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ck Party -HOODs-

Closer

노래:神宮寺寂雷&天国獄
작사・작곡:小出祐介(from Base Ball Bear)
편곡:春野
生き延びてしまった世界で
살아남고 만 세계에

傷のようにまぶしい思い出
상처와 같이 눈부신 추억

心に降りつづける雨
마음에 오래도 내리는 비


理不尽に巻き取られてくチェイン
부조리에 휘감겨 가는 체인

(行き違う 交差点)
(엇갈리는 교차점)

止められず叫んだ悪い夢
멈추지 못하고 소리쳤어 나쁜 꿈

(暗い色の同じ目)
(어두운 빛의 같은 눈)


悲しみのコインを いくら集めてみても
슬픔의 코인을 아무리 모아 봐도

何とも替えられないこと 思い知らされてる
무엇 하나 교환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하고 있어


たとえ汚れたこの両手でも
비록 더럽혀진 이 양손이라도

(贖えるのなら)
(씻어낼 수 있다면)

あたためられるか 冷え切った体温
따스히 덥힐 수 있을까 식어버린 체온

(救えるのなら)
(구할 수 있다면)

その瞼は閉じたまま
그 눈꺼풀은 닫힌 채


羽交い締めにされて聞くサイレン
속박된 채로 듣는 사이렌

(何が本当の幸せ)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

赤く塗り潰された光景
붉게 덧칠된 풍경

(重なる影と影)
(겹쳐지는 그림자와 그림자)


選ぼうとしたときには もう選び終わってるんだ
선택하려 할 때에는 이미 선택이 끝나 있었어

失い はじめて気が付いて 祈りの階段昇る
상실 처음으로 깨닫게 되어 기원의 계단을 오르네


たとえ赦されざる魂でも
비록 용서받지 못할 영혼이라도

(向き合えるのなら)
(마주할 수 있다면)

かけてやれるのか 肩にブランケット
덮어줄 수 있을까 어깨에 블랭킷

(救われるなら)
(구원받을 수 있다면)

抱きしめる モノクロのポートレイト
끌어안는 모노크롬의 포트레이트

(償えるのなら)
(갚을 수 있다면)

半開きのヘヴンズドア
반쯤 열린 헤븐즈 도어


正気を保っていようとするのが 最も狂ってる
제정신을 유지하려 하는 것이 가장 미친 일이네

それでもすべてを凌駕する 優しさを探してく
그럼에도 모든 것을 능가하는 다정함을 찾아 가


悲しみのコインを 弾いて飛ばした空
슬픔의 코인을 튕겨 올린 하늘

笑えるほどの青さ お前はわかっていてくれる
웃어버릴 정도의 푸름 너는 이해해 주네


たとえ汚れたこの両手でも
비록 더럽혀진 이 양손이라도

あたためられるか 冷え切った体温 Oh
따스히 덥힐 수 있을까 식어버린 체온 Oh


たとえ赦されざる魂でも
비록 용서받지 못할 영혼이라도

(向き合えるのなら)
(마주할 수 있다면)

かけてやれるのか 肩にブランケット Oh
덮어줄 수 있을까 어깨에 블랭킷 Oh


迷えども響け生命のビート
망설임에도 울려라 생명의 비트

(また会えるのなら)
(다시 만날 수 있다면)

感じさせてくれ 君のそば
느끼게 해 줘 네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