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ce Is Yours
작사:KOJIMA・KAI_SHiNE・HAN-KUN
작곡:山嵐・HAN-KUN
편곡:山嵐
우리한테 맡기면 돼 그 미래
表と裏から見通せる世界
앞과 뒷면에서 내다보이는 세계
守ってくさ路地裏の願い
지킬 거다 뒷골목의 소원
そうさ止めない このパーティーは外せない
그래 안 멈춰 이 파티는 빼먹을 수 없어
描いた夢を援護射撃
그리던 꿈을 지원 사격
その分幾ばくかの賄賂は欲しい
그만큼 얼마간 뇌물은 주셔야지
いや冗談 わかってるだろお嬢ちゃん
아니 농담 알고 있겠지 아가씨
隣に風紀に厳しい教官
바로 옆에 풍기가 엄격한 교관
いつも冷めた目で街を見てる 敬礼
언제나 차가운 눈으로 거리를 보네 경례
弱者を受け入れ 悪から守る
약자를 맞아들여 악에서 지킨다
形勢不利な時 経験が物言う
형세 불리할 때 경험이 증명한다
MAD TRIGGER CREW ヨコハマを操縦
MAD TRIGGER CREW 요코하마를 조종
ここから照準を全国に合わせてタフなレース
지금부터 조준을 전국에다 맞춰서 터프한 레이스
挑む猛者
덤벼드는 맹자
各地に温度差
각지에 온도차
あれど勝ち取るのさ
있어도 쟁취해 낸다
絶対強者の真の凄さ
절대 강자의 진정한 무서움
ただ風向き 時には傾き
그저 바람 따라 가끔은 경사
一寸先闇でも高ぶり
한 치 앞 어둠이라도 거만하게
援護求むこの列島ごと
원호를 바라는 이 열도 전체
手と手を繋ぐは絵空事?
손과 손을 맞잡는단 건 헛소리?
ただ風向き 時には傾き
그저 바람 따라 가끔은 경사
一寸先闇でも高ぶり
한 치 앞 어둠이라도 거만하게
そんな時 そんな時 そんな時
그럴 때 그럴 때 그럴 때
お前の声が必要になる
네 목소리가 필요해져
夜の闇立つ避雷針
어두운 밤에 서는 피뢰침
俺たちの傘に入れば安心
우리의 우산에 들어오면 안심
守るコミュニティ 育つ屈強な愛に
지키는 커뮤니티 커져가는 굳센 사랑에
また太くなる3本のMIC
다시 높아지는 3자루 MIC
黒光るTRIGGERが開く扉
검게 빛나는 TRIGGER가 여는 문
まだ何も始まっちゃいないぜ
아직 아무것도 시작 안 했다
この足で立つ その足で立て
이 다리로 선다 그 다리로 서라
信じろ お前に隠れた力
믿어라 네 안에 숨겨진 힘
情熱が点けた革命の火花
정열이 당긴 혁명의 불꽃
恐れるな 立ち上がれ
두려워 마라 일어나라
生き様で 勝ち上がれ
그 삶으로 이겨나가라
未来はその手の中
미래는 그 손 안에
物騒になったもんだ 有象無象
어수선해졌구나 어중이떠중이
言葉の弾丸でドたまズドーン
말의 탄환으로 대가리 콰광
撃ち抜き秩序再構築
쏴버리고 질서 재구축
ヨコハマからいつものハイクオリティ
요코하마에서 늘 하던 하이퀄리티
このマイクに細工はない
이 마이크에 잔꾀는 없어
退屈な演説かますようなCREWじゃない
지루한 연설이나 던지는 CREW가 아니다
わかす聴衆
끓어올려 청중
よく見ろまるで猛獣のようなここまでの道中
잘 봐라 맹수와 같은 지금까지의 여정
ただ風向き 時には傾き
그저 바람 따라 가끔은 경사
一寸先闇でも高ぶり
한 치 앞 어둠이라도 거만하게
援護求むこの列島ごと
원호를 바라는 이 열도 전체
手と手を繋ぐは絵空事?
손과 손을 맞잡는단 건 헛소리?
ただ風向き 時には傾き
그저 바람 따라 가끔은 경사
一寸先闇でも高ぶり
한 치 앞 어둠이라도 거만하게
そんな時 そんな時 そんな時
그럴 때 그럴 때 그럴 때
お前の声が必要になる
네 목소리가 필요해져
夜の闇立つ避雷針
어두운 밤에 서는 피뢰침
俺たちの傘に入れば安心
우리의 우산에 들어오면 안심
守るコミュニティ 育つ屈強な愛に
지키는 커뮤니티 커져가는 굳센 사랑에
また太くなる3本のMIC
다시 높아지는 3자루 MIC
黒光るTRIGGERが開く扉
검게 빛나는 TRIGGER가 여는 문
まだ何も始まっちゃいないぜ
아직 아무것도 시작 안 했다
この足で立つ その足で立て
이 다리로 선다 그 다리로 서라
信じろ お前に隠れた力
믿어라 네 안에 숨겨진 힘
情熱が点けた革命の火花
정열이 불붙인 혁명의 불꽃
恐れるな 立ち上がれ
두려워 마라 일어나라
生き様で 勝ち上がれ
그 삶으로 이겨나가라
守り抜け 叫べ夢
지켜내라 소리쳐라 꿈
辿り着け 山巓へ
도달해라 산봉우리에
信じろ お前に隠れた力
믿어라 네 안에 숨겨진 힘
愛すべき汚れたこの街から
사랑스럽고 지저분한 이 거리에서
恐れるな 立ち上がれ
두려워 마라 일어나라
生き様で 勝ち上がれ
그 삶으로 이겨나가라
未来はこの手の中
미래는 이 손 안에
「全く、このチンケな世の中に あまり期待などしていないが、
정말이지, 이 시시한 세상에 별로 기대는 안 하지만,
手を差し伸べたいと思う奴らがいれば、
손을 내밀고 싶다는 놈들이 있으면,
もっと違う景色もあるんじゃないか…」
좀 다른 풍경도 있을만 하지 않나…
「戦いにばかり明け暮れてきた小官、
전투에만 매진했던 소관,
貴殿達といると新しい世界も見える」
귀하들과 있으면 새로운 세계도 보인다.
「別に守ってやりてぇとかそういう事じゃねぇ。
딱히 지켜 주고 싶다네 그런 건 아니고.
俺らは俺らのために進むだけだ。ただ、
우리는 그냥 우리를 위해 나아간다. 다만,
心配ならいらねぇよ。だから…」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러니까…
選んだ世界に行ってみっか
택한 세계로 떠나 볼까
お前の選択はいつもフリーだ
네 선택은 언제든 프리다
別にどっちでもいいさ
딱히 어쩌든 상관 없어
サヨナラならこれっきりさ
작별의 말은 이 정도야
未来はもう手の中
미래는 이미 손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