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WAVE
Spotify original edition
#25 FORK (ICE BAHN)
81.3 J-WAVE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Spotify HYPNOSIS WAVE」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하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 곁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은 요코하마 디비전 MAD TRIGGER CREW 담당이었습니다.
요코하마 일대를 관리하는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씨, 경찰관인 이루마 쥬토 씨, 전 해군 상사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씨가 등장해 주셨습니다.
네~ 긴장감 있는 한 달이었지만요. 한편으론 리스너의 고민에도 진지하게 대해 주셔서 결과는 좋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제 괜찮아요. 스튜디오 입구에서 벌렁벌렁하면서 딴데 보거나 하지 않아도 돼요.
그런 모습을 놓치신 분들도 Spotify에서 서비스 중인 팟캐스트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과거 다른 디비전분도 포함해 전부 들을 수 있으니 놓치신 분, 혹은 처음 들으시는 분도 거슬러서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HYPNOSIS WAVE」 매달 4주째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련자 분을 게스트로 모셔 히프마이의 세계를 더욱 깊이 감상합니다.
오늘 밤은 MAD TRIGGER CREW의 신곡 「♪HUNTING CHARM」을 Dirty Orange와 함께 맡으신 ICE BAHN의 FORK 씨를 모십니다.
ICE BAHN은 교쿠로(玉露), KIT, 그리고 FORK 씨의 3인 MC, 그리고 DJ 겸 트랙 메이커 BEAT부교(BEAT奉行)의 4명으로 이루어진 카나가와의 힙합 크루입니다.
멤버 각자가 96년 무렵 커리어를 시작해서 2001년에 결성했습니다.
FORK 씨는 오늘 등장해 주시게 되었는데, 요코하마 출신으로 B-BOY PARK MC 배틀에서의 활약으로 MC로서 지명도를 전국에 알렸습니다. (*2017년까지 도쿄에서 매년 개최된 힙합 이벤트)
2006년 ULTIMATE MC BATTLE에서 전국 대회를 제패해 그야말로 일본 제일, 일본에서 가장 랩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따냈습니다. (*프리스타일 MC 배틀 대회. 관객이 승패를 결정)
ICE BAHN의 멤버가 어떻게 MAD TRIGGER CREW의 악곡을 만들게 되었는지 조금 후에 말씀을 들어보려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

그러면 2nd D.R.B CD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 시부야 VS 요코하마의 배틀 넘버입니다.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
「♪Reason to FIGHT」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그러면 오늘 밤의 게스트를 모셔 봅시다. ICE BAHN, FORK 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ICE BAHN의 FORK입니다.

MAD TRIGGER CREW의 신곡 「♪HUNTING CHARM」을 ICE BAHN의 3MC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우선은 이 이야기를 제안받으셨을 때 히프노시스 마이크, 알고 계셨어요?
가볍게는 알고 있었어요.
마침 「프리스타일 던전」이라는 방송을 하고 있었고, 그 당시에.
그 때 멤버에 관련자도 있어서 얘기는 들었네요.
그래서 제안이 왔을 때 어떠셨나요? 오, 왔다! 란 느낌일까요?
그렇네요. 이 무브먼트가 점점 커지고 화제가 되어서 듣게 된지 조금 지났기 때문에
「아, 드디어 왔구나」란 느낌이긴 했어요.
그럼 기합도 들어갔겠어요?
그렇죠. 그래도 망설임도 솔직히 있었네요.
다른 사람에게 악곡을 써 준다는 것 자체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왔구나 하면서 동시에 어쩌지 싶은 게 동시에 있었어요.
멤버들끼리 의견 나눴나요?
당연히 얘기했지요.
HIPHOP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랄까.
역시 자기가 써서 자기가 랩을 하는, 그 사람의 말이고.
누가 말하는지로 말의 의미가 바뀌거나, 여러가지에 있어서
애초에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 자체가 리얼이긴 한가 하는 점.
그냥 저희끼리의 고집이지만요.
그런 부분에서 이 일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평소 ICE BAHN은 리얼을 상당히 중시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 그렇게 말해도 노닥거리고 있지만요, 기본적으로는. (웃음)
그런 부분 있죠.
그래도 그 리얼한 부분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랄까.
특히 HIPHOP에 관해서는 그 사람의 인간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걸 다른 누군가로 바꿔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서 리릭을 쓰는 일이 처음이었으니까 과연 OK인지 아닌지에서 논의했어요.
그렇게 맡기로 결정하고, 주저는 했지만 실제로 결국 해 보니 어땠어요?
결국은…… 좋았네요. 하길 잘했다고.
역시 정말 신선했고, 저희 리릭을 다른 분이 랩 해 주시는 것도.
리릭을 쓰는 중에도 재미있었어요. 저라면 하지 않을 말도 할 수 있었고.
캐릭터의 고찰, 공부 같은 것도 리릭을 쓰기 전에 하셨나요?
했지요. 지나가면서 듣긴 했지만 정확한 스토리는 몰랐으니까요.
그 스토리와 각각의 캐릭터의 배경이나, 여러가지로 봤어요.
그것도 담당한 디비전이 요코하마고, 또 3인조.
물론 ICE BAHN은 4명이지만 3MC로요.
공통점도 있는데, 요코하마를 대표해서 쓰는 일은 어떠셨나요?
반대로 안 그랬으면 받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역시 요코하마고, 세 명이고, 다양한 공통점이 하고 싶게 만들기도 했고
저희들과 겹치는 점도 꽤 많았으니까요.
「♪HUNTING CHARM」을 들어보니 제 추측으로는 (ICE BAHN의) 3인이 각자 한 명씩 리릭을 담당했나 생각되는데 어때요?
맞아요. 기본적으로는 캐릭터를 분담해서 각자 담당하는 형태로 했습니다.
FORK 씨는 누구를 담당하셨어요?
사마토키예요.
가장 불량한 캐릭터인.
그렇네요.
사마토키를 어떻게 그려내려고 하셨나요?
어쨌든 어그레시브하게, 호전적인 인간이기도 하고요.
또 호전적인 인간이란 랩으로 표현하기는 의외로 쉽달까요.
역시 저도 그렇게 (랩) 배틀할 때도 있으니까. 그런 점에선 쉬웠어요.
그랬군요. 이제 「♪HUNTING CHARM」을 들어 볼 텐데,
FORK 씨의 청취 포인트나 팬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부분 있나요?
글쎄요, 기본적으로는 아까 한 캐릭터 배정 얘기에서…
제가 사마토키고, 교쿠로가 이루마 쥬토, KIT이 부스지마 메이슨을 담당했는데요.
사실은 교쿠로의 아버지가 전직 경찰이고 KIT가 살던 데가 요코스카에 군 근처였고 해서.
잠깐만요, 그런 방향이면 사마토키 씨 담당인 FORK 씨는……
저는요, 이 라디오에서 말하긴 좀 그렇네요. (웃음)
뭐, 여러 공통점이 있고 나누는 것도 한번에 결정됐으니까.
각자의 마음을 담은 리릭과,
그 다음은 라임에 대해서, 역시 당연히 라임하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내세우진 못하겠지만 여러 군데 집어넣었으니
그런 부분을 찾아나가면서 감상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진지한 언어유희를 즐겨 주셨으면 한다는.
그래요. 진심으로 놀고 있으니까 그걸 느껴 주셨으면.
그럼 들어볼까요.
모처럼이니 FORK 씨께 곡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그럼…
MAD TIGGER CREW의
「♪HUNTING CHARM」
「Spotify HYPNOSIS WAVE」

「어이, 앞으로 조금 정돈 참아. 일어나.」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여기서 잠들어 버리셔도.」
「그렇군. 그렇게 졸린가?」


「Spotify HYPNOSIS WAVE」
매달 제4주에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계자 분을 게스트로 모시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MAD TIGGER CREW의 신곡 「♪HUNTING CHARM」을 맡아 주신 ICE BAHN의 FORK씨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코하마라고 하면 힙합 신이 쭉 쌓여온 장소이기도 한데요.
FORK 씨는 힙합과 어떻게 만나게 됐나요?
저희는 섬핀 세대라고 할까요. 섬핀 CAMP(さんピンCAMP)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동시대의 메인 스토리같은 무브먼트였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서 힙합과 만났네요.
스케이트보드 같은 걸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DJ도 하면서 처음 마이크를 들고 랩을 하게 됐어요.
그 시대를 생각하면 당연히 힙합을 접해서 빠지게 됐다는 식이였어요.
요코하마의 전성기였지요. 90년대는.
맞아요. 요코하마랄까, 전국적으로 그랬지요.
특히 요코하마에서는 OZROSAURUS나.
저는 세대로는 조금 위쪽이지만 완전히 구름 위의 존재, 손도 안 닿는 곳에 있어서 존경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만나면 긴장하고.
좋네요. 그렇게 위아래 연결도 있는 힙합의 세계입니다.
거기에 ICE BAHN은 어떻게 들어가게 됐나요?
저는 원래 따로 그룹을 하고 있었어요.
거기서 나와서 KIT를 같은 대학에서 알게 되어서 만들었어요.
KIT와 교쿠로가 같은 고등학교, 저와 KIT가 같은 대학이란 연결이네요.
음악적인 연결은 아닐까.
MAD TRIGGER CREW와 공통점은 느끼는 부분은 있나요?
조금 전 부모님의 관계성이 닮았다고는 하셨지만.
글쎄요. 그런 데에선 MAD TRIGGER CREW 관계성은…
의아한 느낌도 있어요.
맞아요. 학창시절에 만난 것도 아니고. (웃음)
그래도 역시 요코하마에 3명이라는 점이.
3MC는 요코하마에서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다지 오래 하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그런 부분, 요코하마에 대한 애정을 가졌다는 의미에선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히프마이를 계기로, 캐릭터를 좋아하거나 요코하마 디비전을 좋아하는 팬에게.
요코하마의 힙합 신이나 요코하마의 특징은 FORK 씨가 보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도쿄에 가장 가까운 지방이란 점일까요.
도쿄는 역시 사람이 가장 모이는 곳이라.
뚜껑을 열어 보면 정말로 도쿄 출신인 사람은 사실 반 정도인데요.
요코하마는 의외로, 물론 나가는 사람도 많지만
원래 요코하마는 사람이 신의 메인에 있어서 확장력이 아주 넓고 여러 스타일로…
특히 일본 힙합만 해도 열거하면 끝이 없을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이 있고요.
그래서 일본이 어떤가보다 요코하마에서 어떻게 할까 하는 마음으로 계속 해 왔고,
지금도 요코하마나 카나가와라는 묶음에선 천장이 보이지 않는달까요.
그 정도로 넓은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이지만.
요코하마라면 타문화적인 곳이지요, 중화가도 있고.
MIGHTY CROWN 처럼.
미군기지도 있어서 미국의 영향도 있고. 항구 도시니까 해외와 가까워서.
요코하마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그런 감각이 다른 지역과 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레게에서도 지금 말한 MIGHTY CROWN이나, 힙합에서도 OZROSAURUS처럼
자신의 길에서 완전한 성과를 내놓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게다가 요코하마는 사실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 돌아갈 때 요코하마 명물 뭘 살까 하면 아무것도 없어요. 의외로.
키요켄의 슈마이 도시락 정도 아닌가. (웃음)
의외로 전부 있으면서 여기에밖에 없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지역 사람이 반드시 짊어질 법한 것도 없지만
그래서 여러 문화, 컬처 같은 부분은 잔뜩 있는 걸까 하게 됩니다.

히프마이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디비전을 즐기고 계시는 분들께
힙합을 이렇게 감상해줬으면 하는 점이나 힙합의 재미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히프마이를 보고, 2차원 세계니까 이게 3차원이면 어떻게 되는가를 봐 주시면 좋을까요.
히프마이는 역시 악곡과 배틀의 쌍방이라고 생각해서요.
악곡이라면 물론 아주 멋있는 래퍼가 많이 있고.
힙합은 특히, 표현이 나쁘지만 멋부리는 세계라 직접 오지 않는 사람들이예요.
손에 쉽게 닿을 만한 곳에 자기가 오지 않고
네가 와라! 하는 스탠스의 래퍼가 많이 있어서 꼭 스스로 손을 뻗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온 사람에게는 둘러쌀 정도로 모두가 환영해 줄 테니
용기를 내서 한 걸음 딛어 주시면 엄청 멋있는 래퍼가 많이 있단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과.
배틀에 대해서도, MC배틀은 지금 크게 열리는 것도 있고,
어디에서든 개최되고 있으니 꼭 현장에 가서 생생한 분위기를 체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프리스타일 같은 게 대단하지요. 정말로 그 자리에서 말이 흘러나오고요.
흘러나온다기보다, 쥐어짠달까. 솔직히 그렇지만요. (웃음)
(웃음) 그렇네요. 쥐어짜서 나오는 게 대단해요.
그래요. 대부분 쥐어짠 잔재가 되지만.
(웃음) 그럴리가요. 그 실력은 꼭 라이브로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FORK 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CE BAHN 「♪LOYALTY」
「Spotify HYPNOSIS WAVE」어떠셨나요.
ICE BAHN의 FORK 씨. 뒷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셨는데, MAD TRIGGER CREW 관련이나 히프마이와의 콜라보에 진지하게 마주해 주셔서 순수하게 고개가 숙여진달까, 정중한 분이라고 생각해 요코하마를 응원하고 싶은 분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 다음 회는 제 5주째네요. 마천랑, Fling Posse, MAD TRIGGER CREW 전원이 등장하는 총집편을 보내드리니 기대해 주세요.

방송에서는 당신의 메시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고민이나 지금 노력 중인 일을 보내 주세요.
8월과 9월에는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시부야, 신주쿠, 오사카, 나고야로 매주 교대로 원 디비전, 세 명의 멤버 전원이 등장해 내비게이터를 담당합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와글와글하겠다!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Spotify에서는 방송에서는 보내드리지 못한 미공개 파트도 포함한 오리지널 팟캐스트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서비스 중입니다.
팟캐스트를 들으실 때는 「HYPNOSIS WAVE」를 팔로우하는 버튼을 꼭꼭 눌러 주세요.
방송을 팔로우하면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을 때 알림이 갑니다. 그러니 놓칠 걱정이 없답니다. 네, 부탁드려요.

그리고 Spotify, 아직 가입하지 않은 분.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팟캐스트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련 콘텐츠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쓰시는 분이 많겠지만 타블렛이나 스마트 TV, 아니면 게임기나 여러가지, 물론 PC도요. 앱을 다운로드 하면 일단 무료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악곡이나 그 외에도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도 Spotify 한정으로 무료 서비스 중입니다.
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니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카타카나로 검색해서 악곡, 팟캐스트를 감상해 주세요.

자,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공지도 듬뿍 있습니다.
우선은 9월 8일에 Final Battle CD 발매가 결정됐습니다.
『Buster Bros!!! VS 麻天狼 VS Fling Posse』에 수록되는 배틀 곡의 프로듀서, 무려 Dragon Ash가 담당합니다. 7th LIVE에도 출연이 정해졌습니다.
그 7th LIVE ≪SUMMIT OF DIVISIONS≫는 6디비전, 18인이 집결합니다. 전국 각지의 영화관에서도 완전 생방송 라이브 뷰잉도 개최 결정되었으니 기대해 주세요.
거기 더해 Abema에서도 방송하는 것이 결정됐습니다. 라이브 뷰잉 및 Abema 시청 참가자도 라이브 투표 대상이니 잊지 마시길.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6th LIVE ≪2nd D.R.B≫ 1st Battle・2nd Battle・3rd Battle』 Blu-ray&DVD가 발매됐습니다. 특전 영상도 추가된 3장의 대 볼륨입니다.

또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관련된 행사가, 종단으로 개최되는 대형 이벤트 『Hypnosis Flava』.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Mixalive TOKYO에서 개최 중입니다.
후기 이벤트 티켓이 발매 중이니 일부 소개해 드리면,
「히프노시스 마이크 Music Video Live」에서는 역대 뮤직 비디오 영상을 대화면, 대음량, 『Hypnosis Flava』 만의 오리지널 연출로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Hypnosis Flava -The Missing Case-」이라는 수수께끼 어트랙션도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세계를 1/1 디오라마로 충실히 재현한 박력있는 에리어입니다. 스토리도 새로 녹음한 보이스 한가득인 완전 오리지널입니다.
여기에서만 즐길 수 있으니 꼭 발걸음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Hypnosis Flava』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또 히프노시스 마이크 공식 팬클럽 「HYPSTER」 회원도 물론 모집 중이니 지금부터라도 회원이 되어 주세요~

이렇게 해서 「Spotify HYPNOSIS WAVE」
지금까지 진행은 삿샤였습니다.
See you next time, Until then rap hard, and peac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