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TRIGGER CREW

Backbone

노래:碧棺 左馬刻
작사:サイプレス上野
작곡・편곡:FOUX(TOKA)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誰も折ること出来ねぇ背骨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등뼈

生き方だけは絶対に曲げねぇ
사는 방식만은 절대로 굽히지 않아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この体に宿る本当の力
이 몸뚱이에 깃드는 진짜 힘

Backbone Backbone


星の数など知らねぇが
별이 몇 개나 있을지는 모르지만

それ以上に痛みを知った
그 수를 넘는 고통을 겪었다

脳裏に焼きつくあの日
뇌리에 새겨진 그날

人は簡単にするんだ過去に
인간은 간단히 삼아버려 과거로

流れ星は流れねぇ
유성은 흘러가지 않는

ハマの夜空を時に眺めて
하마의 밤하늘을 가끔 바라보며

こんな汚ねぇ街にも光が
이런 더러운 거리에도 빛이

まだここに居たいのか
여전히 있고 싶은 건가

弱気になってる暇はねぇ
나약하게 굴고 있을 틈은 없어

全て背負ってく覚悟を決めている
전부 짊어지고 갈 각오를 했어

俺様がいれば
이몸이 있으면

ハマは変わるはず
하마는 바뀔 테니

港町から未来を見たい
항구 도시에서 미래를 보고 싶어

巻き戻しなんてねぇぞ
되감기 따윈 없어

この人生いつでも新鮮
이 인생 언제가 됐든 신선

物語はまだ序章
이야기는 아직 서장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誰も折ること出来ねぇ背骨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등뼈

生き方だけは絶対に曲げねぇ
사는 방식만은 절대로 굽히지 않아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この体に宿る本当の力
이 몸뚱이에 깃드는 진짜 힘

Backbone Backbone


何の因果かこの獣道
무슨 인과인지 이 짐승의 길

気づいたんだ全てを取りに
깨달았어 모든 걸 받아가기

行くために迷い込んだ
위해서 흘러들었다

そんな人生一口で頬張る
그런 인생 한입에 털어 넣어

街のウォーカー ハマのジョーカー
거리의 워커 하마의 조커

全てがショータイム
전부가 쇼타임

歩き続けろ手に入れるまで
계속 걸어가라 손에 넣을 때까지

歩き続けろ手放せるまで
계속 걸어가라 내놓게 될 때까지

例え理想がぶつかっても
설령 이상이 부닥치더라도

誰のせいじゃねぇ てめえのせい
누구 탓이 아냐 제 탓

俺はこの道でぶっかます
나는 이 길로 밀고 나간다

仲間とハマの絆が増す
동료와 하마의 유대가 퍼져 간다

この景色もいつか変わるだろう
이 풍경도 언젠가는 변하겠지

横にいる奴らは同じだろ
곁에 있는 놈들은 그대로겠지

果てるまで 命かける
스러질 때까지 목숨을 건다

ヨコハマから 塗り替える
요코하마에서 갈아치운다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誰も折ること出来ねぇ背骨
누구도 꺾을 수 없는 등뼈

生き方だけは絶対に曲げねぇ
사는 방식만은 절대로 굽히지 않아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この体に宿る本当の力
이 몸뚱이에 깃드는 진짜 힘

Backbone Backbone
빚진 거 갚아주러 간다
주저는 없어
さぁ 襟正して待っとけ
자, 자세를 갖추고 기다려라

イモ引く奴は今すぐに退け
쫄리는 놈은 당장 꺼져라

MAD TRIGGER CREWだぜ
MAD TRIGGER CREW다

安心しろよ一瞬で仏
안심해라 한순간에 저세상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虫ケラどもは虫らしくしとけ
벌레 새끼들은 벌레답게 굴어라

俺様の視界には入らねぇ
이 몸의 시야엔 안 들인다


Backbone 全てを背負っていく
Backbone 모든 걸 짊어지고 간다

過去も未来も当然だ今も
과거도 미래도 당연히다 지금도
따라 와라
새로운 세계를 보러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