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Ass Temple

開眼

개안

노래:Bad Ass Temple
작사:アフロ
작곡・편곡:池永正二
この世の全てが暗闇ならば
이 세상 전부가 어둠이라면

瞼を開く意味などないから
눈꺼풀을 열어 둘 의미라곤 없으니까

いっそこの目を潰してしまえば
차라리 이 눈을 멀게 해 버리면

溢れる涙は止まるだろうか
쏟아지는 눈물은 멈추지 않을까

夢と神は紛い物
꿈과 신은 모조품

自分は皆の笑い者
나는 모두의 웃음거리

泣いたらダメだ 思えば思う程
울어선 안 돼 생각할수록 더

冷たい雨が 頬を流れた
차가운 비가 뺨에 흘렀어


俺には我慢ならんもんがある
내게는 못 참는 게 있다

ひとつは敗北 そしてもういとつ
하나는 패배 다른 하나는

その傷 誰かと舐め合う事だ
그 상처를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다

独り立ち尽くし見上げた夜空
그저 홀로 서서 올려다본 밤하늘

お前の叫びはお前のもので
네 절규는 너의 것이니

弁護は出来ても代弁は出来ない
변호할 수는 있어도 대변하진 못해

同じく俺の怒りや痛みは 俺だけのもんだ
마찬가지로 내 분노와 아픔은 나만의 것이다

誰も触るな
누구도 건드리지 마라


疲れ 倒れ 枯れ果てて
지쳐 쓰러지고 끝내는 무너지고

もがいてあがいて 堪えて 悶えて
발버둥치고 몸부림치고 견디며 번민하고

それでも前へ 未来へ 不退転
그렇더라도 앞으로 미래로 불퇴전

ひたすら前へ 未来へ 不退転
오로지 앞으로 미래로 불퇴전

二つ眼じゃ抱え切れない
눈동자 두 개론 다 품을 수 없는

苦しみならここに預かろう
괴로움이라면 여기에다 던져라


開眼
개안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자 눈을 뜨고 봐라

意思で 意地で 生きて
의지로 오기로 살아서

一蓮托生 ナゴヤ・ディビジョン
일련탁생 나고야・디비전

六つの眼で共に見つめよう
여섯 개의 눈동자로 함께 직시하자


ナゴヤ!
나고야!

遂に手番だな
마침내 차례가 왔구나

マイク掴んだらここがど真ん中
마이크 잡았다면 여기가 한가운데

胸に刻んだ花は曼陀羅
가슴에 간직한 꽃은 만다라

覚悟決めときな真っ赤なバンダナ
각오를 다져놔라 새빨간 반다나

忌み嫌われた彼岸花
꺼림칙하게 여겨진 피안화

どんな花でも咲き誇れば
어떤 꽃이라도 만발하면

体がふるえる程に綺麗だ
몸이 떨릴 만큼 아름다워

生きた証だ 手を合わした
살았다는 증거야 두 손을 모았다

誰しも皆 過ちはあるが
누구라도 모두 과오는 있으나

間違え方間違えちゃダメだ
그르치는 방식을 그르쳐선 안 돼

正しさじゃなく優しさを選ぶ
올바름이 아니라 상냥함을 택한다

Bad Ass Temlpe 光輝く
Bad Ass Temlpe 찬란히 빛나게

救いの言葉に興味はねぇな
구원의 말엔 관심 없어

悪いが神や仏じゃねぇんだよ
유감이지만 신이나 부처가 아니거든

単なる通りすがりのお坊さん
단지 지나가는 스님

そんでお前らの家族
그래서 너희들의 가족


開眼
개안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자 눈을 뜨고 봐라

意思で 意地で 生きて
의지로 오기로 살아서

一蓮托生 ナゴヤ・ディビジョン
일련탁생 나고야・디비전

六つの眼で共に見つめよう
여섯 개의 눈동자로 함께 직시하자


よぉ十四!ぶちかませ!
야 쥬시! 박살내버려!


「奇天烈なメイクのビジュアル系」
「괴상한 메이크업의 비주얼계」

などと言うなかれ これぞ我が運命(サダメ)
라고는 하지 말라 이야말로 나의 운명

隠す為? 否! 曝け出す為
감추기 위해? 아니! 드러내기 위함이니

眠りから目醒め 今 覚醒
잠듦에서 눈을 떠 지금 각성

誰よりも鏡を見つめ続けたナルシスト
누구보다도 거울을 보아 온 나르시스트

だからこそ跪こうとも
그러하기에 무릎 꿇을지라도

何度だって立つ我が生き様を
몇 번이든 일어날 나의 삶을

眼に焼き付けてきた
눈동자에 새겨 왔다


恨む事で強くなるか?
원망하면 강해질 수 있나?

憎む事で楽になるか?
미워하면 편해질 수 있나?

何の為だ? 誰の為だ?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何故だ? ハテナばかりだ
어째서? 물음투성이야

強くなりたいだけじゃない
강해지고 싶기만 한 게 아냐

大事なものを守りたい 信じた正義よ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어 믿어 왔던 정의여

武器じゃなく人を守る為の盾であれ
무기가 아니라 사람을 지키기 위한 방패로 남아라


地震 雷 火事 親父 なにより
지진 벼락 화재 아버지 무엇보다

恐ろしい それは自分自身
무서운 그것은 자기 자신

闇追い払う 胸の炎
어둠을 내쫓는 가슴의 불꽃

闘争本能 努力と根性
투쟁 본능 노력과 근성

オワリバリバリ赤髪の坊主
오와리 아득바득 빨간 머리의 중

屏風に上手に描いた屁理屈を
병풍에 잘도 그려낸 억지소리를

押し通すリリック一言一句
밀고 나가는 리릭 일언일구

よく聴け無鉄砲な説法を
잘 들어라 마구잡이 설법을


進む先に道はない
나아가는 앞에 길은 없어

ならば幸い 迷う事もない
그렇다면 잘 됐어 헤맬 일도 없어


開眼
개안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자 눈을 뜨고 봐라

意思で 意地で 生きて
의지로 오기로 살아서

一蓮托生 ナゴヤ・ディビジョン
일련탁생 나고야・디비전

六つの眼で共に見つめよう
여섯 개의 눈동자로 함께 직시하자


開眼
개안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자 눈을 뜨고 봐라

意思で 意地で 生きて
의지로 오기로 살아서

一蓮托生 ナゴヤ・ディビジョン
일련탁생 나고야・디비전

六つの眼で共に見つめよう
여섯 개의 눈동자로 함께 직시하자


開眼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개안 자 눈을 뜨고 봐라

開眼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개안 자 눈을 뜨고 봐라

開眼 さぁ 目を開けて見ろ
개안 자 눈을 뜨고 봐라

一蓮托生 ナゴヤ・ディビジョン
일련탁생 나고야・디비전

六つの眼で共に見つめよう
여섯 개의 눈동자로 함께 직시하자

*꿈과 신은 모조품夢と神は紛い物 : 쥬시가 동경하는 밴드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