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마이 키무라 스바루가 말하는, 성우가 랩을 한다는 것의 강점은
2018-12-16 anan 2018년 12월 19일호 (anan NEWS)
소문의 랩 배틀 프로젝트의 결전곡이 마침내 등장!
이토 켄토와 KOJIMA & KAI_SHiNE(야마아라시)가 말하는 "DEATH RESPECT”

2018-11-26 bounce 2018 December (Mikiki)
『히프노시스 마이크』~성우 랩배틀의 매력~
게스트 : 키무라 스바루, 하야미 쇼, 이토 켄토

2018-11-20 NHK 라디오「파워 보이스 A」
성우 스킬을 살린 2차원 캐릭터 랩 배틀 「히프노시스 마이크」 히트의 배경
*킹레코드 프로듀서 히라노 소이치로 코멘트
2018-07-25 ORICON NEWS
래퍼 가리야, 야노스케, KEN THE 390
「Fling Posse VS 麻天狼」작사가 인터뷰

2018-07-20 PASH! 2018년 8월호 (PASH! PLUS)

“배틀 근성에 불이 붙어 한다면 역시 멋있게, 뜨겁게”

“어딘가 니힐리스틱한 부분에서 동조하는 3인이므로…웃는 얼굴로 절벽에서 스킵하는 듯한 공허함을”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생각, 의지가 보이는 리릭을 목표로”

코마다 와타루 씨×카미오 신이치로 씨 인터뷰
2018-07-19 numan
【전편】악당이기에 사랑스러운 요코하마・디비전의 매력은
【후편】캐릭터를 통해 랩하는 어려움과 재미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특집
키무라 스바루×핫토리 료타 대담
나도 당신도 깨달으면 힙합! 수많은 입구가 있는「히프마이」의 세계

2018-06-25 코믹 나탈리
“들어올 곳이 많은 만큼 들어주시는 분들의 마음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 캐릭터가 좋으니까 이 디비전이 좋다든가, 심플하게 곡이 좋아서라든가, 평가하는 필터도 제각각.
그래도 「히프노시스 마이크」에 대해서는 그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키무라)
이시야 하루키 인터뷰
몸을 단련해 도전한 첫 라이브! 지로의 매력은 "양면성"

2018-02-28 numan
아마사키 코헤이 인터뷰
귀여운 외모에 상당한 독설, 천재성 있는 막내는 원래 울컥하는 캐릭터였다?

2018-02-28 numan
이케부쿠로・디비전「Buster Bros!!!」 키무라 스바루, 이시야 하루키, 아마사키 코헤이 인터뷰
“우선 통과점 목표 홍백”

2018-02-24 animate Times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에 담긴 마음은
ㅡ키무라 스바루 인터뷰

2017-12-28 numan
『히프노시스 마이크』단기 집중 인터뷰 연재
2017-12-08~27 마이나비
제1회: 키무라 스바루
「쭉 랩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다」
“랩으로서 볼 때 워드 초이스가 알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이게 재밌을까요?」
(…)「전원 곡에 관해서는 가장 처음 들려주는 곡으로써 신경쓰이는 부분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대단함을 드러내고 싶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단 한 명이라도 마음에 박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스탭 분들은 「다들 끝내준다고 생각하는 거 만들자」라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머릿속에 남고, 입에서 나오는.”
제2회: 하야미 쇼
「래퍼는 귀여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제3회: 아사누마 신타로
「어떤 걸 샘플링할지 기대된다」
제4회: 시라이 유스케
「제 안의 영악함을 필사적으로 긁어모았습니다」
첫 스테이지&라이브를 마치고
키무라 스바루, 아사누마 신타로, 하야미 쇼, 시라이 유스케 인터뷰

2017-11-23 animate Times
성우 키무라 스바루 인터뷰
힙합 편력과 랩을 향한 열정을 말하다

2017-11-22 아니메×아니메
성우 키무라 스바루를 인터뷰하러 갔더니 어느샌가 랩 세션이 돼 있었다 (동영상)
히프노시스 마이크 성우&프로듀서 인터뷰
「래퍼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키무라 스바루×아사누마 신타로

2017-11-15 KAI-YOU
“「히프노시스 마이크」가 페이크 취급받으면 싫을 것 같아서요.
(…) 이것이 진짜 래퍼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까 생각합니다.
성우는 「목소리가 나」일 뿐, 랩을 하고 있는 것은 야마다 이치로지요. 연기이고, 캐릭터를 통한 표현이니까.” (키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