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Ass Temple Funky Sounds

月光陰

-Moonlight Shadow-

노래:四十物十四 (CV.榊原優希)
작사 : Euskyss(Leetspeak monsters)
작곡・편곡:Leetspeak monsters
하하하!
월광과 칠흑을 두른 혁명의 나이트
아이모노 쥬시, 14th moon!



何の冗談?抱え込んだ疑問
무슨 장난이지? 끌어안은 의문

いきなり邪魔モン 笑えない
갑작스런 방해꾼 웃을 수 없어

理由もなく始まった陰湿なBulling
이유도 없이 시작된 음습한 Bulling

惨めな日々のRoutine
비참한 나날의 Routine

狂った人生の歯車
틀어진 인생의 톱니바퀴

夜な夜な見る黒い夢の中
밤이면 밤마다 꾸는 검은 꿈 속

底無し沼のような地獄に
바닥 없는 늪 같은 지옥에

蜘蛛の糸垂らしてくれと
거미줄을 내려 달라고

祈り叫んでた空虚な過去にお別れ
기도를 부르짖던 공허한 과거에 이별을


戻れない やり直せない
돌아갈 수 없어 돌이킬 수 없어

立ち止まれない 前に進むしかない
멈춰설 수 없어 나아갈 수밖에 없어

Crybabyから変化する為に
Crybaby에서 변화하기 위해

One, two, three 指折り数え
One, two, three 손꼽아 헤아려

満ちる日を待つ兎 月の影に探して
달이 찰 날을 기다리는 토끼 달그림자에 헤매며

雲の奥に幻想の島見出す
구름 속에서 환상의 섬을 찾아내

宵待月の名を背負い
차오르는 달의 이름을 지고

孤独でも歩くと決め今に至るのさ
고독해도 걸어가기로 마음먹고 지금에 이르는거야


暗がり照らす月明かり
어둠을 비추는 달빛

マイク手に取り
마이크 손에 쥐고

さぁ行こうかアマンダ
자 갈까 아만다

明日のその先光が待つこと信じて
내일 그 앞에 빛이 기다림을 믿으며

不退転の心抱いて
불퇴전의 마음을 안고

塞ぎ込むようなことばかり
우울해지는 일들뿐

けど立ち上がり
하지만 일어나

さぁ行こうかアマンダ
자 갈까 아만다

握る拳力強く 涙拭き
주먹 쥐어 강하게 눈물 닦고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Give up



磨く容姿通う美容室
용모 손질 다니는 미용실

異質な目で見る者達には
이질적으로 보는 자들에겐

直筆サインをプレゼント
직필 사인을 프레젠트

さぁどうぞ
자 여기

「我の世界に取り込んでやろうぞ」
「이 몸의 세계에 빠뜨려 주마」

台詞が厨二?意見ご自由に
말투가 중2? 의견은 자유지

君を夢中にするヴィジュアル重視
너를 매혹할 비주얼 중시

居座る重鎮に向ける銃身
눌러앉은 중진에게 향하는 총신

終日できてる革命の準備
온종일 되어있는 혁명 준비


恐れない まだ倒れない
겁내지 않아 아직 쓰러지지 않아

揺るがない 心はまだ死んじゃいない
흔들리지 않아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어

Skull ladyのKiss受けるまでに
Skull lady의 Kiss 받을 때까지는

墓場背に向け 銀色の薔薇片手に
무덤을 등지고 은빛 장미를 한 손에

地下深くから這い上がり
지하 깊숙이부터 기어올라

頂上目指して掴め アンダーグラウンドロマンス
정상을 노려 취하라 언더그라운드 로망스

始まるぞ狂乱の宴
시작한다 광란의 연회

悔い残さぬよう大いに騒げ
후회없도록 성대하게 떠들어라


暗がり照らす月明かり
어둠을 비추는 달빛

マイク手に取り
마이크 손에 쥐고

さぁ行こうかアマンダ
자 갈까 아만다

明日のその先光が待つこと信じて
내일 그 앞에 빛이 기다림을 믿으며

不退転の心抱いて
불퇴전의 마음을 안고

塞ぎ込むようなことばかり
우울해지는 일들뿐

けど立ち上がり
하지만 일어나

さぁ行こうかアマンダ
자 갈까 아만다

握る拳力強く 涙拭き
주먹 쥐어 강하게 눈물 닦고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Give up



そういや誰かが言ってたなぁ
그러고보니 누군가가 말하던데

そうやって派手な見た目だけじゃ
그렇게 화려한 겉모습만으로는

通用しないって中身を見てから言いな
통하지 않는다고 내면을 보고서나 말해라

食わず嫌いの偏食家か何か?
먹기도 전에 싫어하는 편식가냐 뭐냐?

常に自分の魅せ方
언제나 자신만의 매혹 방식

突き詰めるのが十四のやり方 生き様
추구하는 것이 쥬시의 방식 삶의 형태

スポットライト浴び輝きを増す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광채를 더해

マイク掴めば誰だって誰かのヒーロー
마이크를 쥐면 누구라도 누군가의 히어로


その脳で肌で全身で感じろ カタルシスを得るヒプノシス
그 뇌로 피부로 전신으로 느껴라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는 히프노시스

三つ巴 Bad Ass Temple 揃えばまさに三銃士
삼파 Bad Ass Temple 모이면 진정한 삼총사

異質な存在にディスでいつもギスギス
이질적인 존재에 디스로 언제나 삐걱삐걱

未来を見ず閉ざす扉にKick
미래를 보지 않고 닫히는 문에 Kick

今に見とけ 革命の爆弾
두고 보라고 혁명의 폭탄

導火線に火つける我こそが14th Moon
도화선에 불을 당기는 나야말로 14th Moon


もう涙は零さないように
더는 눈물은 떨어뜨리지 않도록

星眺め笑って行こうかアマンダ
별을 바라보고 웃으며 갈까 아만다

明日のその先光が待つこと信じて
내일 그 앞에 빛이 기다림을 믿으며

不退転の心抱いて
불퇴전의 마음을 안고

塞ぎ込むような日に立ち向かい
우울해질 듯한 날에 맞서며

つらい日も乗り越え行こうかアマンダ
괴로운 날도 뛰어넘어 갈까 아만다

握る拳力強く 明日へ向け
주먹 쥐어 강하게 내일로 향해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Give up



Never Give up, Give up
Never Give up, Give up
Never Give up, Give up

*톱니바퀴歯車, 검은 꿈黒い夢, 환상의 섬幻想の島, Lady, 은색의 장미銀色の薔薇 : 나고야 출신의 V계(‘나고야계’) 밴드 이름에서. 각각 ROUAGE, 黒夢, Laputa, LADY, Silver-Rose

*지옥에 거미줄을 내려 달라고 地獄に蜘蛛の糸垂らしてくれと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거미줄」에서. 키워드는 PIERROT의 곡 「蜘蛛の意図」에서

*Crybaby : Blast의 곡 제목

*언더그라운드 로망스 : 앨범 『Underground Romance -나고야 언더그라운드 로망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