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D-UP 01” 코멘트
야마다 지로
끝장나는 퍼포먼스를
보여 줄게!
기대해 줘!
야마다 이치로
첫 도전이라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 가지만
우리와 함께 열광해 보자!
야마다 사부로
전력을 다해 반드시
여러분의 예상을 뛰어넘겠습니다.
저희 스테이지를 기대해 주세요!
이루마 쥬토
여러분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라이브 회장에서.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반드시 만족시켜 주마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금번 행사를 성공시키려면
너희들의 협력이 불가결하다.
관객석은 맡기겠다.
유메노 겐타로
총 18인으로 보내드리는
호화찬란한 수중 탈출쇼를
모쪼록 기대하시길.
물론 거짓말입니다.
아메무라 라무다
많은 사람들이랑 놀 수 있어서
나 무~지 두근두근 중이야!
빨리 너희랑 만나고 싶어☆

아리스가와 다이스
잘은 몰라도
엄청 괜찮을 것 같은 예감이거든!
이 내기에 걸지 말지는
네 마음이다!
이자나미 히후미
평생 잊을 수 없는
꿈의 스테이지를 약속할게.
모든 아기 고양이들에게,
사랑을 담아서……xxx

진구지 쟈쿠라이
여러분을 대면해
말씀을 전해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여깁니다.
조금이라도 치유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칸논자카 돗포
연말연시 바쁘신 시기에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황송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츠츠지모리 로쇼
관람하시는 분들이
웃으실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누루데 사사라
오사카 여러분, 억수로 웃음서
1년 맺음 안 할랍니까?
도쿄 여러분,
우리 신념 가득한 랩으로
신년을 개시하재이!!
아마야도 레이
본 적 없는 걸
보여 주지.
내가 보증해 줄게.


아이모노 쥬시
지고의 협연을
그 마음에 새겨 드리지.
동포와 함께 대령할 그 시간까지,
기대하며 기다리거라!
하라이 쿠코
뜨거운 찰나를 함께하는 자,
유례없는 벗이 되리.
기다려라!

아마구니 히토야
우린 만반의 태세로 임한다.
너희도 그럴 각오로 와라.
같이 모든 걸 다 끌어내 보자고.

야마다 이치로
“많은 사람이 모여 뭔가 하는 건 역시 특별하네.
우리는 전력으로 랩할 테니 다함께 뛰어보자!”

야마다 지로
“왕창 큰 스테이지에서 랩하니까 엄청 신나고 엄청 재밌는게 당연하지!
너희도 부끄러움 같은 거 버리고 팍팍 부딪쳐 와라!”

야마다 사부로
“신년 이르게지만 저희 기합은 충분합니다!
모두와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날뛰고 싶은 놈은 전원 상대해 준다.
우리 진짜 힘을 보여주지.”

이루마 쥬토
“얼마 없는 기회이니 저희와 함께 즐기지 않겠습니까?
라이브 회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너희들의 평화, 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관은 싸워 나가겠다.
군인의 각오를 확인하도록.”
아메무라 라무다
“~♪재밌는 일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네!
다들 우리들을 제대로 응원해주지 않으면 떽! 이야☆”

유메노 겐타로
“감상하시는 모든 분이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생은 현재 공중곡예 체득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인지 어떤지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주세요.”

아리스가와 다이스
“궁금하면 한번 보는 것도 손해는 아니겠지.
내가 보기엔 도박장 같은 거더라.
여러 놈들이 작정을 해서 엄청 뜨거운 시간이니까!”
진구지 쟈쿠라이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을 나눠받는다는 자각과 책임을 지니고,
반드시 멋진 스테이지를 전해드리기를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자나미 히후미
“이제 곧 모두를 만난다는 생각에 고동치는 가슴이 진정되지 않아.
자! 준비는 됐을까? 우리와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약속이야, 아기 고양이.”

칸논자카 돗포
“해를 넘기자마자 칙칙한 면상의 회사원이 스테이지에 서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뻔뻔스러운 부탁인 것은 숙지하고 있습니다만,
따스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누루데 사사라
“이야~ 무대에 서는 날이 빨리 오믄 좋겠네~
우리 퍼포먼스를 망막에 새겨서 막을 몬 내릴 만큼 끓여줄 테니까!
각오하래이!”

츠츠지모리 로쇼
“어설프지만 힘 닿는 대로 노력하려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마야도 레이
“너희 생각 이상으로 대단한 게 만들어졌거든.
모르는 팀이 있더라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을 만큼은, 말야.
여기 내가 보증해 줄게.”
하라이 쿠코
“직접 듣는 말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기껏 이렇게 얼굴 맞대잖냐.
소승들의 마음을 정면에서 받아 봐라!”

아이모노 쥬시
“광란의 무대에 올라, 그대들을 월광의 론도로 이끌어 드리리.
영원으로도 느껴질 시간의 미궁에 헤매이더라도,
약속의 장소까지 우리와 함께함을 잊지 않기를!”

아마구니 히토야
“이 이벤트 하기로 결정되고 나는 엔진 끈 적 없어.
그만큼 진지한 열량으로 달린다.
너희들, 화상 입지 마라.”
「우리 퍼포먼스를 봐 줘서 정말 고마워!
이런 이벤트는 낯설지만, 무대 위의 우리만이 아니라
전원이 하나가 되어 끓어오를 수 있어서 최고로 즐거웠어!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랩으로 깊어진 유대를 가슴에 안고 우리는 나아갈 거야.
괜찮다면 앞으로도 응원해 줘?」