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天狼

TOMOSHIBI

노래:麻天狼
작사:GADORO
작곡・편곡:DJ KRUSH
困難も全てフローに変わる
곤란도 모두 플로우로 바뀌어

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どうにかなる
어떻게도 못 할 것이 어떻게든 돼

シンジュクの漁火が解き放つ
신주쿠의 어화가 떠오르네

解き放つ 解き放つ
떠오르네 떠오르네

僅かな灯火でも まだ 光るなら照らしてくれよ
희미한 등불이라도 여전히 빛난다면 비추어 줘

やるか! 逃げるなら前だ
덤벼들까! 도망치려거든 앞으로

揃ったこの刃 吐き出すマイヴァース
갖춰진 이 칼날 뱉어 내는 my verse


たとえ私の足元が掬われても
설령 내 발걸음이 붙잡히더라도

全ての人を救いたい
모든 사람을 구하고 싶어

この願い 得体のしれないモノに
이 기원이 실체도 알 수 없는 것에

蝕まれるような真似はさせない
깎이도록 하지는 않겠어

失ったモノを数えるのは止めた
잃은 것을 헤아리기는 그만뒀어

残された苦悩と戦うためだ
남겨진 고뇌와 싸우기 위해서

闇に隠れた筋書きの脱字
어둠에 숨은 줄거리의 누락된 글자

探し回る私という作品
찾아다니네 나라는 작품

「狂い咲き奮い立つ ミュージカルを作り出す
“어느 시기라도 분발해 뮤지컬을 만들어 내는

先生の存在が何よりの薬だ」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더없는 약이야”

私は 私自身を従える
나는 나 자신을 이끌겠어

大丈夫さ私には2人がいる
괜찮아, 내게는 두 사람이 함께

真っ直ぐに ただ真っ直ぐに
올곧게 그저 올곧게

向かう迷宮壁からの脱出口
향하네 미궁벽에서의 탈출구

皆を助ける 届け日本中に
모두를 구제해 닿기를 일본 전체에

2度と破れない金魚すくい
다시는 찢기지 않을 금붕어 뜰채


困難も全てフローに変わる
곤란도 모두 플로우로 바뀌어

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どうにかなる
어떻게도 못 할 것이 어떻게든 돼

シンジュクの漁火が解き放つ
신주쿠의 등화가 떠오르네

解き放つ 解き放つ
떠오르네 떠오르네

僅かな灯火でも まだ 光るなら 照らしてくれよ
희미한 등불이라도 여전히 빛난다면 비추어 줘

やるか! 逃げるなら前だ
덤벼들까! 도망치려거든 앞으로

揃ったこの刃 吐き出すマイヴァース
갖춰진 이 칼날 뱉어 내는 my verse


俺は木綿豆腐のメンタルの恐怖症
나는 유리 멘탈 공포증

だかスーツを纏えばそれも当然卒業
하지만 수트를 걸치면 그것도 당연히 졸업

理解したい貴方の表現方法
이해하고 싶어 당신의 표현 방법

余計今日もくすぐる母性本能
오늘도 한층 자극하는 모성본능

ぼぉーと立って どんと座って
멍하니 서고 털썩 주저앉고

情緒不安定な時も そっぽ向かないで
정서불안정한 때에도 다른 곳을 보지 말아줘

言葉で証拠掴んでく
언어로 증거를 움켜쥐어

だが寒い日だろうと今日はまだ貸せない
추운 날인데도 오늘은 아직 건네지 못해

いずれこのスーツそっと君にかけたい
언젠가 이 수트 살짝 네게 덮어주고 싶어

元々が特別なオンリーワン
원래부터가 특별한 온리 원

そんなセリフ吐いた暁には終わりだ
그런 말을 뱉는 새벽에는 끝이야

先生に独歩この2人共に向かう
선생님과 돗포 이 둘과 함께 향해

「今手をかける冷え切った扉」
“지금 손을 얹어 싸늘해진 문에”

仲間で語り合って支えやってきたのさ
동료와 주고받으며 지탱해 왔어

腹割って 殻割って 戦って撒き散らすフロー
드러내서 껍질을 깨서 싸워서 퍼뜨리는 플로우

ひたすらにただ耕す
오로지 그저 일구어 내

不可能という土に花を咲かす
불가능이라는 흙에 꽃을 피우겠어


困難も全てフローに変わる
곤란도 모두 플로우로 바뀌어

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どうにかなる
어떻게도 못 할 것이 어떻게든 돼

シンジュクの漁火が解き放つ
신주쿠의 어화가 떠오르네

解き放つ 解き放つ
떠오르네 떠오르네

僅かな灯火でも まだ 光るなら照らしてくれよ
희미한 등불이라도 여전히 빛난다면 비추어 줘

やるか! 逃げるなら前だ
덤벼들까! 도망치려거든 앞으로

揃ったこの刃 吐き出すマイヴァース
갖춰진 이 칼날 뱉어 내는 my verse


会社の手となり足となり
회사의 손이 되고 발이 되어

首だけはならねえように倍の倍
모가지만은 되지 않게 몇 배로

あの頃は なんで俺だけって
그 때는 왜 나한테만이냐고

実は分かってる癖に捻くれてたよな
사실은 알고 있으면서 비뚤어져 있었지

残業の夜景 月夜にも消灯
잔업의 야경 달밤에도 소등

感情を叫ぶ 中心部TOKYO
감정을 부르짖는 중심부 TOKYO

口よりも行動 勇気を振り絞る
말보다도 행동 용기를 쥐어짜내

「心配ない俺達(おれら)が後ろにいるよ」
“걱정 마 우리가 뒤에 있어”

上司共調子どう!企画書を用意しよう
상사 여러분 어떤가요! 기획서를 준비하죠

媚び売りをは決して違う渾身のヨイショ
아첨이랑은 다른 혼신의 격려

つり革を掴む手でマイク掴み歌うぜ
전철 손잡이를 쥐는 손으로 마이크를 쥐고 노래해

定時内に終わらせれば 未来も外も暗くねえ
제 시간에 끝내면 미래도 창밖도 어둡지 않아

裏付ける ヴァースこれに答えしかねえ
입증하는 verse 여기엔 대답밖에 없어

いずれ濡らす枕涙よりもヨダレに変える
언젠간 베개를 적시는 게 눈물보다도 침이 돼

自分に敗北を喫して誰に勝てる
자기 자신한테 져 버리고 누구에게 이기겠어

種しかけ なんていたねえよ派手にやれ
복잡한 방법 필요 없어 화려하게 저지르라고


聴診器に加え「マイクロフォン」
청진기에 더해 마이크로폰

このコードを伝わって吐く「ライムとフロー」
이 코드를 타고 내보내는 라임과 플로우

いくらでも持ってこいよ「アイスショット」
얼마든 가져와 아이스 샷

ただ自分には酔わず君を「愛すこと」
다만 자신에겐 취하지 않아 너를 사랑할 뿐

電車乗り会社に「今行くとこ」
전철을 타고 회사에 지금 가고 있어

満員で揺れる毎日は「LIVEのよう」
만원으로 흔들리는 매일은 LIVE와 같이

後ろに逃げていては「ないTomorrow」
뒤로 도망쳐선 없는 Tomorrow

互い決意の朝に向かう「Life goes on」
서로가 결의의 아침에 향하는 Life goes on


困難も全てフローに変わる
곤란도 모두 플로우로 바뀌어

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どうにかなる
어떻게도 못 할 것이 어떻게든 돼

シンジュクの漁火が解き放つ
신주쿠의 어화가 떠오르네

解き放つ 解き放つ
떠오르네 떠오르네

僅かな灯火でも まだ 光るなら照らしてくれよ
희미한 등불이라도 여전히 빛난다면 비추어 줘

やるか! 逃げるなら前だ
덤벼들까! 도망치려거든 앞으로

揃ったこの刃 吐き出すマイヴァース
갖춰진 이 칼날 뱉어 내는 my verse


この3人で勝利を掴むから
이 셋이서 승리를 쥐려 하니까

この先もひたすらに歌うただ
이 앞으로도 그저 노래할 뿐

1人でもかけちゃ開かぬ扉
한명이라도 빠지면 열리지 않을 문

どきなそう今動き出す時だ
밀려라 지금이 움직일 때야

胡坐をかく暇もないから
앉아 있을 틈도 없으니

ただ月光に手を伸ばす絶え間なく
그저 달빛에 손을 뻗어 그치지 않고

この道しるべは終わらないと
이 이정표는 끝나지 않으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