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디비전
どついたれ本舗 WISDOM) 편
안녕하세요. 도쿄 한조몬에 있는 TOKYO FM에서 보내드립니다.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방송 내비게이터 야지마 다이치입니다.
이 방송은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의 세계로 라디오를 통해 당신을 안내합니다.
매주 교대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라디오 DJ를 담당하여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리니 멤버의 등장을 기대해 주세요.
2월이 되었네요.
지난 주부터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이 DJ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누루데 사사라 씨, 반향이 굉장하네요.
대단히 적절한 답변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시고,
제대로 스스로 농담을 하고 태클걸고 하셔서.
어지러울 만큼 빠른 스피드로 돌아가는 라디오였는데요.
그런 감상도 무척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 오늘 밤도 꼭 해시태그 #ヒプラジ를 붙여서 트위터에서 트윗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한 곡,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All Stars의
「♪Alternative Rap Battle」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
그래서, 오늘 밤 등장하는 것은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에서, 교사인 츠츠지모리 로쇼 씨입니다.
선생님이지요. 학생들에게도 사랑받는 선생님이면서,
예전에는 리더 누루데 사사라 씨와 함께 개그 콤비를 했던 과거가 있는데다 극도의 울렁증이 있기도 하고.
또 천재인 사사라 씨에 비해 자신은 어쩌면 좋을까를 고민해서 코미디언을 그만두신 것 같은데요.
어떤 식으로 고민 상담에 답해주실지 어서 진행해 봅시다.
츠츠지모리 로쇼 씨, 잘 부탁드립니다.
◆
「아~, 저~기, 어~, 아, 안녕하세요….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의 츠츠지모리 로쇼라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학교 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잠깐 심호흡 좀 할게요… 습ㅡ하ㅡ….
…좋아.
그러니까, 만담가 시절에는 라디오도 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스튜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 건데요……,
음, 이, 혼자 이야기하는 느낌은 약간 진정되네요.
캐서, 오늘은 고민 상담이 테마라고 합니다.
아직 교사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애송이지만
상담하시는 분을 제 학생이라고 생각하며 답하려고 합니다.
그럼, 사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사카부 라디오 네임 「오사카 거주 교토 고등학생」님 (17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쇼 츠츠지모리 선생님께 고민 상담입니다. 학교 선생님께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좀 그렇지만, 저는 자주 수업 중에 잠이 와서 수마에 당해 버립니다. 특히 점심시간 다음 수업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졸리지 않을까요? |
그렇네. 5, 6교시 쯤엔 그래 디비자는 아들 있다.
안 잘라고 애쓴다고 눈 뒤집는 아도 있고.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서 8시간 후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졸리진다 카더라.
카믄, 도시락 까먹은 다음 5분이라도 깜빡 자면 안 되나.
조금은 나아질 긴데.
수업은 교사한테는 중요한 본방이다.
한 시간 한 시간 수업을 위해 마이 준비하는데.
반마다 성격도 있으니까, 이 반에선 이런 얘기로 시작해야겠다,
이 반은 액션을 크게 해가 설명할까, 이래저래 생각한다.
카니까 얘기하는 거 잘 들어줬으면 좋겠고, 질문도 팍팍 해 도.
나도 안 졸린 수업이 되게 더 노력할 기다!
긴장은 해삐리도, 가르치는 내용은 자신 있으니까!
내일부터 자지 마!
그럼, 다음 사람~.
【사이타마현 라디오 네임 「렌렌」님 (16세)】 고마워.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선생님이신 츠츠지모리 로쇼 씨에게 상담할 게 있습니다. 저는 지금 고2로 이과 지망인데요, 수학 문제에서 실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모의고사나 중간, 기말에서 반드시 어디 하나는 계산 미스로 점수가 떨어집니다. 저번에는 실수만으로 30점 정도 떨어져 버렸습니다. 기껏 공부한 게 허사가 되어서 슬퍼요. 하지만 시험 중엔 시간이 모자라서 다시 확인할 짬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산 미스나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줄일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바보 아이가. 30점이나 떨어지모 미스가 아이다. 시험 치는 법이 잘못된 기제.
「기껏 공부했는데 쓰잘데 없어져서 슬프다」니, 뭐라캐쌌노.
시간이 모자라서 확인을 못 하모 명백하게 공부 부족이다.
공부 시간이 모자라다카는 기 아이라. 공부 방법.
제대로 시험 형식 트레이닝을 안 했다고.
이건 어느 과목이든간에 공통이니까 다 잘 들으라.
우선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다시 확인할 시간을 4분의 1에서 5분의 1은 꼭 확보한다.
시험 시간이 50분 정도면, 15분에서 10분은 절대로 확인용 시간으로 한다.
그걸 예정해서 스톱워치를 써서 시간 배분 연습을 해 본나.
시간을 의식할 수 있게 되면 다음은 실수하기 쉬운 문제 분석이다.
수학이라믄, 계산 문제에서 실수를 하나,
문장 문제에서 실수하나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계산인지 문장 문제인지 봤으면 그걸 신경써서 풀어라.
그래도 시간 내에 확인할 수 없을 때는,
문장 문제보다 계산 문제를 우선 확인하는 기 낫다.
실수라카믄서 대충 얼버무리지 말래이.
단디 트레닝하모 반드시 할 수 있게 된다. 괘안타, 믿는다!
다음은, 누구로 할까~. 여 있네.
【아이치현 라디오 네임 「일미」님 (15세)】 고마워. 로쇼 씨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지금 중학생인데요, 수학 선생님이 제 이름을 잘 틀려서 수업 중에도 이름을 불리면 이상한 분위기가 됩니다. 어떻게 알려드리는 게 베스트일까요. 아니면 조금 있으면 졸업이니까 이대로 놔두는 게 좋을까요. |
아~, 이건, 교사 입장에서는 퍼뜩 알려주는 게 좋다!
학생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다카믄 억수로 쪽팔린다!
나도 막 교사 됐을 때 이름을 착각해 부른 적이 있어가 무진장 우울했다.
이름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소중한 거라.
틀리는 건 엄청나게 실례다.
틀린 이름으로 부르면 학생을 잘 지켜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내일 아침 제일 먼저 교무실에 가가,
제대로 이름을 알려주고 와라. 꼭이다!
아~, 이름 틀리는 건 다들 속쓰릴 얘기 아이겠나.
그럼, 여기서 한 곡 들려드립니다.
도츠이타레 본점의
「♪아아 오사카 dreamin' night」
◆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어~ 그러면 아까에 이어서 간데이.
【군마현 라디오 네임 「샤프」님 (17세)】 고마워. 웃으면 몸이 엄청 요동치는데요, 어쩌면 좋을까요? 영화관에서 웃으면 의자가 엄청 흔들린다고 친구가 웃습니다. |
호, 글나.
그 진동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으모 낭비도 아닐낀데.
웃으면 발전되게 말이다.
네가 웃어가 주변도 밝아지믄 억수로 감사할 기다.
응. 그런 연구를 해라.
분명히 모두한테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데이.
자, 다음 간다.
【교토부 라디오 네임 「토미오」님 (16세)】 남성분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쇼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 로쇼 선생님 집에는 타코야키 기계 있나요? |
하, 타코야키 기계~
역시 관서인이면 갖고 있제, 하나는. 응.
뭐 집에서는 잘 굽지는 않지만.
뭐… 하나는 꼭 있다 안하나.
그럼 다음~
【미야기현 라디오 네임 「미츠」님 (20세)】 으로부터다. 고마워. 저는 요즘 푸딩 만드는 데 빠져 있습니다. 적은 재료로 본격적인 푸딩을 만들 수 있어서 한가할 때 만들어 두고 식후 디저트로 자주 먹습니다. 그래서, 로쇼 선생님이 좋아하는 푸딩을 알고싶어요. 딱딱함, 부드러움, 당도나 토핑으로 좋아하는 것 등 뭐든 괜찮으니까 알려주세요. 로쇼 선생님이 좋아하는 푸딩을 재현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
자주 만드는구나.
과자 만드는 건 계량이니 불조절이니 잘못하믄 실패하지 않나?
푸딩도 불조절 잘못하믄 공기 들어간다고 카페 주인장이 구시렁거리더라.
뭐, 내가 좋아하는 건… 일단 딱딱한 푸딩이다.
캐러멜 소스는 쓴 게 좋다.
소위 옛날 푸딩이제.
내는 푸딩에는 상당히 고집이 있으니까 재현하는 건 어려울 기다.
가끔 사사라나 레이가 집에 올 때 푸딩 들고 오는데, 부드러운 것만 사 와가 문제다.
금마들 바보라 몇 번을 말해도 구분도 몬 하더라.
다음은… 이 사람인가.
【치바현 라디오 네임 「그늘」님 (23세)】 고마워. 저는 고등학생 때 은사라 할 만한 선생님과 만나서 언젠가 은사님처럼 사람을 상냥하게 이끄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정 사정이나 가족의 바람도 있어서 고졸로 꿈과는 전혀 관계 없는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사회인 5년차가 되어도 아직 그 꿈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안정된 일을 그만두는 것도, 이 꿈을 털어놓는 것도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는 게 눈에 보이는 것도 무섭습니다. 로쇼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글나. 가족을 생각하네.
꼭 선생이 되고 싶다면 도전해 보면 된다.
의욕이 있으면 어떻게든 될 테니까.
하지만, 학교의 선생님만 선생님이 아이다.
사람을 이끄는 일은 그것 말고도 마이 있다.
일하면서 후배를 지도하기도 하지 않나.
그것도 선생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시점에서 선생님에 어울리고.
더 나이를 먹으면 누구를 지도하는 입장도 안 되겠나.
이런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리게 될 기다.
그 때 허둥대지 않게 지금 눈앞의 일을 제대로 한다.
여러 지식을 쌓아 간다.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간다.
그카면 다른 형태로라도 꿈은 이루어질 거다.
아직 헤맬지도 모르겠지만, 천천히 생각해 본나.
이어서는 이거다.
【나라현 라디오 네임 「사락사락 헤어의 사사라 헤어」님 (34세)】 고마워. 로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때 부활동 선생님께 꿈을 이루라고 응원받아 현재도 배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TV나 무대에 서는 것만이 아닌 학교 교육의 장이나 의료, 복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연극에 종사하는 것으로 관심이 기울었습니다. 처음의 화려한 꿈에 비해 수수한 연기 활동에, 주변에서는 꿈을 포기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꿈을 포기한 걸까요? |
좋은데. 꿈을 포기했다는 거랑은 다르다고 본다.
꿈은 반드시 이뤄야 하는 기 아이다.
자기 사정에 맞춰서 꿈의 형태로 바뀌는 거라.
아무것도 몰랐던 어렸을 때랑
경험이 쌓여가 이것저것 알게 된 지금은 꿈을 대하는 태도도 당연히 다르고.
누구나 다 꿈을 이루면 남자애 반은 철도 기관사고 남은 반은 히어로가 돼뿐다.
스스로가 여러 경험을 지나 고른 길이다.
전환점이나 커브, 딴 길로 새기도 하면서
여러 풍경을 봤으니까 도착한 곳 아이가.
주변에서 뭐라캐도, 그래 나아가는 자신을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그런 삶의 태도, 멋지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공연할 때는 우리 학교도 와 주면 기쁘겠는데.
기다리고 있는데이.
그러면, 이걸로 마지막이다.
【미에현 라디오 네임 「금단의 사랑을 해보고 싶어」님 (16세)】 고마워. 로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통신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분명히 등교 횟수는 적고, 수업에서는 졸업장을 딸 수 있는 최소한의 공부밖에 하지 않지만 대학은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과 상담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척한테는 거의 양아치 취급당해서, 찍소리도 못하게 해 주고 싶어요! 뭐든 응원의 말씀을 해 주시면 기쁠 거예요!! |
장하네. 이건 상당히 어려운 거 아이가.
본인의 강한 의지가 필요하니까.
수업 횟수가 적은 만큼 알아서 똑띠 공부해야카고,
일이나 뭐나 있으니까 스케줄 관리도 빡시다고 들었다.
육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겠제.
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다카면, 억수로 기뻐지네.
지식이 없어가 곤란할 때는 있어도, 있어가 그럴 때는 없으니까.
저 좋을 대로 떠드는 놈은 어데를 가도 있지만,
그놈들은 죽어도 못 할 만한 걸 해내믄 그만이다.
상담해주는 좋은 선생님도 있는 것 같고, 자신 갖고 힘내라!
그제, 또 학교에 다니는 게 어렵다는 고민이 몇 개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다.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학교라든가, 선택지는 많으니까.
어떤 때든 공부하는 걸 포기하믄 안 된데이!
이래 해서, 사연 소개는 여기까지가 되겠습니다.
여러 고민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이래 솔직하게 상담해 주면 좋겠는데 생각하면서
대답해 드렸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됐다면 기쁘겠습니다.
다음 주는 도츠이타레 본점의 아마야도 레이가 등장합니다.
뭔 생각을 하나 모르겠는 부분도 있지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 수험인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긴장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차분하게 있는 게 중요하다.
당황하면 할 수 있는 것도 못 하니까.
그걸 위해서 잊는 것 없게, 지각하지 말고, 아침밥 잘 먹고.
그러면 힘도 발휘할 수 있을 기다. 힘내라!
그럼 마지막 한 곡을 들으면서 끝내겠습니다.
츠츠지모리 로쇼의 「♪Own Stage」
지금까지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의 WISDOM, 츠츠지모리 로쇼였습니다.
복습은 단디 해라!」
◆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 밤 어떠셨나요.
로쇼 씨, 역시 선생님이시기도 해서.
가르쳐준다거나 「이렇게 해라」 보다는 이끌어간다는 느낌의, 「이렇지 않을까?」 하고 함께 고민하는 느낌의 상담으로
이것이 정답이다! 하고 내려치는 엄한 선생님과는 전혀 달라서 존경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네요.
함께 고민한다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해서, 들을 수 있어 기뻤던 라디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회는 계속해서 도츠이타레 본점의 아마야도 레이 씨가 오십니다. 기대해 주세요.
자, 방송에서는 리스너 여러분으로부터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당신의 고민을 보내주세요.
3월을 담당하는 나고야・디비전 Bad Ass Temple에게의 상담도 현재 접수 중입니다.
방송 홈페이지의 메시지 폼에서 투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Spotify는 5천만 곡 이상의 악곡에 액세스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Spotify 앱을 다운로드해 등록하면 무료로도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히프노시스 RADIO도 물론 몇 번이든 리피트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현재 Spotify로 히프라디를 듣고 있는 분이 알아두면 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무려 Spotify의 팟캐스트에는 슬립 타이머까지 탑재된 걸 알고 계셨나요?
이거, 제가 직접 사용해 봤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까지 계속 재생되는 일이 없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어떤 기능이냐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히프라디를 청취 중에 화면 아래의 메뉴 바를 탭하면 플레이어 화면이 표시됩니다.
그 플레이어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달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달 모양 아이콘을 탭하면 30분, 45분, 1시간 등 합계 7 패턴으로 슬립 타이머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잠자리에서도 히프마이를 들으면서 보낼 수 있답니다.
저, 좋아하는 히프마이 멤버의 라디오를 들으면 반대로 잘 수 없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아주 편리하니까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악곡을 더 듣고 싶으신 분께는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니 팟캐스트와 함께 꼭 플레이 리스트도 체크해 주세요.
이렇게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는데 Spotify 정말 무료야? 싶으신 분.
네, 무료입니다. 정말입니다.
Spotify에는 셔플 플레이로 새로운 곡도 만날 수 있는 프리 플랜과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월액 980엔의 프리미엄 플랜이 있으니 우선은 편하게 사용해 보세요.
지금은 프리미엄 플랜을 3개월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캠페인도 실시 중입니다.
오늘 온에어했던 악곡도 Spotify 앱에서 히프노시스 마이크로 검색해서 꼭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공지도 물론 있습니다.
시부야・디비전의 신작 「Fling Posse -Before The 2nd D.R.B-」이 2월 26일에 발매됩니다.
얼마전에 재킷 사진도 공개되었지요.
어떤 악곡이 될지 기대됩니다.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스마트폰 게임 『히프노시스 마이크 -Alternative Rap Battle-』의 서비스가 3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게임 특설 사이트에서는 사전 등록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쪽에는 본편 게임과는 별도의 미니 게임 「히프노시스 마이크 -ARB- SCRATCH BATTLE」가 출현합니다.
어떤 게임인가 하면, DJ가 되어 디스크를 스크래치하면 앱에서 쓸 아이템을 GET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여기에서 누계 1억 스크래치를 달성하면 호화 특전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체크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 TOKYO FM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회도 꼭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야지마 다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
「히프노시스 RADIO supported by Spotify」
이 방송은 Spotify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