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노시스 RADIO」
#006 이루마 쥬토
(요코하마・디비전
MAD TRIGGER CREW 45 Rabbit) 편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안녕하세요. 도쿄 한조몬에 있는 TOKYO FM에서 보내드립니다.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방송 내비게이터 야지마 다이치입니다.
이 방송은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의 세계로 라디오를 통해 당신을 안내합니다.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라디오 DJ를 담당하여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리니 멤버의 등장을 부디 기대해 주세요.

11월은 요코하마・디비전 MAD TRIGGER CREW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 담당하셨던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에 대한 반응이 굉장하네요.
(이전 회와 다르게) 확 분위기를 바꿔서 남자답다.
그게 지나쳐서 좀 무섭다.
좀 무섭지만 역시 미스테리어스한 점이나. 조금 무서운 것에 사람은 끌리니까.
그런 반응을 보며 저도, 좀 사마토키 「님」 같은 느낌으로 좋아졌습니다.
오늘 밤도 꼭 해시태그 #ヒプラジ를 붙여서 트위터에서 트윗하며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은 MAD TRIGGER CREW에서 이루마 쥬토 씨가 와 주셨습니다.
이 분은 경찰인데 요코하마를 관리하는 초 아웃트로한 사마토키 님이 어째서 함께하는가,
뭐 그런 부분도 포함해 쥬토 씨 조금 무섭기 때문에, 어서 마이크 넘기려고 합니다.

그럼 우선은 한 곡 갈까요.
히프노시스 마이크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의
「♪아아 오사카 dreamin' night」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 밤도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요코하마・디비전
MAD TRIGGER CREW 이루마 쥬토 씨.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부터는, 요코하마・디비전 MAD TRIGGER CREW a.k.a. 45 Rabbit 이루마 쥬토가 보내드립니다.

지난 주엔 사마토키가 여러가지로 제멋대로 발언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이번 주는 안심해 주세요.
제가 여러분의 고민에 제대로 대답해 드릴 테니.

그래도… 사마토키에게서 듣기는 했지만…
이 메일 수는, 확실히 놀랍네요.
그만큼 여러분은 고민을 안고 계신 거겠지요.

그러면 서둘러 받은 메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사카부 라디오 네임 「Fly me to the moon」(25세)】

쥬토 씨 안녕하세요
일이 바빠서 휴가를 좀처럼 받을 수 없고, 편하게 있을 수가 없어요.
쥬토 씨도 무척 바쁠 것 같은데
오프일 때는 뭘 하면서 지내는 걸 좋아하나요?


오프일 때 말인가요… 그렇지요, 미술관을 도는 걸 좋아합니다.
평소의 살벌한 세계를 잊고 예술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으니까요.
현대 아트도 멋집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고전적인 것이 취향일까 합니다.
앤티크를 좋아해서 골동품 가게도 자주 다닙니다.
요코하마에는 좋은 가게가 많으니 둘러보기 좋을 겁니다.

바쁘실지도 모르겠지만 당신도 일상을 잊고 잠시동안,
취미에 몰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답변은 이 정도로 괜찮을까요?

그럼, 다음 사연을 소개합시다.


【토쿠시마현 라디오 네임 「당치도 않은 정부의 토끼」(19세)】

저는 장래에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체력도 학력도 별로 자신이 없어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가져야 할지,
자신이 되고 싶은 직업을 목표로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 알려주세요!


호오, 경찰관이 되고 싶다….
채용 시험이 있는 것은 아시겠지만
대비하기 쉬운 필기를 중점적으로 노력하면 좋을 겁니다.
서점에서 파는 과거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 공부합시다.
그렇지, 치는 시험에 따라서는 한자 공부가 아주 중요해집니다.

그러나, 경찰관은 체력도 중요합니다. 무시할 수 없어요.
자신이 없다면 매일 조금이라도 좋으니 몸을 단련해보면 어떨까요?
힘들지 않은 이지한 것에서부터 차차 하드하게 바꾸어가면
필시 경찰관으로서 자랑스러운 육체가 되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시되는 것은 어째서 경찰관이 되고싶은가 하는 동기입니다.
잘 생각해서 대책을 세워두면 저절로 자신도 생길 겁니다.
꼭 되고싶은 직업을 목표로 도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이쪽……


【도쿄도 라디오 네임 「미오 씨는 토끼 동지」(32세)】

이루마 씨 수고하십니다. 저는 자동차 면허가 없습니다.
운전에 대한 동경은 있지만, 망설이면서 결정하지 못한 채
질질 끌며 무면허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내에 살고 있으면 전철로 어디든 갈 수 있고,
주차비도 비싸고….
그래서, 마이카도 경찰차도 운전할 이루마 씨는
차에 어떤 즐거움이나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면허 취득을 향해 등을 떠밀어 주세요!


그렇군요.
확실히, 도회지처럼 교통편이 좋다면 면허를 따지 않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뭐, 저의 경우에는 직업상 반드시 필요했으니까요.
근무 중에는 동료와 페어로 타는 것이 기본이지만
사적으로는 혼자 타니까 릴렉스할 수 있는 공간이 되네요.
근무시간이 길어져도 돌아가는 길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그리고, 아무래도 스스로 핸들을 쥐고, 스스로 코스를 정해서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즐겁답니다.
기분에 따라서는 멀리 돌아서 바닷가를 따라 돌기도 합니다.
부두 근처도 공장지대입니다만 밤 경관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상담하신 면허 취득 건에 대해서는,
정말로 따고 싶다면 한시라도 빨리 따는 편이 좋을 겁니다.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면 모쪼록 안전운전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위반하면 저에게 연행될지도 몰라요. 후후.

그러면 여기서 한 곡 들려드리겠습니다.
MAD TRIGGER CREW의
「♪Yokohama walker」


(*본방송에서는 「Yokohama walker」 인트로 후 쥬토 파트에서 악곡 시작)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다시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을 소개해 나가지요.


【에히메현 라디오 네임 「토끼」(29세)】

저는 요코하마 여러분을 쭉 응원하고 있었지만
최근 아무래도 오사카・디비전에 마음이 끌려서 곤란합니다.


하하하. 뭐가 곤란하신 겁니까?
좋아하는 디비전을 응원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후후. 오사카・디비전 말이죠….
사마토키는 뭔가 인연이 있는 것 같지만….
전혀, 저희들의 적은 아닙니다. 화나지도 않았습니다.
패배의 쓴맛을 듬뿍 보여드리죠.

이어서 이쪽 메일입니다.


【효고현 라디오 네임 「happity rabbity」(24세)】

이루마 순사부장님.
요즘 식욕이 늘어 살이 쪄서 문제입니다.
이루마 순사부장님은 일상적으로 하는 운동이 있나요?


확실히 식욕의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살이 찔 정도로 먹는 것은 문제네요.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운동….
그렇네요, 러닝을 하지요.
다른 것은… 알려드리고 싶지 않네요.
경찰관으로서는 항상 훈련하는 것도 일의 일부니까요.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 살찌지 마.

다음은 이쪽입니다.


【히로시마현 라디오 네임 「한펜」(28세)】 남성.

이루마 씨, 안녕하세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인데도,
가끔씩 걸어가고 있었을 뿐인데 검문을 당합니다.
왜일까요? 그렇게 거동이 수상하게 보이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검문을 당하지 않을지 알려주세요.


음…. 불심검문을 당하기 쉬운 사람은 있지요.
대체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진 분에게 말을 겁니다.
유명인이 검문을 당하기 쉬운 건 그래서라고도 하지만.
글쎄요, 극도로 남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사람이나
피로에 지쳐 착의가 흐트러진 사람도 신경쓰입니다.
어딘가에서 사건에 휘말린 후, 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
뭐, 수상한 일을 하지 않으면 갑자기 연행되는 일은 없으니.
저희들의 사정도 이해해주셨으면.

그럼, 다음 메일은.


【도쿄도 라디오 네임 「타마미」(30세)】

쥬토 씨에게 꼭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쥬토 씨는 경찰관을 쭉 해 오고 계시지요.
저는 직장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전직을 반복하고 있어서
한 가지 일을 오래 계속하는 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쥬토 씨 같은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오래 지속하기 위한 쥬토 씨 나름의 비결,
혹은 부하 분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들려주세요.


그렇군요. 전직을 반복한다는 건가요.
직장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것은
원인은 인간관계인가, 혹은 일의 내용 그 자체인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여성이 있었으면」이라는 말에서 인간관계가 원인은 아닌지 짐작합니다.
우선, 전직을 할 때 자신이 계속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나요?
전직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나름의 스킬이나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는 말이니까요.
인간관계가 문제라고 느끼고 있다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능숙하게 컨트롤하는 것도 일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적응할 수 없는 직장이라면 반대로 자신에게 편하도록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일까요.
그걸 위해 수단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저분한 방식도 기억해 둬서 손해볼 것은 없지요.
단, 그런 경우에는 지저분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요령껏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지는 자신의 선택. 후후.

다음은… 이걸로 할까요.


【토야마현 라디오 네임 「사메」(24세)】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안경을 끼고 생활하고 있는데요.
직업상 산에 들어갈 때가 많아서
자주 가지에 걸려서 안경을 날려버립니다.
콘택트 렌즈를 쓰는게 나을까 생각하면서도
모래가 들어가거나 떨어뜨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경이 날아가는 건 정말 곤란하겠네요.
안경 동지로서 이해합니다.
일회용 콘택트 렌즈라면 하루 사용하고 버릴 수 있으니 우선은 그쪽을 시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렌즈를 끼는 동료도 많지만, 떨어뜨릴 정도의 충격을 받는 일은 보통은 없습니다.
당신이 산에서 곰과 격투를 한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모래가 들어가는 것도 걱정되니
렌즈를 낀 위에 선글라스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렌즈가 잘 안 맞는다면 안경으로 돌아오면 그만입니다.


【오이타현 라디오 네임 「토우카」(29세)】

이루마 씨, 안녕하세요.
저는 보잘 것 없는 회사원에 독신입니다.
「빨리 연애하는 게 좋아요」라고 젊은 애가 말했는데, 조금 괴롭습니다.
혼자가 편하다고 돌려 말했지만 그게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같은 29세 독신인 이루마 씨에게도 이런 일이 있나요?
지금까지대로 웃어넘기는 게 좋을까요?


아~ 어디에나 있네요, 이런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족속은.
게다가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도 아니고 어린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하는 건 상당히 성가시죠.
애초에 사랑이라는 것은 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한 말은 틀렸습니다.
대체로 남의 연애사정에 입을 대는 사람은 자기 체험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입니다.
다음에 또 그런 말을 듣는다면 그러는 당신은 어떤 연애를 해 왔냐고 물어보십시오.
기뻐하며 자백할지, 묵비권을 행사할지, 어느 쪽일까요.

그리고, 이게 마지막 메일이네요.


【카가와현 라디오 네임 「키나기」(28세)】

이루마 쥬토 씨 안녕하세요.
상담인데요, 저는 꿈이 있습니다.
한 번 포기했던 꿈이지만 역시 포기할 수 없어서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전문학교에 다시 다니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내년에 29살이 됩니다.
안정된 일을 그만두는 것도,
학교에 다시 다니는 것도 후회하지 않지만
졸업하는 시점에서 30살은 넘습니다.
그 후에 제대로 취직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연령이 걸려서
행동하기 전부터 불안에 짓눌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불안한 마음을 없앨 수 있을까요?


그렇군요. 연령 때문에 초조하기도 하지만,
혹시 주변의 눈을 신경쓰고 있는 건 아닌가요?
「이 나이에 바보같아」 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한 번 포기했으면서 다시 꿈을 이루려고 하는 당신은 재차 큰 결단을 내릴 용기를 가지고 있는 거지요.
이런 야심을 가진 사람, 저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실패 따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번 취직해서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을 쌓았으니 그 경험은 다음 스텝에도 쓰일 겁니다.
어떻게든 됩니다. 힘냅시다!


그러면, 이번 주는 여기까지.
정말로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다음 주는 리오가 여러분의 고민에 답해드립니다.
그도 인생 경험은 풍부하니,
사마토키보다는 성실하게 대답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고 있지만…
아니, 상당히 걱정돼… 제대로 방송할 수 있는 건가…?

뭐, 이어서 즐겨주실 수 있다면 괜찮겠지요. 모쪼록 들어주세요.

그렇지, 잊을 뻔 했습니다. 오늘은 그 남자, 사마토키의 생일이었네요.
축하 메시지도 많이 왔습니다.
우선은 그를 대신해서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그러면 작별 인사로 한 곡,
이루마 쥬토의
「♪베이사이드・스모킹 블루스」



지금까지 MAD TRIGGER CREW a.k.a. 45 Rabbit 이루마 쥬토였습니다.
또 만납시다.」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 밤은 어떠셨나요.
그렇게 해서 다음 회는 계속 요코하마・디비전이 이어갑니다.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씨가 고민에 답해드립니다. 부디 기대해 주세요.

자, 방송에서는 리스너 여러분으로부터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당신의 고민을 보내주세요.
12월은 시부야・디비전 Fling Posse가 등장합니다.
메시지는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방송 홈페이지의 메시지 폼으로 부탁드립니다.

Spotify는 5천만 곡 이상의 악곡에 액세스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Spotify 앱을 다운로드해 등록하면 무료로도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히프노시스 RADIO도 물론 몇 번이든 들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쭉 듣지 않아도 도중부터 들을 수도 있으니까 아주 편리합니다. 이쪽도 꼭 사용해서 들어보세요.
게다가 새로운 에피소드가 등록돼도 이전 에피소드도 그대로 서비스 중입니다.
그러니 깜빡 놓치신 분도, 이전 회를 복습하고 싶은 분도 마음껏 즐겨 주세요.
그리고 히프마이의 악곡을 더 듣고 싶으신 분께는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도 서비스 중이니 이쪽도 체크해 주세요.
물론 이제 막 릴리즈 된 오사카・디비전의 신곡 「♪아아 오사카 dreamin' night」 이쪽은 Creepy Nuts가 맡아주신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이것도 추가되어 있으니 꼭 들어 보세요.

그리고 말이죠, 이렇게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는데 정말 무료야? 생각하시는 분, 정말입니다. 무료랍니다.
Spotify에는 셔플 플레이로 새로운 곡을 만날 수 있는 프리 플랜과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월액 980엔의 프리미엄 플랜이 있습니다.
우선은 편한 것으로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오늘 나온 악곡도 Spotify에 있어 물론 들을 수 있으니 꼭 검색해 주세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공지도 있습니다.
신 디비전이 추가된 앤섬 곡,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가 호평 서비스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도쿄 하라주쿠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오피셜 스토어 「Hypnosis Microphone Base」가 오픈 중입니다. 기간은 12월 1일 일요일까지입니다.

그리고,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의 음원이 발매 중입니다.
거기 더해 11월 27일 수요일에 나고야・디비전 Bad Ass Temple의 음원도 발매됩니다.
그리고 그리고, 12월부터는 4 디비전의 음원도 매달 릴리즈되니 상세는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를 체크해주세요.


그렇게 해서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은 여기까지가 됩니다.
다음 회도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야지마 다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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