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ついたれ本舗

On My Way

노래:躑躅森 盧笙
작사・작곡・편곡:SATOH
(on my way)

まだ道の途中で
아직 길의 도중에서

(on my way)

ただ未来に夢中です
단지 미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on my way)

結び直すシューレース
다시 묶는 슈레이스

(on my way)

エネミーなら自分で
에너미는 나 자신으로

(on my way)

自慢なら多くの赤点
자랑거리는 수많은 낙제점

(on my way)

自分につけてきたばってん
자신에게 매겨 왔던 ×표

(on my way)

後悔ならあるけど当然
후회라면 하겠지만 당연히

(on my way)

上空には見えてる飛行機の直線
상공에는 보이는걸 비행기의 직선

(on my way)

あの時あーやったらな
그때 그렇게 했었다면

どの時どーやったらなって
어느 때 어떻게 했다면 하고

(on my way)

いつまで言ってんねん
언제까지 말할 긴데

yo インサイドヘッドこの世界を見ろよ
yo 인사이드 헤드 이 세계를 봐

(on my way on my way)

長い道が見える
기나긴 길이 보여

(on my way on my way)

どうにかなっちゃいそうな時ほど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을 때일수록

一歩一歩行くぞ!(OK!)
한걸음 한걸음 가자! (OK!)


今on my way
지금 on my way


オオサカナンバ
오사카 난바

これで何回目の乗り過ごし
이걸로 몇번째 지나쳤을까

乗るはずやった南海線
탔어야 했는데 난카이선

ぼっ立ちすんななんかせんと
가만히 서 있지 말고 뭔가 해야

第二阪和漕いだチャリ
제2한와 굴리는 자전거

追う飛行機
뒤쫓는 비행기

怖くなり
무서워져서

立ち止まり問う
멈춰서서 물어

今更焦って何になんねん
이제와서 초조해해가 뭐한다고

どうやったって過去には戻れへんよ
아무리해도 과거로는 몬 돌아간다


ところがどっこい どっこい
그래도 영차 영차

もうええわ! とはなんねぇわ!
그만 됐다! 라고는 안 한다!

むしろもっと もっと
차라리 좀 더 좀 더

もっとちょうだいよ
좀 더 부탁해

いつの間にかついていた関空
어느 틈엔가 도착한 공항

departureのホール
departure의 홀

税関のスタンプより増えていく
세관 스탬프보다 늘어가는

挑戦と挫折の数
도전과 좌절의 개수

人生のパスポート
인생의 패스 포트


(on my way)

まだ道の途中で
아직 길의 도중에서

(on my way)

ただ未来に夢中です
단지 미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on my way)

結び直すシューレース
다시 묶는 슈레이스

(on my way)

エネミーなら自分で
에너미는 나 자신으로

(on my way)

自慢なら多くの赤点
자랑거리는 수많은 낙제점

(on my way)

自分につけてきたばってん
자신에게 매겨 왔던 ×표

(on my way)

後悔ならあるけど当然
후회라면 하겠지만 당연히

(on my way)

上空には見えてる飛行機の直線
상공에는 보이는걸 비행기의 직선

(on my way)

あの時あーやったらな
그때 그렇게 했었다면

どの時どーやったらなって
어느 때 어떻게 했다면 하고

(on my way)

いつまで言ってんねん
언제까지 말할 긴데

yo インサイドヘッドこの世界を見ろよ
yo 인사이드 헤드 이 세계를 봐

(on my way on my way)

長い道が見える
기나긴 길이 보여

(on my way on my way)

どうにかなっちゃいそうな時ほど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을 때일수록

一歩一歩行くぞ!(OK!)
한걸음 한걸음 가자! (OK!)


今on my way
지금 on my way


こどもの頃想像してたのとちゃうくて
어렸을 때 상상했던 거랑 달라가

大人なるほど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で
어른이 될수록 모르는 것 투성이고

心のそこから嫌なる日もありゃ
진심으로 싫은 날도 있는가 하면

不安で眠れない夜もあるよ
불안해서 잠들지 못하는 밤도 있어

あの日のことまだ忘れないままで
그 날 일을 아직 못 잊고서

昨日の自分さえ許せないままで
어제의 나조차 용서 못 하고서

自分を信じてくれる人たちを背中に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들을 등에

背負わなきゃいけない時だってあるよ
지고 가야만 하는 때도 있어

とか言っちゃって 何ビビっとんの
이래 말하면서 뭘 겁내는데

いつまでやってんねん
언제까지 그럴 긴데

yo インサイドヘッドこの世界を見ろよ
yo 인사이드 헤드 이 세계를 봐

長い道が見える
기나긴 길이 보여

どうにかなっちゃいそうな時ほど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을 때일수록

一歩一歩行くぞ!(OK!)
한걸음 한걸음 가자!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