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노시스 RADIO」
#002 야마다 지로
(이케부쿠로・디비전
Buster Bros!!! MC.M.B) 편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안녕하세요. 도쿄 한조몬에 있는 TOKYO FM에서 보내드립니다.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방송 내비게이터 야지마 다이치입니다.
이 방송은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의 세계로 라디오를 통해 당신을 안내합니다.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라디오 DJ를 담당하여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리니 멤버의 등장을 기대해 주세요.

네, 오늘 밤 2회째입니다.
지난 주에는 야마다 이치로 씨가 동생들을 아끼는 일면을 보여주었지요.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모습도 평소와 다르게 귀여웠는데,
첫 방송으로서 어땠는지에 대해 반응도 속속 들어오고 있어 기쁩니다.
그러니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ヒプラジ를 붙여서 함께 감상을 말해가며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2회째인데요, 처음인 분들도 차차 늘어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란 무엇인가?
무력에 의한 전쟁이 근절되어 병기 대신 언어가 힘을 지닌 세계.
그 안에서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시부야, 신주쿠, 오사카, 나고야라는 각 디비전을 대표하는 그룹이 랩으로 각각의 의지를 지니고 테리토리 배틀을 펼치는 이야기가 히프노시스 마이크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뛰어들어 말하고 있는 저는 누구인가 하면,
저는 야지마 다이치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음악 라이터를 하고 있습니다.
랩 뮤직, 힙합이라는 것의 무엇이 대단한가라면
자신은 무엇인가, 자신이 어떤 애티튜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역시 세계에 제시하는,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상당히 스트레이트로 가능한 점이 랩 뮤직, 힙합의 멋진 컬처와 정신입니다만.
말하자면 그곳에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노래가 되는 것이 랩인데요.
그 이야기라는 것을 진짜 스토리로 구성해 (작품의) 세계로 만들어버리는 데에 역설적인 재미를 느껴 이번에 이 방송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선은 어떤 애티튜드로 이들은 노래하고 있는가를 알려드리고 싶으므로
우선 오늘 밤 스타트는 이 한 곡에서부터.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All Stars의 「♪Hoodstar」

그래서, 오늘 밤엔 이케부쿠로・디비전 Buster Bros!!!에서 MC.M.B 야마다 지로 씨가 등장해 당신의 고민에 대답합니다.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 밤도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이케부쿠로 디비전・Buster Bros!!! 야마다 지로 씨에게 진행을 맡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 여기서부터는 나, 이케부쿠로 디비전・Buster Bros!!! MC.M.B 야마다 지로가 이끌어 간다! 너희들 따라오라고!

근데 라디오 스튜디오라는거 처음 들어와 봐.
뭔가 엄청난 기계가 잔뜩 있네.
오, 이 스위치는 뭐야? 누르면 뭐 나오나?
엥. 「아무것도 안 나와. 만지면… 안 돼」.
예이ㅡ
쳇. 모처럼이니까 이것저것 건들고 싶은데.
앗, 맞다. 제대로 하라고 형이 그랬지.
거기다 사고 치면 사부로 녀석한테 무슨 소릴 들을지 모르니까…
혹시 지금 이거 듣고 있나? 일났다!

흠. 좋아, 그러면 메일을 소개할게!
이번 주도 많이 보내줘서 고마워!
우선은…
【도쿄도 라디오 네임 「옆집 아카네」(19세)】 님으로부터입니다.

가을이라고 하면 식욕의 계절이지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뭘 먹고 싶나요? 알려주세요.
저는 올 가을에는…
어… 그… 어… 아, 꽁치(秋刀魚).
꽁치를 먹고 싶습니다.
그렇지, 식욕의 가을이네.
맛있는 게 잔뜩 있지.
밤이나, 호박이나, 버섯이나.
내가 먹고싶은 거… 음… 그렇지…
아하하, 가지나, 버섯 같은 게 많이 들어간 카레 같은 게 좋겠네!
형이 만든 카레 맛있다고!
뭐, 식욕의 가을이라고 해도 과식에는 주의하자. 서로 말야.

자, 다음 메일로 넘어가자.
【치바현 라디오 네임 「그레이트 스피릿의 트럼펫」(15세)】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로를 제일 좋아해요! 고마워.
저는 고등학교 1학년으로, 마칭밴드부에서 트럼펫을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회가 가까워져 교외연습이 잔뜩 생겨서 현지 합주를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거기서 대체로 연습에 지각하게 되고
부 멤버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어서…
부활동을 그만두고 싶은데 선배에게 말하는 것이 무서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있지, 1학년 2학기에 부활 그만두는 놈.
이유는 이것저것 있겠지ㅡ싶어도
지각이 민폐니까 관둔다니 진짜로 민폐거든.
……말이 심했네, 미안. 친구랑 얘기하는 느낌이라 그만….

뭐, 지각하는 습관을 고치면 된다고는 못하겠네.
쉽게 고치질 못하니까 몇번이고 계속 지각하게 되는 거고.
더 일찍 일어난다든가, 중간에 부 친구랑 만나서 같이 간다든가,
이것 저것 해 봤지?

그만두고 싶은 이유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고.
선배한테 말하는 건, 역시 무섭겠지!
그러면 말야, 우선 들어줄 것 같은 선배한데 슬~쩍 얘기해 봐.
갑자기 「그만둘래」 같은 말 하지 말고.
「지각해서 피해를 주니까, 그만둘까도 생각하고 있어」 같은 방향으로 얘기를 끌고 가.
부에 상담할 사람이 없으면 상관없는 친구나 가족한테도 괜찮으니까.
얘기하다 보면 스스로 어쩌면 좋을지 알게 될 수도 있잖아.
꼭 부를 그만두고 싶은지, 지각만 안 하면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지.
관두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납득하고 결정해.
부 활동이 아니어도 트럼펫은 불 수 있을테니까.

그래도 지각하는 습관은 고치는 게 나아!
신뢰도 잃어버리고, 제일 난감해지는 건 자기 자신이니까.
마음먹기에 달린 걸지도 모르니까 지각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가자고.

근데 트럼펫이냐. 좋겠네. 나도 불 수 있으면 멋있을까!
폐활량 무진장 필요하잖아?
복근은 자신있으니까 언제 도전해볼까. 하하.

그럼, 다음 메일은…… 이거다.
【도쿄도 라디오 네임 「멜로디 짱」(16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요즘 숙제를 할 기분이 아니어서
제출일 아슬아슬한 밤 늦게까지 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어요(´・ω・`)
뭐야 이 이모티콘. 시무룩… 인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어떻게 의욕을 내나요? 가르쳐 주세요!!!
아~~~~~! 맞아!
숙제는 할 생각이 안 들지!
쌤도 대체 왜 매일 숙제 같은 거 내는 거야?
숙제만 없으면 형을 더 도와줄 수 있을 텐데.

음ㅡ 의욕을 내는 방법 말이지.
내 경우는, 의욕이 생기기를 기다린다!
…그래도 기다리는 동안 졸리게 되니까 별로 추천은 못하겠지만.

내 동생 사부로는 「의욕이 없어도 한다」는 타입이야.
아무튼 하면 된다는 거지.
그렇게 간단히 할 수 없으니까 고민하는 거래도.

뭐, 이렇게 말하면 죽도 밥도 안 되겠지만
숙제 같은 거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 아냐? 안 해도 안 죽어.
숙제보다 중요한 게 잔뜩 있다고 생각한거든, 나는.
미안, 별로 좋은 답을 못 해 줘서.
이런 건 사부로한테 물어봐 줘! 그 녀석이라면 잘 대답해주지 않을까.

쨍알쨍알거릴 것 같지만, 여러가지로.

그럼! 이쯤에서 한 곡 듣자.
Buster Bros!!!의
「♪IKEBUKURO WEST GAME PARK」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아직 많은 메일이 와 있어. 쭉쭉 소개할게.

어디… 다음 메일은. 이걸로!
【도쿄도 라디오 네임 「퍼석퍼석」(17세)】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뭐가 말라버렸어?

연애 경험이 풍부할 것 같은 지로 군에게 상담입니다. 호오.
지금 제 학교에서의 교실 자리는 제일 앞입니다… 그것도 교탁 바로 앞에! 쩌네…
진짜 최악!이라고 생각했지만 한 가지 아주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옆쪽에 좋아하는 남자가 보이는 특등석이었습니다!
몇 번 눈이 마주쳤는데 제가 피하게 돼서 어택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가 치킨같아서 질려버렸어요!
지로 군이라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활용하나요(._.)
알려주세요~!
뭐냐, 「연애 경험 풍부할 것 같은 지로 군」 일 리가 없잖아!
어디서 나온 얘기야, 그거…
그래도 뭐, 어택 방법을 나한테 물어보는 건 현명한 판단이군.
이래봬도 그 바닥에선 이름 좀 날렸으니까.
알겠냐, 어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야!
냉정하게 주변을 살피고 찬스다 싶으면 달려들어!
빈틈을 찔린 상대는 순간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지지만 바로 자세가 돌아올 거야.
거기서 서두르면 진 거야.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행동해.
오프사이드를 겁내지 마. 한방에 돌파했다면 노릴 건 하나뿐.
골을 목표로 차면 카운터 어택 성공이지!

이야~ 나도 말야, 저번에 축구부 시합 센터라인에서 카운터 먹이고 왔어.
상대쪽 DM이 내 페인트에 완전 낚여버려서. 보기좋게 선제점! 아ㅡ, 그거 오랜만에 기분 좋았지ㅡ!

오케이,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자.
【카나가와현 라디오 네임 「사부로 군이랑 같은 학교에 다니고 싶어」(16세)】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별 거 없다고.

야마다 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
지로 군의 패션에 신경쓰이는 점이 있어서 지로 군에게 질문합니다. 뭔데?
언제나 모자를 쓰고 있는데 몇 가지 종류가 있나요? 수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주 보는 지로 군의 사진은 겉옷을 입고 있는데 허리에도 두르고 있지요.
왜 몇 벌이나 갖고 다니는 건가요?
무척 신경쓰입니다.
뭐야. 그런 거 신경쓰지 말라고!
내가 겉옷 몇 개 입고 있든 무슨 상관인데!
그게 내 스타일… 이랄까 패션… 이랄까…
아무튼 보면 알잖아!
허리에 두르고 있는 건… 뭐… 그거… 멋있지 않아? 이거.
이런 거 내 입으로 말하게 하지 마! 부끄러워!
그리고, 모자가 몇 개냐고? 세 본 적 없네.
하나, 둘… 아~ 몇 개 있는지 누가 와서 세 봐.

오케이. 그럼 다음 메일로 넘어가자.
【도쿄도 라디오 네임 「잘 자 요코하마」】 이십 살, 아니 스무 살.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과장이 부당하게 화를 내는데 랩 배틀을 걸어도 될까요?
하하, 좋네! 이런 위험한 녀석 싫지 않다고!
좋아, 내가 허가한다. 한 방 먹여버려!
그치만 그 과장이란 놈이 스킬이 무진장 좋다면 당할지도 모르니까 각오는 해 둬!

그럼 다음 메일.
【이바라키현 라디오 네임 「쿠지로」(23세)】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지로 짱, 안녕! 어, 안녕!
이번에 지로 짱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사연을 보내요.
저는 중학생 여동생이 있습니다.
함께 쇼핑이나 식사를 하러 가고 싶긴 한데,
평소에 별로 대화하지 않아서
어떻게 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지로 짱은 사부로 군과 어디 가고 싶을 때, 어떻게 말을 꺼내나요?
하? 사부로랑 어디 가고싶을 때?
음~ 그냥 말하는데.
「밥 먹으러 가자」나, 「저녁거리 사러 가자」 처럼.
그런 느낌이지.

그래도 이 누나는 동생이랑 얘기를 잘 안 한다고… 아, 그렇지.
이쪽은 누나가 사회인이구나.
그럼 나이차도 나고 생활하는 시간대도 다르겠네. 흠…….
그래도 내 친구 중에 형이랑 나이차가 나는 녀석 있는데,
자주 밥을 쏘거나 게임을 사 주는 것 같더라.
돈으로 해결한다니까 듣기에는 나쁘지만
「뭘 사 줄 테니까 같이 사러 가자」고 해 보면 어때?
그러면 동생도 따라가기 쉽지 않겠어.
그냥 같이 놀자고 하는것보다는.
거기서부터 대화를 늘려서 사이 좋아지면 되잖아.

뭐, 우리는 입만 열면 싸우니까 별로지만.
아무튼 사부로 녀석은……
아~ 옛날에는 귀여웠는데……

그럼 다음 메일은… 아, 이걸로 마지막?
네~ 이걸로 라스트입니다~
【오카야마현 라디오 네임 「요와」(18세)】 님으로부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 기운차네!
저는 보육사가 되고 싶어서 반주하며 노래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나 같은 대학 친구들처럼
아이들이 아닌 사람 앞에서 노래하고 있으면 마음이 위축되어 버려요.
이 느낌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반주? 아,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거.
그거 엄청 어려운 거 아냐!
어쨌든 할 수 있는 거잖아? 대단해!

헤에~ 그래서, 어린애들 앞에서는 할 수 있는데 어른 앞에서는 어렵단 건가.
왠지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그거잖아? 선생님이나 대학 사람들 앞에서 하는 건 시험 같은 거잖아?
그거야 긴장되는게 당연하지. 애들처럼 방긋방긋 웃으면서 들어 주면 텐션도 올라가지만.
그럼 말야, 스스로 웃으면서 노래하면 되는 거 아냐?
그러면 선생님도 따라서 웃을지도 모르잖아.
기죽은 걸 들키면 지는 거니까.

중요한 건 허세가 됐든 뭐든 어깨 펴고 있는 거야.
그러면 어느 새 그게 진짜 배짱이 되니까.

보육사라… 애들 돌보는 건 힘들겠지만 나도 어렸을 때는 신세졌으니까 좀 그립네…
선생님, 잘 계실까…
「요와」 씨는 훌륭한 보육사가 돼 줘. 응원할테니까!


그럼, 이번 주는 여기까지!
하~~~ 메일이 진짜 대량이라 고르기만 하다 지쳐버렸어.
그치만 꽤 재밌었네!

다음 주는 사부로 담당이야.
그 녀석 이상하게 머리 좋으니까 여러가지 잘 대답해 줄 거라고 생각해.
중간중간 찔러댈지도 모르지만. 꼭 들어 줄 거지?

그럼 마지막으로 한 곡 들려줄게.
나, MC.M.B 야마다 지로의 「♪선전포고」


그럼! 여기까지 Buster Bros!!!의 MC.M.B인 야마다 지로였습니다! 또 보자!」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제2회인 오늘 밤 어떠셨나요.
오늘 밤엔 Buster Bros!!!의 차남으로서 야마다 지로 씨가 와 주셨습니다.
형제 관계라는 건 상당히 복잡하다고 할까, 복잡… 할 것도 없지만 비뚤어진 부분이랄까.
심술부리게 되는 부분이 유대감과 함께 느껴지지요.
이 형제 상당히 인간적이라 사랑스럽구나, 싶은 제2회였습니다.
그래서 이 형제, 다음 회는 야마다 사부로 씨가 등장합니다.
이걸로 Buster Bros!!!가 어떤 형제인가,
들어주시면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그 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이 방송에선 리스너 여러분으로부터 메시지를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해시태그를 붙여 트윗해 주시는 분이 많이 계실텐데,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당신의 고민을 맡겨주세요.
메시지는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방송 홈페이지의 메시지 폼으로 부탁드립니다.


Spotify는 5천만 곡 이상의 악곡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전세계 2억 32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할 때 듣는다.
월액 980엔의 프리미엄 플랜과 셔플로 악곡을 들을 수 있는 무료인 프리 플랜이 있습니다.
어느 플랜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가사를 보며 노래하거나
SNS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팟캐스트로 토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도 서비스 중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Spotify 공식 플레이 리스트도 있습니다.
때맞춰 갱신하고 있으므로 체크해 주세요.
Spotify 앱을 다운로드해 '히프노시스 마이크' 검색.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공지가 있습니다.
신 디비전이 더해진 앤섬 곡,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가 호평 서비스 중.
그리고 10월 30일 수요일에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의 음원이 발매됩니다.
디비전 곡은 물론, 캐릭터의 솔로곡, 드라마 트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1일 금요일부터 12월 1일 일요일까지
도쿄 하라주쿠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오피셜 스토어 「Hypnosis Microphone Base」가 오픈됩니다.
이후의 최신 정보도 히프노시스 마이크 공식 사이트, 공식 트위터에서 체크해주세요.


그렇게 해서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 밤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의 온에어 곡은 Spotify 앱에서 '히프노시스 마이크'로 검색해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도 기대해 주세요.


고민도 뭐든지 보내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야지마 다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편 #003 야마다 사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