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original edition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하고,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 곁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 등장하는 것은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지난회는 경찰관 이루마 쥬토 씨가 오셔서 진지하게 답변하는 한편, 조금 사적인 면도 엿보였는데요.
오늘 밤 오시는 분은 전직 해군 상사,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씨입니다.
언제나 냉정 침착, 빈틈을 찾을 수 없고 또 의리가 두터운, 그야말로 전직 군인다운 분위기가 감도는데요.
솔직히 저 삿샤, 지난 2주 동안은 조금 긴장감 있는 스튜디오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지만 오늘은 살짝 안심하고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덧붙여 요리에 대해서는 일단 프로급이지만 동료에게 기괴한 재료의 요리를 대접해 전율이 인다고요.
역시 이거 괜찮을까, 요코하마…
오늘 밤도 해시태그 #ヒプナミ 가타카나로 붙여서 함께해 주세요.
그럼 2nd D.R.B CD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에서
MAD TRIGGER CREW
「♪HUNTING CHARM」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그러면 오늘 밤의 내비게이터에게 마이크를 넘깁니다.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Crazy M.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씨입니다.
그러면 부탁드립니다!
확인. 현재부터 개시한다.
「여기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a.k.a. Crazy M,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이번 미션 수행에 있어 소관 나름의 시뮬레이션을 해 왔다.
또한 사마토키와 쥬토에게도 자세한 내용은 들었어.
즐겁게, 신나는 진행이 되도록 유의하며
내비게이터로서 임무를 완수하고 싶군.
그러기 위해 리스너 제군의 협조를 청한다.
반드시 해시태그 히프나미로 트윗을 작성해 만끽해 주기를 바란다.
잘 부탁한다.
그러면 바로 메일을 소개하지.
집에 사정이 있어 앞으로 침대나 이불 말고
침낭에서 자게 됐는데요.
침낭 타입 등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몸이 아프지 않을만한 게 좋아요…
침낭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바닥에서 잔다면
침낭 밑에 펼 매트를 중시하는 게 좋아.
쾌적한 수면을 위해 매트는 빠질 수 없는 중요 아이템이다.
마당 등 야외에서 잔다면
지면의 요철이 배기지 않는 매트가 적합하다.
바닥과 지면에서 올라오는 찬 공기에 잠들지 못할 경우도 고려해
냉기를 차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매트가 적합한지로는,
자기 전에 펴고 일어나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면
롤 타입이나 아코디언 타입의 매트가 간편해서 좋겠군.
그렇지 않으면 공기로 부풀리는 타입도 있다.
아코디언 타입에 비해 약간 품은 들지만 보다 컴팩트하게 수납 가능하다.
다양한 시도를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물건을 찾아,
충실한 침낭 라이프를 보내기를 바란다.
다음 메일이다.
리오 씨 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짓눌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도 하러 가야하는 건 알고,
이 정도로 우는 소리를 하는 자신의 나약함도 한편으론 싫습니다.
시간이 정말 없어요.
존경하는 리오 씨의 격려가 있으면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한테 응원 좀 부탁드리면 안 될까요?
일에는 우선도가 있다.
그것을 신속히 판단하지 못하면, 자신 혹은 동료의 일신을 위험에 노출시키게 돼.
혼란 상태에 처했을 때는 머릿속을 추려내는 것부터다.
즉, 미션을 전부 적어보면 되겠지.
적어 보지 않고서는 정리할 수 없으니까.
미션을 나열하면 우선순위가 자연히 보이게 된다.
이것은 본래 훈련을 통해 익혀야 하는 기술이지만,
앞으로 경험을 쌓으며 반드시 단련할 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이어서 메일이다.
리오 씨, 안녕하세요. 리오 씨 라디오를 쭉 기대했습니다.
상담하고 싶은데요, 저는 지금 배를 가볍게 하려고
매일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 운동은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지만
밤, 귀가 후엔 피곤으로 너무 졸려 아무것도 못하고
오늘도 됐어, 하면서 그냥 잡니다.
아침만이 아니라 밤에도 운동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느 수준의 트레이닝을 하는지 불명이지만,
근육 트레이닝이란 일주일에 2, 3회 집중적으로 몰아 하는 것이다.
반드시 이 날 이 시간이라고 정한다.
운동의 양보다 질을 중시해라.
가능한 프로 트레이너에게 지도받음이 바람직하다.
그 정도의 트레이닝은 필요치 않다면 워킹을 권한다.
그저 걷기만 해도 충분히 전신의 근육은 단련할 수 있어.
매일 밖에서 활동한다면 목적지까지 걸어 가면 좋겠군.
집을 나서는 시간을 서두르면 출근 전부터 제대로 운동할 수 있다.
그리고 트레이닝을 한다면 취침 3시간 전에는 마쳐야 한다.
자기 직전에 운동하면 숨이 차고 호흡이 얕아져.
결과적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자기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충분하지.
다음이다.
리오 씨 안녕하세요.
밤에 밖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의 복장에 대해 상담할 게 있습니다…!
아주 잠깐 거기까지 나가는 건데 실내복인 채로 갈까요,
아니면 외출복을 입어야 할까요…?
외출을 주저할 정도의 실내복이라면
즉각 재고하는 것이 좋다.
유사시 그 차림 그대로 출동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지.
그런 상황에 무방비하게 밖에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고, 긴급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저지 등의 움직이기 편한 복장에 유념하기 바란다.
음, 벌써 곡 차례군.
그러면 들려주겠다.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의「♪2DIE4」
보내드리고 있는 건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의「♪2DIE4」
악곡을 맡은 것은 ELIONE입니다.
진중한 트랙에는 역시 리오 씨의 바리톤 보이스예요. 바리톤 보이스.
묵직하게 심장에 울리는데요.
주목하게 되는 건 역시 사마토키 님이나 쥬토 씨에게 ‘가끔은 술이라도 함께 마시지 않겠나’하는 부분.
묘하게 유대감을 느끼네요.
「Spotify HYPNOSIS WAVE」
이 뒤로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MAD TRIGGER CREW)
「Spotify HYPNOSIS WAVE」
7월의 먼슬리 내비게이터는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이번 주는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가 담당하고 있다.
그러면 이어서 메일을 소개하겠다.
리오 씨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다른 사람이 밥을 해주고 있는데
어떤 감상을 말해줘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냥 맛있다고만 하면 신경쓴 보람이 없을 거고,
평소에 요리를 안 하니까 뭔가 맛을 낸 것도 잘 몰라서
요즘엔 플레이팅이라거나 모양새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리오 씨는 요리를 다른 사람에게 대접할 기회가 많은 것 같은데
어떤 관점에서 코멘트가 오면 좋으신가요?
만드는 입장에서는 맛있다는 말이면 기쁘게 여긴다.
소위 시식평가 같은 것이 아니니까.
깊이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대로 말하는 편이 상대방도 솔직히 받아들일 수 있겠지.
그러고보니 사마토키도 쥬토도 소관의 요리는 말없이 그저 먹기만 한다.
무척 맛있어서겠지. 의욕이 나는 일이다.
다시 맛있는 요리를 차려줄 수밖에. 후후.
다음은 이것을 읽지.
리오 씨 안녕하세요.
저도 리오 씨와 똑같이 단것을 잘 먹지 못하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리오 씨도 그럴 때 있으신가요?
그러면 그럴 때는 뭘 드시나요?
그럴 때는 간단히 포도당 섭취가 가능한 라무네로 한다.
혹은 흡수가 빠른 바나나 등을 먹는다.
몸이 원할 때, 그것은 필요한 영양소일 터.
밸런스에 주의를 기울이는 섭취는 건강을 위한 일이기도 해.
다음 메일이다.
부탁이 있습니다.
꼭 술에 취한 리오 씨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그다지 취하는 일도 없지만 마셔도 얼굴에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더군.
음. 스스로는 잘 모르겠군.
다음에 사마토키와 쥬토에게 물어보지.
다음은… 이것인가.
리오 씨, 안녕하세요.
계속 궁금했는데 리오 씨는 멤버 사마토키 님, 쥬토 씨와는
어떤 수단으로 연락하고 계신가요?
봉화로.
아니, 농담이다.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다.
지금 잠드는 것은 위험하다. 일어나라!
다음 메일은
리오 씨, 안녕하세요.
저는 살고 있는 임대 맨션 주방이 너무 좁아서 고민입니다.
화구는 하나밖에 없고 싱크대가 작기 때문에
일일이 닦아두지 않으면 금방 설거지거리로 가득 차서
작업하기가 엄청 힘들어지고 결국 요리할 마음이 잘 안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좁은 주방에서도 요리할 의욕이 날까요?
그러한 환경에서는 불필요한 움직임이 제한되어 스무스한 행동이 가능하다.
즉, 활동 영역을 컴팩트하게 장악하는 훈련에는 최적의 키친이다.
작전 행동 중에는 좁은 스페이스에 잠복하는 일도 많아.
솔저로서 필요한 기술을 연마할 찬스라고 여기며 매일 조리에 마주하기 바란다.
냄비나 프라이팬 등은 소형을 고르고 수도 최소한으로 줄인다.
싱크대 크기에 맞추어 이용하기 편리한 것으로 엄선하면 조리 중 세척하기도 어렵지 않겠지.
그리고 전자레인지나 전기 포트도 활용하면 조리 시간이 단축된다.
가능한 휴일 중에 요리 준비를 마쳐 두면
매일 요리에 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고기와 야채를 썰어 냉장고, 혹은 냉동고에 보관하기만 해도 편해지겠지.
화구 하나로 할 수 있는 레시피 스톡이 채워지면
소관에게도 가르쳐주면 좋겠군.
속보를 기다리겠다.
이어서
안녕하세요!!!!! …Exclamation mark가 많이 붙어 있군.
실은 전 정리정돈, 치우는 걸 엄청 못하고 제 방 책상 위나 바닥에 프린트같은 게 어질러져 있어서
저번에는 프린트에 다리를 베었어요. ‘피엥(🥺)’…?
이제 진짜 정리해야 되겠는데
너무 어질러져서 어디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절망)
그래서 정리 방법과 기합을 부탁드립니다.
그런 상태로는 어디에 지뢰가 숨어있을지 알 수 없다!
즉각 정리하도록!
만약 적이 습격했을 때 발밑에 물건이 어질러진 상태로는 대응이 곤란하다.
또한 장비를 갖추는 시간에 일각을 다투는 전장에서는 목숨이 달렸다.
평상시부터 불필요한 것은 처분하고 소지품의 수는 최소로 한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소지품은 모두 파악한다.
이것은 하나라도 분실할 경우 적의 잠입을 의심할 수 있어서다.
알아차리지 못하면 늦는다.
그리고 가능한 가구 배치도 재검토하면 좋겠군.
동선을 최우선으로 그리면 만약의 경우 탈출하기 용이하다.
이것은 중대한 미션이다.
완수하기를 빌겠다.
이어서는 이쪽 메일이다.
리오 씨 안녕하세요.
갑작스럽지만 리오 씨께 어떤 작전의 전략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사귀는 분과 슬슬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에게 결혼 의사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떠봐야 하는지,
직설적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쪽에서 해 줄 프로포즈에 대한 기대는 포기할 수 없네요…
결행은 7월 말에 있는 기념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략의 프로인 리오 씨, 어드바이스 요청합니다!
여기서는 소관의 전문인 기습작전을 권한다.
확실히 처리하려면 의표를 찌르는 것이 중요하니.
섣불리 탐지하다 눈치채게 되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군사 작전의 기본은 상대를 잘 알아두는 것, 상황을 파악하는 것,
그리고 물량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탄환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기본.
타이밍을 가늠했다면, 확실히 YES를 말하는 길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어라.
「팥조림」의 입장에서, 기습작전이 아닌 정보전으로 이끌고 싶다면
그와 동일하게 주도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평소부터 목표인 상대의 언동에 주의를 기울여 행동을 감시하고,
적절한 타이밍이 오면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불러낸다.
거기서 차분히 신문하면 좋겠지.
건투를 빈다.
메일 소개는 이상이다.
즐겁게 들어주었을까.
소관의 어드바이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또한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보내 준 것에 감사한다.
어느 메일이든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
이 은의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마토키와 쥬토와 함께,
우리는 앞으로도 매진하고자 한다.
오늘 밤은,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a.k.a. Crazy M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가 진행을 맡았다.
소등 시간이다. 이만 실례하지.」
리오 씨, 역시 전직 군인답게 올곧아요!
모든 게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로, 본인도 그런 생활을 산에서 하고 있어서겠지요.
가장 신용도 높은 답변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로 생명이나, 살아남는 것을 전제로 만사를 이야기하니 설득력이 있어요 역시.
뭐… 좀 더 가볍게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순간도 없지는 않았지만
틀림없는 어드바이스를 해 준다는 의미에서는, 이제까지 등장한 분들 중에서도 더욱, 숭고한 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다음 회는 이번 달 제4회가 되어 히프노시스 마이크 악곡에 관련된 분을 모십니다.
게스트는 MAD TRIGGER CREW의 신곡 「♪HUNTING CHARM」을 맡아주신 ICE BAHN에서 FORK씨를 모시니 기대해 주세요.
당신의 메시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고민이나 지금 노력 중인 일을 보내 주세요.
8월과 9월에는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시부야, 신주쿠, 오사카, 나고야로 매주 교대로 원 디비전, 세 명의 멤버 전원이 등장해 내비게이터를 담당합니다.
어느 디비전에게 상담할지 꼭 고민해 보고 보내 주세요.
가끔은 응원하지 않는 쪽에 보내도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Spotify에서는 더 많은 메시지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대답하는 오리지널 팟캐스트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도 서비스 중입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를 들으실 때는 「HYPNOSIS WAVE」를 팔로우하는 버튼을 꼭 눌러 주세요.
방송을 팔로우하면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가거든요. 놓칠 수 없잖아요.
그리고 Spotify를 이용해 음악과 팟캐스트를 감상하는 분 많으시겠지만 아직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은 꼭 세계 최대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에서 들어 주세요.
앱을 다운로드하면 무료로도 음악과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도 Spotify 한정으로 무료 서비스 중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도 되니까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검색해서 곡, 팟캐스트를 감상해 주세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한꺼번에 공지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9월 8일에 Final Battle CD 발매가 결정됐습니다.
『Buster Bros!!! VS 麻天狼 VS Fling Posse』에 수록되는 배틀 곡의 프로듀서, 무려 Dragon Ash가 담당합니다. 7th LIVE 출연도 정해졌습니다.
그 7th LIVE ≪SUMMIT OF DIVISIONS≫는 전국 각지의 영화관에서 완전 생방송 라이브 뷰잉도 개최 결정되었으니 기대해 주세요.
거기 더해 Abema에서도 방송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라이브 뷰잉 및 Abema 시청 참가자도 라이브 투표 대상이니 잊지 마시길.
그리고 올해 2월, 3월에 개최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6th 라이브의 영상 패키지가 마침내 Blu-ray&DVD 이번 주 경축 발매됐습니다.
특전 영상도 추가된 3장의 대 볼륨, 아직이신 분은 꼭 손에 넣어주세요.
또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관련된 행사가, 종단으로 개최되는 대형 이벤트 『Hypnosis Flava』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Mixalive TOKYO에서 개최 중입니다.
후기 이벤트 티켓 발매 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Hypnosis Flava』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히프노시스 마이크 공식 팬클럽 「HYPSTER」도 회원 모집 중이니 아직이신 분은 부디.
그러면 다시 다음 회 「Spotify HYPNOSIS WAVE」 에서 만납시다.
지금까지 진행은 삿샤였습니다.
See you next time, Until then rap hard, and peac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