란 건 쿠코 얘기지?
음, 괜찮지 않아? 그 녀석은 모르는 사이는 아닌데.
얘기가 길어지니까 그만두겠지만, 뭐 나쁜 녀석은 아냐. 그러니까 응원해 줘라.
뭐, 배틀에서는 우리들 Buster Bros!!!가 쳐부숴 주겠지만.
새로운 디비전이 늘어도 우리가 할 일은 변하지 않아.
이번에야말로 정점을 노릴 뿐이야.
이런 거리낌없는 솔직한 메일도 기뻐.
고마워, 「4th 배틀 회장의 무대 바닥이 되고 싶었어」님. 응.
이어서, 【나가노현 라디오 네임 「오미즈」(17세)】 님으로부터입니다. 상담하고 싶습니다. 제게는 현재 꿈이 있어서 그걸 위해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항상 「정말로 늘고 있는 거야?」라든가「전혀 생각대로 되지 않아」 같이, 연습하고 있으면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어드바이스 해 주시면 좋겠어요. |
그럴때는 보통 망설임이 있는 거지.
자신이 거기 어울리지 않는다든가 재능이 없는 거 아닌가 하고.
하지만 꿈을 갖고 노력하고 있잖아? 그 노력은 반드시 힘이 될 거야.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꽤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
거기서 고민하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어떻게든 잘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것도 능숙해지기 위한 한 걸음이 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자기 나름의 모양새가 갖추어져 가는 거라고 난 생각해.
노력한 경험은 자기 자신 안에 반드시 축적되니까 납득될 때까지 열심히 해.
응원할게!
다음 메일은……
【치바현 라디오 네임 「시노」 (17세)】님으로부터입니다. 될 수 있으면 이치로 형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오. 사실은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저는 여친을 리드하고 싶지만 항상 쑥스러워서 초조해집니다. 그러니까, 뭐냐, 맏형인 어른의 여유감 같은 걸 보여주고 싶어요. 맏-맏형? 어려운 말 쓰지 마. 장남이면 되잖아. 차남인 저로서는 무리일까요, 아니 무리 아냐. 무리는 아닌데. |
그거 무리 아냐?! 아니 너 어른이 아니잖아? 열일곱 살이잖아?!
열일곱이면서 맏형 같은 말 쓰지 마라!
뭐, 이건 여친 쪽도 어른스러우니까 「시노」를 좋아하는 게 아닐 텐데.
그러니까 무리해서 어른스러운 척 하기보단
평범하게 초조해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쪽이 나중에 너 자신이 힘들지 않을걸?
차남인 저로서는 무리일까요, 라니. 차남이면 지로랑 같잖아?
지로도 분명히……
무리겠구나. 응.
뭐 자연스럽게 해! 이상!
좋아, 다음은 뭘로 할까.
좋아, 이거네.
【군마현 라디오 네임 「요통본점」(26세)】 조심하세요! 히프노시스 RADIO 방송 개시 축하합니다! 바로 상담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26살로 아직 본가에 살고 있습니다. 음. 이제 슬슬 본가를 나갈까 생각하곤 있지만 본가가 마음이 편해 좀처럼 결심이 서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지로 군과 사부로 군은 나중에 형과 떨어져 독립한다거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라는, 사연.
독립이라. 한번쯤은 해 보고 싶지.
그래도 본가가 마음 편하다니 나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직장이 멀다든가 하는 사정이 있다면 나가는 게 좋겠지만,
지금은 문제 없잖아?
뭐 정 그러면 생활비를 많이 보태거나, 집안일 역할 분담을 제대로 하거나,
본가에서도 게을러지지 않게 지내면 되는거 아냐?
언젠가는 나가는 날이 오게 되고. 그때까지 저금이랑 효도나 해 둬.
우리 지로랑 사부로는 어떻게 하려나.
아니 나로서는 외롭지만, 그, 독립이라든가 해서, 남자로서 단련하게 하고싶지만.
그래도…… 아니 분명히 지로는 아무 생각도 없겠지. 사부로는 아직 중학생이고.
응, 우리는 아직 생각 안 해!
야마다 가는.
생각 없어.
그럼! 다음으로 라스트.
【미야현 라디오 네임 「역시 시로가 좋아」(21세)】 야마다 이치로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히프노시스 RADIO 방송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인데요, 저는 얼마 전 일을 그만두고 현재 새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원래 살던 지역에서 이사하기도 하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야마다 이치로 씨는 해결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원을 고용할 때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것, 포인트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
사원을 채용하는 포인트라. 음…… 뭘까.
해결사는 동생들이 도와줄 때도 있지만 그 녀석들은 잘 하는 게 뭔지 확실하니까 일을 정해주는 게 쉬워.
뭐든 맡겨줘, 라곤 하지만. 해 본 적 없는 일을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그러면 서포트하기 쉽지. 뭐, 그렇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는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인사. 낯을 가리든 부끄럼을 타든 인사는 제대로 해!
인사는 모든 것의 기본이니까. 언제든 잊지 마.
그럼, 아직 많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구나.
정말 많은 메일 고마워!
다음 주는 지로, 다다음 주는 사부로가 DJ에 도전해. 꼭 들어줄 거지?
그럼! 마지막으로 한 곡,
야마다 이치로의 「♪내가 이치로」
◆
Buster Bros!!!의 MC.B.B인 야마다 이치로였습니다!
또 만나자!」
◆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첫회인 오늘 밤 어떠셨나요.
저는 듣다보니까 장남은 힘들겠구나… 싶어요.
그야 고기만 있으면 만족한다는 건 알겠지만요?
한창 먹을 때인 남자니까 고기 괜찮지 않아? 싶은데 역시 밸런스까지 생각이 미친다니 아주 상냥한 분이고,
메뉴를 고민해가면서 그런 장절한 랩을 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평범하게, 밥 얘기를 하니까 이 시간에 배가 고프네요.
이치로 씨와 밥 얘기를 하거나 했네요, 이번엔.
오늘 밤은 이케부쿠로・디비전에서 야마다 이치로 씨가 와 주셨습니다만
다음 회는, 차남이지요. 야마다 지로 씨가 오십니다.
기대해 주세요.
자, 이 방송에선 리스너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당신의 고민을 맡겨주세요.
메시지는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방송 홈페이지의 메시지 폼으로 부탁드립니다.
Spotify는 5천만 곡 이상의 음악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전세계 2억 32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할 때 듣는다.
월액 980엔의 프리미엄 플랜과 셔플로 악곡을 들을 수 있는 무료 프리 플랜이 있습니다.
어느 플랜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가사를 보며 노래하거나
SNS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팟캐스트로 토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도 서비스 중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Spotify 공식 플레이 리스트도 있습니다.
때맞춰 갱신하고 있으므로 체크해 주세요.
Spotify 앱을 다운로드해 '히프노시스 마이크' 검색!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공지가 있습니다.
우선 신 디비전이 더해진 앤섬 곡,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가 호평 서비스 중입니다.
그리고 10월 30일 수요일에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의 음원이 발매됩니다.
이쪽에는 디비전 곡은 물론, 캐릭터의 솔로곡, 드라마 트랙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1일 금요일부터 12월 1일 일요일까지
도쿄 하라주쿠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오피셜 스토어 「Hypnosis Microphone Base」가 오픈됩니다.
최신 정보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공식 사이트, 공식 트위터에서 체크해주세요.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회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온에어 곡은 Spotify 앱에서 '히프노시스 마이크'로 검색해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야지마 다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