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WAVE
Spotify original edition
#8 변태신사클럽
81.3 J-WAVE
「Spotify HYPNOSIS WAVE」
「Spotify HYPNOSIS WAVE」
안녕하세요. MC인 삿샤입니다.
음악 원작 캐릭터 랩 프로젝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세계에서는 무력에 의한 분쟁은 근절되어, 싸움은 언어만으로.
전 18인의 메인 캐릭터가 6개의 디비전으로 나뉘어 밤낮으로 뜨거운 랩 배틀을 펼치고 있지만,
「Spotify HYPNOSIS WAVE」가 방송되는 밤에만은 배틀을 일시 휴전하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가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 당신이 노력하는 일상 곁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 담당해 주신 것은 이케부쿠로 디비전의 Buster Bros!!! 야마다 이치로 씨, 지로 씨, 사부로 씨의 야마다 3형제. 삼인 삼색이었네요.
역시 끌어는 이치로 씨. 리더십도 있고, 고민에도 진지하게 답해주는, 어떻게든 답을 이끌어주려 하는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하는 믿음직한 19살이었습니다.
지로 씨는 고등학생이기도 하고 적극적이고 뜨거워서 이쪽도 포지티브해 질 것 같은 기운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부로 씨는 뭐, 중학생이라서요. 아~ 지금이 가장 복잡한 시기일까~ 제 때를 생각해 봐도요.
음~ 지켜봐 주고 싶네. 그런 고민 상담이었네요. 네. (웃음)
자, 놓치신 분은 Spotify에서 서비스하는 팟캐스트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에서 미방송 파트를 더해 들을 수 있으니 들어주세요.

그리고 「HYPNOSIS WAVE」 매달 4주째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련 게스트를 모셔 더욱 히프마이의 세계를 깊이 감상하려고 합니다.
오늘 모신 분은 Buster Bros!!! 신곡 「♪Re:start!!!」를 맡아 주신 변태신사클럽(変態紳士クラブ) 여러분입니다.
래퍼 WILYWNKA 씨, 레게 DJ인 VIGORMAN 씨, 그리고 프로듀서·트랙 메이커인 GeG 씨의 세 분에 의한 장르리스 유닛입니다.
결성은 2017년. 그 해에 릴리즈된 「♪すきにやる」 뮤직비디오가 무려 16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그리고 2020년 릴리즈인 「♪YOKAZE」는 악곡 총 재생 횟수가 약 4천만 회라고. 이렇게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이모셔널한 Buster Bros!!!의 「♪Re:start!!!」인데요. 그 악곡 제작에 대해서도 이 뒤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늘 밤도 해시태그 #ヒプナミ 가타카나입니다. 이쪽에서 함께해 주세요.
그럼 2nd D.R.B CD 『どついたれ本舗 VS Buster Bros!!!』에서,
오사카 VS 이케부쿠로의 곡이지요.
도츠이타레 혼포, Buster Bros!!!
「♪Joy for Struggl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is brought to you by Spotify.


「Spotify HYPNOSIS WAVE」
오늘 밤의 게스트는 변태신사클럽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변태신사클럽의 WILYWNKA와,
VIGORMAN과
GeG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uster Bros!!!의 신곡 「♪Re:start!!!」를 작업해 주셨는데요.
원래부터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전부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알고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 알았네요.
저도 제안을 주셔서 알았어요.
그럼 WILYWNKA 씨만 알고 계셨네요?
네, 알고 있었습니다.
오, 어떤 이미지였나요? WILYWNKA 씨. 히프마이는.
저희 선배 중에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을 만드신 분이 있어서. (*정황상 「♪Tragic Transistor」의 HIDADDY로 추정)
그래서 저도 알게 되고, 라이브도 한 번…
10명 이상으로 모여 나란히 라이브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HIPHOP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프로젝트는 어떤 인상이었나요?
와, 진짜 대단하단 느낌이요.
특히 처음 악곡 제공 이야기를 제안받았을 때 만화를 받았는데,
만화와 리얼한 곡 투표가 동시 진행되어서 각본 없는 느낌이 좋은 인상이예요. 제 안에서.
이걸 계기로 HIPHOP에 입문하는 팬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건 기쁘실까요?
엄청나게 기쁘죠!
변태신사클럽 자체가, VIGORMAN이 레게, GeG가 원래 밴드도 하고, 제가 HIPHOP을 하는 장르리스한 세 명이라서
거기서 저희를 알게 되면 레게나 HIPHOP에도 와 줬으면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로 변태신사클럽을 알아주시고 HIPHOP, 레게도 알게 된다면 행복. 최고예요! 기쁠 거예요!

좋네요.
가치관이… 정말 리얼로 투표해서 진행된다는 이야기 말인데요,
그렇다면 곡 제공도 이기기 위해서는 좋은 걸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도 드셨겠네요 역시.
그렇죠. 저는 그랬어요. 절대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웃음)
그러니까 이케부쿠로 디비전의 일원이 된 느낌?
맞아요! 이 곡에서는!
WILYWNKA 씨는 어떤가요 그 부분?
그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페젠 이케부쿠로」라고 말했어요. (웃음)
하하하! 데모 테이프 만드실 때요?
네. 출신이 오사카라서… (웃음)
그러셨죠.
좀 쑥스러웠습니다!
(웃음) VIGORMAN 씨는 어떠셨나요?
글쎄요. 저는 할 거라면 이기고 싶어서. 승부를 한다면 남자니까 이기고 싶잖아요!
그런 의미에서도 의식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WILYWNKA 씨.
무엇보다 이케부쿠로는 1st 배틀의 패배도 있어서
그런 이야기도 들어간 리릭 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다음엔 이긴다! 하는 느낌의 리릭이 되기도 했을 텐데, 역시 의식하셨군요?
그렇죠. 저도 예전에 쇼 레이스 같은 데 나간 적은 있었는데
라이브 배틀이나 MC 배틀 같은 데에요.
제대로 이긴 적이 없어서 그 마음 알아! 같이.
아, 이긴 적이 없어요? 정말?
이긴 적 없어요. 우승하거나 한 적.
그… 선배가 술집에서 개최한 아마추어 포함 프리스타일 배틀에서 우승한 것 정도는 있네요. (웃음)
하하하. (웃음)
그럼 승부에서 진 입장의 마음을 잘 아니까 반영하기 쉬웠단 거네요!
엄청나게 잘 알아요.
실제로 그런 쪽에서의 아이디어도 있었나요? 변태신사클럽에서.
GeG씨, 어떠신가요. 트랙을 만들면서.
맞아요. 트랙은 제 "비장의 트랙"이었던 트랙이어서.
어! 그랬나요?
되도록 제가 쓰고 싶었던 건데.
꺼냈군요.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써 버렸어요.
원래부터 이모셔널한 기분으로 만든 트랙이어서
이게 딱 좋을까 해서 이번 노래에.
노래 부분은 어땠나요? VIGORMAN 씨.
지로가 노래하는 듯한 파트는?
글쎄요. 멜로디를 붙이게 됐을 때,
자기가 언제나 자주 하는 걸 그대로 해서.
그러니 들어주시면 어디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훅 부분은 VIGORMAN 씨, 하고.
그렇죠.
그리고 3명 각각의 백그라운드가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 WILYWNKA 씨.
리릭을 쓰면서, 이런 부분을 스토리로서 넣자 하는 것은 당연히 담기도 하신 거죠? 분명.
그렇네요. 1버스째인 사부로 파트는,
일단 만화에서 패배한 후에 스테이지 위에 사부로가 드러누워 눈물을 흘리는 신이 있는데요.
(이거 꼭 쓰자!) 하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거기에서 영감을.
럭키, 였죠.
역시 만화가 있어서 저도 이해하기 쉬워서, 저의 그런 마음과 만화에서의 3형제의 마음을 섞어서.
거기에 엄청 변태신사클럽다운 곡이 된 것 같고
그걸 Buster Bros!!!가 노래해서 저로서는 마음에 들어요!
오. 역시 조금 전에 잠깐 말씀하셨는데,
힙합과 레게가 합쳐진 데에 GeG 씨의 비장의 트랙이 더해져 변태신사클럽다운데요.
그럼 들어볼까요.
그런 변태신사클럽이 야마다 3형제 Buster Bros!!!에 제공한 이 넘버, 갑시다.
Buster Bros!!! 「♪Re:start!!!」
「Spotify HYPNOSIS WAVE」

「계속 간다.」
「마지막까지 날려버리자!」
「즐겁게 듣고 계신가요?」


「Spotify HYPNOSIS WAVE」
매달 4주째는 히프노시스 마이크 관계자 분을 게스트로 모셔서 히프마이의 세계를 더욱 깊이 감상하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이케부쿠로 디비전 Buster Bros!!!의 신곡「♪Re:start!!!」를 맡아 주신 변태신사클럽을 모시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다시, 이번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계기로 변태신사클럽을 살게 된 새로운 팬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을 듣고 지금 처음으로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분도 있을 테니 잠깐 어떤 분들인지도 듣고 싶은데요.
처음에 변태신사클럽은 어떻게 결성하게 됐나요?
유닛을 하려고 모인 건 아니었고, 셋이서 곡을 만들기 몇 년 전부터 각자는 알고 있어서 그냥 친구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가 유닛이 된 느낌으로.
처음에는 저와 WILYWNKA가 둘이서 뭐든 한 곡 만들자 하고. 계속 같이 다니는데 한 곡도 없네 해서.
그 때 우연히 들린 게 GeG의 트랙이었이었어요.
그게 왠지 레게와 HIPHOP을 섞은 듯한 트랙이어서,
이거 좋네, 하고 그대로 전화하고, 당시에 GeG의 스튜디오가 고베에 있었는데 바로 가자! 했어요. (*오사카에서 가까움)
가서, 곡을 만들 예정을 그 날 안에 2곡 정도 만들어서,
그럼 좀 더 해서 EP 한 장 만들래? 한 데서(시작됐어요).
반대로 변태신사클럽이란 이름이 앨범 완성하기 직전까지 없었네요.
그럼 (앨범을 낼 때) 이름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겠네요?
맞아요. 맞아요.
앨범 완성한 날에 유닛 이름 어쩔래? 했죠.
변태와 신사라고 대단히 모순되는 이름인데요.
왜 「변태신사클럽」으로 했나요?
당연히 (처음에는) 멋있는 거였는데요. 당연히.
플릭스, 라든가. 영어로.
여러가지 후보를 낸 다음 마지막에 뭘로 할까 할 때
역시 변태신사클럽이지? 멋있는 이름이 많으니까.
반대로요.
이건 우선 두 번 보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그 이름으로 정했는데요.
그냥 친구들이 건배할 때 「변태신사클럽」이라고 했던 걸 맘대로 썼더니 평범하게 야한 비디오 회사 이름이더라고요. (웃음)
나중에 출시했을 때 트위터 검색하다가 왠지 저희가 올린 것보다 외설스러운 아가씨 사진이 잔뜩 나와 버려서요.
그래서 「클럽」을 급하게 가타카나로 바꿨어요.
그랬군요. 그렇게 해서 (지금은) 검색할 때 안 걸리나요?
그랬는데 반대로 지금 그 회사 쪽에서 가끔 가타카나로 「클럽」도 해시태그에 넣어서 섞여 있어요. (웃음)
GeG 씨, 어떠셨나요? 이 이름 들었을 때.
아니 뭐.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했죠 계속.
근데 뭐 상관없나 하고. (웃음)
뭐, 정해 버렸으니까요. (웃음)
그런 거구나.

그래도 세 명 각각의 백그라운드 음악의 뿌리가 다르다는 것은 좋은 방향으로, 제가 보면 어울리는 느낌인데요.
서로 그렇게 생각하나요?
물론입니다.
정말 VIGOR의 좋은 멜로디와, GeG의 좋은 생음에 저의 랩에서
전부 좋은 점을 조금조금씩 넣은 무척 좋은 점만 따 온 크루라서.
그래서 뭐든 하고 싶은 저희에게는 딱 좋아요.
자기 솔로에서는 못 하는 걸 변태신사클럽에서는 언제나 하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입니다.
GeG 씨도 트랙을 만드는 데 있어서 변태신사클럽을 의식하는 부분 있나요?
뭐, 그렇죠. 거의 이렇게 둘이랑만 음악을 하니까.
그래서 언제나 진심이랄까, 언제든 좋아하는 걸 하는 느낌이네요.
좋군요. 화학 반응이 엄청 일어나네요.

그럼 지금의 힙합 신… HIPHOP을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계기로 듣기 시작한, 지금까지는 HIPHOP을 듣지 않았다는 분도 많은데요.
지금의 HIPHOP 신은 어떤가요?
세 분은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특히 HIPHOP 이라고 하면 WILYWNKA 씨.
어떤 식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음악을 들으면 요즘의 HIPHOP은 어떤 느낌인가요?
엄청 끓어오르고 있구나 해요.
제가 랩을 시작했을 때는 주변에 랩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오사카의, 특히 저와 VIGOR는 미나미 오사카 출신인데 레게타운이거든요.
그래서 주변에는 레게 DJ 쪽을 하는 녀석이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역시 래퍼 쪽이 많다든가, 역 앞에.
제가 랩을 시작했을 때에 비하면 굉장히 끓어오르고 있다고 느껴서,
지금 찬스 시기니까 어필해야겠다 싶어요. (웃음)
일단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그런 의미에서 VIGORMAN 씨는 어떠신가요.
HIPHOP이 끓어오르고 있는데 레게도 질 수 없다는 생각 하시나요?
그렇죠. 저희 고장에선 어떤가 하면 신이 아주 가까워서.
힙합과 레게가 예전부터 상당히 이웃하고 있달까, 다른 동네보다는 꽤 가까이 있어서요.
저는 감각적으로는 그다지 아주 다른 개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 예전부터 그런 동네에서 자라서.
레게의 이벤트에 와서 언제나 보는 손님을 힙합 이벤트에서 보기도 하고.
그래서 둘 다 구별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이 모처럼 많으니까
반대로 이걸로 히프노시스 마이크가 힙합 쪽에서 더 깊게 들어가면서
지나가는 느낌으로 레게도 해 주면 좋겠네요.
변태신사클럽은 미나미 오사카의 음악 신이 그대로 결집된 유닛이네요. 어떤 의미에선.
그렇죠. 시작하기 전부터 가까이에 있었던 이미지가 있네요.
힙합이 이 정도로 세간에 유행하기 전부터 레게와는 꽤 가까이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의 신은.

이걸 계기로, 지금 이케부쿠로를 응원하는 세 분인데
또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더 여러가지 함께 하고 싶은 것 있으신가요?
팍팍 불러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I need, I want job. 그런 느낌.
죄송합니다. (웃음)
앞으로도요, 지금까지 악곡을 제공해 주신 분들이 라이브에 나오거나 하는 일도 있었으니까.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제일 기대되는 건 이케부쿠로 Buster Bros!!!가 정점에 오르는 걸 저희들은… (웃음)
협력으로.
협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기고 싶다. 여기까지 오면.
그렇네요. 기대되네요!
다시 변태신사클럽의 곡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뭔가 안내할 것 있나요? 변태신사클럽에서.
저희 앨범도 만들고 있고 더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도 있고.
아직 정보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저희 SNS도 체크해 주세요.
팔로우 합시다.
변태신사클럽의 세 분, 감사합니다!
변태신사클럽 「♪Sorry」
「Spotify HYPNOSIS WAVE」 어떠셨나요.
변태신사클럽 분위기 최고네요!
그러면서 그 안의, 변태신사클럽의 곡을 들어도 그런데요.
뜨거운 마음이나 말해주고 싶다는, 전하고 싶은 게 있다는 마음이 이케부쿠로 Buster Bros!!!를 통해 저희에게도 전해진다고 할까요.
잘 어울리는 콜라보레이션이 아니었을까요.

자, 다음 회부터는 나고야 디비전 Bad Ass Temple 방송 내비게이터를 담당합니다.
등장하는 분은 수행승인 하라이 쿠코 씨.
기대해 주세요.

당신의 메시지를 방송에서는 기다리고 있으니 보내 주세요.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 큰 문제까지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멤버에게 당신의 고민, 지금 노력 중인 일을 들려주세요.
방송 홈페이지 메시지 폼에서 투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Spotify를 사용해서 지금 음악과 팟캐스트를 즐기는 분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인 분들께도 잠시 Spotify를 설명하겠습니다.
세계 최대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는 앱을 다운로드해서 가입하면 무료로도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네요.
스마트폰, 타블렛,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곡, 이 방송 「Spotify HYPNOSIS WAVE original edition」, 거기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HPNM Hangout!」의 애프터 토크도 Spotify 한정으로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오피셜 플레이 리스트는 신곡 릴리즈 때 갱신되고 있으니 ヒプノシスマイク라고 검색해서 곡과 팟캐스트를 즐겨 주세요.

그리고 히프마이에서의 공지도 있습니다.
2nd D.R.B CD 『Fling Posse VS MAD TRIGGER CREW』 이쪽은 이번 주 릴리즈입니다.
그리고 3D 모델화 된 디비전 멤버가 버추얼 공간에서 랩 배틀을 전개하는 VR Battle.
이쪽은 5월 1일 20시, 밤 8시지요. 그 시간부터 이번 주 릴리즈 예정인 스마트폰 앱 「INSPIX WORLD」에서 개최됩니다.
티켓은 4월 16일 금요일부터 판매 개시입니다.

「Spotify HYPNOSIS WAVE」지금까지 삿샤였습니다.
See you next time, Until then rap hard, and peace.
「Spotify HYPNOSIS WAVE」
This program was brought to you by Spo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