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마이 인터뷰 2019

【히프노시스 마이크】인기 성우 ✕ 힙합의「이단 콜라보」 NEO TOKYO 2020 연재기사 키무라 스바루 인터뷰 2019-12-19 NEWS PICKS

「승가람 BAM」 Diggy-MO’ 코멘트 “「하라이 쿠코」가 가진 이단적인 세계관을 나름대로 이미지해서 독창적으로 구현해 봤습니다.” 2019-11-27 E-TALENT BANK

필사적으로 덤벼들 뿐. 이와사키 료타×하야마 쇼타 『히프노시스 마이크』 신 리더 대담 2019-11-27 livedoor NEWS

나고야・디비전 「Bad Ass Temple」 하야마 쇼타＆사카키하라 유키＆타케우치 에이지 인터뷰 나고야는 섞이면 위험한, 날카롭고 진한 맛 2019-11-27 animate Times

오사카・디비전 「도츠이타레 본점」 이와사키 료타＆카와니시 켄고＆쿠로다 타카야 인터뷰 오사카 특유의 웃음의 그림자엔 수상함도 따라온다……? 2019-11-07 animate Times

「히프마이」나고야 하라이 쿠코 역 하야마 쇼타 독점 인터뷰! “불량아 승려”의 레코딩에서의 고충과 청취 포인트는? 2019-11-26 numan

『히프마이』도츠이타레 본점 누루데 사사라 역 이와사키 료타 인터뷰! “오사카 사랑”이 넘치는 악곡에도 주목! 2019-10-29 numan

오사카·나고야의 등장은「아주 화려하게」 작가가 말하는 사운드 제작비화 *「invisible manners」인터뷰 2019-11-11 ORICON NEWS

“원래 오더에서는 신 디비전의 등장 순서가 오사카→나고야 예정이었지만, 아마야도 레이의 파트가 엄청 최종 보스 느낌이 나서 그가 마무리하는 쪽이 악곡의 흐름적으로 아름답지 않을까 상담해 나고야→오사카 순서로 변경했습니다.” “발주 리퀘스트는 2000년대 전반쯤의 곡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최신보다는 리바이벌 담당이라는 측면은 있지만, 12~18 캐릭터의 플로우와 사운드의 색깔을 구분하기 위해 캐릭터에 따라 최신 요소를 섞거나 하며 가지고 놀 수 있는 여지와 자유가 있어요.” (후쿠야마)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M-1』까지. 경력 40년의 하야미 쇼가 계속해서 도전자가 될 수 있는 이유 2019-10-30 livedoor NEWS

히프마이도 M-1도, 하고 싶으니까 할 뿐. 성우 노즈야마 유키히로의 가슴에「불안」은 없다 2019-10-23 livedoor NEWS

래퍼 가리야가 말하는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재미 2019-09-29 Rolling Stone Japan

“힙합은 원래 뭐든지 있는 컬처니까 최종적으로 멋있었다면「뭐든 OK아냐?」라고 생각하고.”

『히프노시스 마이크』가 콘텐츠의 왕자(王者)가 된 이유 이토 켄토＋카미오 신이치로 인터뷰 2019-07-31 Rolling Stone Japan

“우승 기념 CD 악곡으로서, 투표 결과로 태어난 곡이기에 모든 분들의 마음을 받아 나온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다른 디비전 분들의 분한 마음을 부추길까」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것이 함께 싸우고 투표해 준 분들께 가장 큰 경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토) “다음 배틀 시즌이 있다면 「그때는 요코하마가 해 주마」하는 마음” (카미오)

이어폰즈와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통한 챌린지 스피릿 ㅡ月蝕會議이기에 할 수 있는 것. 2019-07-03 livedoor NEWS

“팔리든 안 팔리든 상관 없어. 재미있잖아!”

랩×성우 프로젝트『히프노시스 마이크』프로듀서에게 듣는 래퍼와 애니메이션 성우의 만남이 낳은 "새로운 표현" 2019-05-14 ORICON MUSIC

무섭게 끓어오르는 분위기를 놓치지 마라!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뜨거운 비밀을 키무라 스바루가 이야기한다♡ 랩 최고! 히프마이 초심자 대표 엠마 자스민×키무라 스바루 대담 2019-05-06 ViVi

히프노시스 마이크×스페이스 샤워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SPECIAL PROGRAM 2019-04-28 스페이스 샤워 TV 플러스

출연 : 키무라 스바루, 이시야 하루키, 카미오 신이치로, 사이토 소마, 아마사키 코헤이, 키지마 류이치 제작진 인터뷰 : Zeebra, KEN THE 390, 사이프레스 우에노, Mr.Q/야마☮만(래퍼 가리야) 내비게이터 : 노즈야마 유키히로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첫 앨범 도착! 시라이 유스케, 야노스케, ESME MORI가 이야기하는 시부야의 신곡 "Stella"와〈히프마이〉의 세계 2019-04-25 bounce 2019 May (Mikiki)

“자료에는 스페이스 오페라적인 세계관으로, 시부야 3명이 우주선을 타고 별 사이를 이동한다는 설정이 써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이 곡은 〈겐타로가 쓴 소설〉이라는 설정에 〈픽션 안에서 픽션 이야기를 한다〉는 목적이 처음에 있었어요. (…) 우선 처음에 누가 어느 별에서 뭘 하는지 결정했는데, 거기서는 놀라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캐스팅을 했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를 3명이 일시적으로 모여서 뭔가를 저지르는 재미가 나타나면 좋을 것 같아서. Fling Posse는 4디비전 중에서 가장 비틀린 관계라고 할까, 왜 함께 있는지 잘 모르겠는 3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그들다운 결속을 달콤하고 몽글몽글한 “Shibuya Marble Texture-PCCS-”와는 또 다른 시점에서 그리고 싶었습니다. 심각하고 진지한 일면이 나타난 건 ESME 씨의 트랙 영향이기도 합니다.” (야노스케)

히프노시스 마이크, 축 1st 풀 앨범 발매! 작사·작곡진으로부터 코멘트 도착 2019-04-24 패스게티 (우타패스) *사이트 서비스 종료. 링크는 PRTIMES의 일부 발췌 기사, 이하는 코멘트 전문

코라 빈타로 (키무라 스바루) 발매 축하 코멘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풀 앨범입니다! 축하해요! "지금까지의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역사를 음악이나 라이브 영상으로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예감하게 하고 완전히 새로운 악곡들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무튼 몇번을 들어도 매력이 줄어들지 않는 앨범이 틀림없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좋은 아침 이케부쿠로」의 훅(사비)을 쓰게 해 주셨는데, 포인트는 어쨌든 설레고 들뜨는 기분! 완벽할 만큼 아침에 딱 맞는 한 곡으로 완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오하부쿠로」가 유행하면 좋겠다ㅡ.

포템킨 / 가키레인저 발매 축하 코멘트 처음 뵙겠습니다! 가키레인저에서 주로 랩을 담당하는 포템킨입니다. 이번 앨범 완성&발매 축하드립니다. 악곡은 물론 굿즈나 콜라보도 대단하게 진행되고 있네요. 저는 Buster Bros!!! 최애라고 할까, Buster Bros!!!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웬디즈 퍼스트 키친 이케부쿠로 기타구치점에서 하고 있는 히프노시스 버거를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2019-04-03~14 First Kitchen 타이업)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이번 Buster Bros!!!「좋은 아침 이케부쿠로」라는 곡의 가사를 썼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모든 분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곡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글자 수에도 한계가 있으니 간결하게 포인트나 추천하는 부분을 프레젠테이션하면, 지금까지 히프노시스 관련으로는 없었던 것 같은 느슨함이 있습니다. 배틀 모드의 혈기 넘치는 3명과는 다르게, 편안한 보통 때의 얼굴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형제의 사이좋음, 유머, 뜨거움도 읽어내는 팬에게는 들썩이게 될 악곡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네요.

ALI-KICK / ROMANCREW 발매 축하 코멘트 드디어 앨범 발매까지 왔네요. 축하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초기에 연이 닿아 구상을 들었을 때는 머리에「?」가 상당히 줄을 섰습니다(웃음). 하지만 막상 움직이기 시작하니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기세로 돌진해 나갔어요. 1st 앨범은 그 기세를 응축한 듯이 파워풀한 1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invisible manners 님의 악곡을 중심으로, 버라이어티하게 풍부하고 엄청난 악곡이 늘어선 앨범에 저도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성우분이~」하는 익스큐즈는 이제 필요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스토리, 3인의 캐릭터를 생각하며 그저 멋진 곡을 목표로 썼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랩 경력은 짧을 텐데 그 악곡을 여유있게 소화한 세 분께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듣고 싶어! 할 부분에서 착지시켜 봤는데요, 정말 세 분의 랩이 더 듣고 싶어졌어요(웃음). 하마에 빠져버렸습니다.

야노스케 / AFRO PARKER 발매 축하 코멘트 앨범 릴리즈 축하합니다. 여러 감정과 에너지가 빵빵하게 가득해서 CD가 빵처럼 부푸는 바람에 디스크 드라이브에 밀어넣는 게 힘들었습니다. 이건 농담이지만 그렇게 착각할 만큼 이 콘텐츠의 강도가 응축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캐릭터의 매력에 악곡의 채도가 어우러져, 정말로 히프마이의 세계로 「Enter」하기에 좋은 한 장이네요.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시부야・디비전 Fling Posse의 팀 곡 2곡(「Shibuya Marble Texture -PCCS-」「Stella」)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posse 3인과 마주해, 각각 다른 각도에서 그들의 인연의 소중함을 풀어내려고 했습니다. 작사에 「마음에 뭔가 남기면 이기는 게임」으로 임해서 제가 가진 「감성」을 전력으로 쏟아 넣었습니다. 귀에서 Enter한 말에 마음껏 달콤한 패배를 당해 주세요. 아ㅡ이!

이와마 토시키 / SANABAGUN. 발매 축하 코멘트 「Enter the Hypnosis Microphone」 릴리즈 축하합니다!!!! 「진짜 플레이어도 뒤흔들 본격 지향, 헷즈라면 반드시 만끽해라」 big up!! 히프노시스 마이크!!!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이번에는 신주쿠・디비전 “麻天狼”의 악곡「파피용」을 담당했습니다. 「파피용」은 나비와 나방의 양면성을 의미합니다. 신주쿠라는 dirty한 동시에 찬란한 이미지, 챔피언으로서 군림하는 그들의 쿨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낮의 그들·사랑」을 테마로 제작했습니다. 그들이라면 이런 때에 이런 말을 할 것 같은데~ 하고 제 나름대로 상상해 만들어 보았으니 꼭 들어 보세요.

오오바야시 료조 / SANABAGUN. 발매 축하 코멘트 첫 풀 앨범 릴리즈 정말 축하합니다!!! 캐치함과 곡이나 스타일의 진지함이 양립하는 “진짜”,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 풀 앨범으로 더욱 끌어올려 보일까 싶습니다. 여러 아티스트 분들, 스탭 분들이 노력해 만든 이 CD에는 꿈과 두근거림이 가득합니다. 나도 이런 뜨거운 기획에 함께해서 기뻐! funk!!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이번 테마는 사랑과 일상에 대해서였습니다. 뜨거움이나 강렬함은, 조금 자제하고. 하지만 듣는 사람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곡을 의식해서 제작했습니다. 麻天狼의 스타일리시하지만 리드미컬한 다양함에 어울린다고 생각해, 약간 클럽 뮤직 같은 것도 의식하고 있습니다. 이 곡을 듣고 麻天狼의 3인과 함께 해피한 기분이 되신다면 기쁠거예요~.

invisible manners 발매 축하 코멘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1st풀 앨범 발매 축하합니다! 올스타 곡 3곡, 제작을 거듭할수록 놀라게 되는 성우분들의 표현력과 음악에 대한 소화력! 작품·랩을 마주하는 성우분들의 열정과 진화하는 퍼포먼스에 저희도 질 수 없어 전력으로 악곡을 제작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Battle일지도?! 앞으로도 더욱 진화하는 히프마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제작한 악곡에 대해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이때는 초기 설정 자료도 적고, 결과물부터 반응까지 모든 것이 미지수로 망상력을 시험받는 제작이었습니다. 올스타 곡은 콘텐츠의 간판·문이자 작품 세계와 캐릭터를 소개하는 역할인 동시에 「힙합 튜토리얼」이기도 합니다. 12인의 마이크 릴레이를 일반적인 힙합 양식으로 만들면 그야말로 10분이 넘는 곡이 되어버려서, 각각 짧은 verse 내에서 캐릭터의 특징을 그려내기 위해 여러가지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처음인 분도 복용하기 쉽도록 J-POP이나 애니송의 캡슐로 감싸면서도 내용물은 잔뜩 농축 환원된 힙합의 메소드로 만들어졌습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Battle Anthem-」 이 BPM이라면 플로우를 구분지을 수 있는 폭에 제한이 아주 많지만, 성우분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명확한 대비가 지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성우분들밖에 완성할 수 없는 초강력한 악곡이 되었습니다! 「Hoodstar」 힙합 창세기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마개조한, 3곡중에서는 가장 블랙 뮤직의 요소가 강한 곡입니다. 캐릭터들의 지역 사랑과 Battle Season 후의 대단원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공통점은 “자유”. 시라이 유스케＆아메무라 라무다의 최강의 매력 포인트 2019-04-23 livedoor NEWS

『히프노시스 마이크』이시야 하루키×코마다 와타루×노즈야마 유키히로×키지마 류이치 롱 인터뷰 2019-04-15~18 numan

【제1회】각 디비전 멤버와의 추억／리더 담화 【제2회】팀 멤버의 캐릭터에 대해 【제3회】2nd＆3rd LIVE 돌아보기／좋아하는 악곡은 【제4회】첫 풀 앨범 「Enter the Hypnosis Microphone」의 주목 포인트

「The Champion」발매기념좌담 Zeebra×하야미 쇼×키무라 스바루 멈추지 않고 달리는 레전드가 전하는 scene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 2019-03-15 음악 나탈리

“「Yes we a di champion」의 「di」는 “파트와(patwa)”라는 자메이카에서 쓰는 영어예요. 자메이카 발상의 레게는 힙합의 아버지 같은 거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성으로 있어서. (…) 이제는 일본어로 운을 맞출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이해했고, 다른 걸 해 보려고. 영어라면 단음이 아닌 만큼 늘였다가 튕겼다가, 재미있는 리듬이 생기기 쉽고 요즘의 젊은 층은 영어든 일본어든 전혀 구애되지 않고 랩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히후미의 verse는 최신형으로 영어가 많이 들어가지만, 돗포와 쟈쿠라이의 verse에는 영어가 적기도 합니다.” (Zeebra)

『히프노시스 마이크』 야마다 지로 역 이시야 하루키 인터뷰 랩 경험 제로에서 시작한 감상, 『히프마이』에 담고 있는 마음 2019-03-13 오리콘 뮤직 스토어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지탱하는 아티스트들」 특집 2019-03-11 livedoor NEWS

＃1 키무라 스바루 "내가 이치로" ＃2 사이프레스 우에노 "G anthem of Y-CITY" ＃3 KEN THE 390 "BATTLE BATTLE BATTLE" ＃4 후지모리 싱고 "샴페인 골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매력은? 사이토 소마가 말하는 “유메노 겐타로” 2019-02-09 anan 2019년 2월 13일호 (anan NEWS)

「The Champion」 Zeebra 코멘트 2019-02-01 음악 나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